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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개토대왕함, 日서 300㎞나 떨어져 있었다! 일본보다 독도서 더 가까워...

  작성자: 유용원
조회: 27053 추천: 8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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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11 20:46:39

[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 광개토대왕함 日서 300㎞나 떨어져 있었다

한·일 초계기 레이더 조준 논란 막전막후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요약 -->
 

▲ 한·일 간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국방부가 지난 1월 4일 공개한 사진. 광개토대왕함이 표류 중인 북한 조난 선박에 대해 구조작전을 하는 가운데 일본 초계기(노란 원)가 저고도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photo 뉴시스 

 

 

“1함대 기함인 광개토대왕함이 왜 북한 어선을 구조하겠다고 수백㎞ 이상을 달려가 일본 코앞에까지 갔을까?”
   
   최근 한·일 간에 가열되고 있는 ‘일 초계기 레이더 조준’과 관련해 사회 일각, 특히 보수 진영 일각을 중심으로 이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의문의 핵심은 북한 어선 조난 당시 해경 경비함인 삼봉호도 출동했었는데 군 본연의 임무에 바쁜 광개토대왕함까지 왜 일본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일 인근 해역으로 이례적으로 출동했느냐는 것이다. 일각에선 ‘청와대 출동 지시설’ ‘북 선박이 어선이 아닌 다른 임무를 띤 선박이었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이런 의문은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본토 가까운 해역에 출동했다는 데 대해 국방부와 군이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구체적인 출동 위치를 밝히지 않은 데 따른 영향도 컸다. 지금까지 광개토대왕함이 출동을 시작한 수역과 이번 사건이 발생한 수역의 구체적인 위치, 광개토대왕함의 구체적인 이동 시간과 거리 등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광개토대왕함은 알려진 것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았고, 일본 본토에서 제법 먼 곳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2018년 12월 20일 광개토대왕함은 울릉도 동북쪽 170여㎞ 수역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하다가 오전 10시32분쯤 해경 등으로부터 북 조난 어선 수색 및 구조 요청을 받았다.


당시 해경 경비함보다 광개토대왕함이 북 어선 조난 사건이 발생한 해역에서 가까워 곧바로 사건 해역으로 향했다고 한다. 광개토대왕함은 약 2시간을 항해해 오전 12시25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최대 속력으로 이동했어도 100㎞ 이상을 이동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현장에 도착한 뒤 일본 최신예 P-1 초계기와 조우했고 문제의 레이더 조준 논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해역은 일본 본토(노토반도)에서 300여㎞, 오키섬에서 220여㎞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독도로부터는 180여㎞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섬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보다 우리 쪽에 더 가까웠던 셈이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수역은 대화퇴 어장 인근으로 평소 우리 함정·항공기보다는 일본 함정·항공기들의 초계수역에 들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이런 상황에 대해 국방부나 해군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아 의혹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선 해당 수역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초계수역에 들어 있고 지난 수년간 북한을 탈출한 선박들이 자주 출현한 곳으로, 대북제재의 일환으로 대북감시 활동이 강화된 곳이어서 일본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한 한·일 간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광개토대왕함이 일 초계기를 향해 사격통제(화기관제) 레이더를 가동했는가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을 향해 위협비행을 했느냐이다.
   
   일본은 우리 광개토대왕함이 추적 레이더(STIR-180)를 조준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고, 우리 측은 탐색 레이더(MW-08)는 가동했지만 추적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광개토대왕함의 사격통제 레이더는 목표물(항공기)의 개략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탐색 레이더와, 목표물 위치·고도·속도 등을 정밀하게 파악해 미사일을 유도하는 추적 레이더 등 두 종류가 있다. 보통 추적 레이더의 가동은 공격 의사가 있는 것으로 간주돼 상대방의 예민한 반응을 초래하곤 한다.
   
   일 P-1 초계기가 확보한 광개토대왕함 레이더의 주파수를 공개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 광개토대왕함 MW-08 레이더의 주파수는 4~6GHz(기가헤르츠)인 반면, STIR-180 레이더의 주파수는 8~12GHz로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국방부도 일본 측에 주파수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일본의 일부 언론도 주파수 공개 가능성을 보도했지만 1월 10일 현재까지 일본 정부의 주파수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또 다른 논란은 일본 초계기의 광개토대왕함 150m 위 근접 ‘위협비행’ 여부다. 국방부는 지난 1월 4일 공개한 일 주장 반박 영상을 통해 일 초계기가 ‘고도 150m, 거리 500m’까지 근접해 위협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 측은 민항기 관련 규정을 근거로 “150m 위로 비행할 수 있다”고 했지만, 국방부는 “일본 측이 언급한 규정은 군용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초계기는 근접 위협비행을 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당초 군 당국은 비공식적으로 “일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에 ‘온 톱(On Top)’했다. 함정의 광학카메라(EOTS)가 찍은 영상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온 톱’은 초계기가 배 위로 지나갔다는 얘기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일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 가까이 근접비행을 했지만 배 위로 지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시 광학카메라로 일 초계기의 접근을 감시하고는 있었지만 이것이 기록으로 남아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당시 광개토대왕함의 광학카메라는 북 어선 구조 상황 감시 및 기록에 주력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일 초계기는 접근을 감시만 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한·일 양국의 군사적인 ‘레이더 조준’ 갈등이 정치적인 갈등으로 악화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번 사안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는 아베 총리도 문제지만 우리가 ‘맞불작전’으로 나가는 것도 우려된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2월 28일 방위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상 공개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지지율 저하를 만회하기 위해 한·일 갈등을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국방부 차원에서 대응하던 우리 정부는 지난 1월 1일 아베 총리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우리 측에 ‘재발 방지책’을 공개 요구한 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군 당국 차원에서 최고지도부 차원으로 대응 수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다.
   
   우리 정부는 영어·일어·중국어 등 6개 국어로 된 반박 영상을 차례로 올리며 국제적인 여론전을 펴고 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맞불작전’은 독도 인근 분쟁수역 문제가 부각되는 등 일본에 끌려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책기관의 한 전문가는 “이번 사안으로 인한 한·일 갈등 확대와 한·미·일 안보 협력 약화는 유사시 유엔사 후방기지 등을 통해 일본의 간접 지원을 받아야 하는 우리 입장에선 잃는 게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37

  • best 운영자 2019-01-13 추천 9

    이 기사의 핵심은 제목에도 있지만 광개토대왕함 출동 당시 상황과 위치가 일본쪽이나 국내 우파 일각의 주장과 달리 일본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무리하게 수백km 이상을 달려가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아베가 정치적으로 무리하게 이 사건을 키웠다는 내용은 제 기사에도 있고요 우리가 대응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일본 일각의 주장을 팩트로 비판한 제 기사가 친일 성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게 참 당혹스럽고 유감입니다. 그런 취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최강전사 2019-01-15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접속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최근의 군사적인 일들 보다보면 우려스럽습니다. 아무리 피아 식별을 못한다 할지라도 적어도 국민이라면 누구편을 들어야 할까요. 처음엔 우리나라가 잘못 한것 처럼 말이 나와 무척 속이 상했습니다. 국방부에서 대응을 하기 시작하고 사실관계를 알게 되다보니 너무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이토록 우리나라가 썩을 대로 썩어있나 싶습니다. 자기집 개도 주인이 함부러 하면 남들도 그렇게 한답니다. 일본이 우방인가요? 한번 물어 봅시다 우방 맞습니까? 다시한번 확인 해봅니다. 우리국민 전체가 일본을 우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이 우리와 이념 문제로 대치하고 있다해서 그것이 현재의 정치 색갈로 영원히 적이 되어야 합니까? 북한도 우리 국민 입니다. 핵을 갖고 김정은이가 과연 남한으로 쏠까요? 물어 봅시다. 김정은이 목숨을 내놓고 핵까지 쏠까요? 한낱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자기 직업에 연장선을 위해 나라를 팔아 먹는 인간들이 여기도 있군요. 이번 일본과의 문제는 일본의 죄가 큽니다. 왜 그곳이 우리 군함이 가면 안됩니까? 일본만 가야 하나요? 생각 자체가 너무나 웃기고 치사해서 한글 올려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성사 잘못되었다 해도 일본 원숭이들 처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 (2)

    가디스 2019-01-16 추천 0

    아져씨도 기적의 논리를 펴시네
    뭔 편을 들어요 발생한 피해가 업는데
    거기다
    이쪽은 해군에 무려 무장한 삼천톤급 이상의 군함이고
    상대는 해상 자위대에 무장 없는 해상 초계기
    대등한 상대도 아니고 걸고 넘어진건 일본인데
    애시당초 물고 늘어지면 늘어 질수록 아베만 재미보는 구조 라니깐 그러네.

    최강전사 2019-01-15 추천 0

    최근 유투브에 군사전문가라는 신모씨의 방송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부끄러울 정도 였습니다. 적어도 군사 전문가라는 사람이 그래야 했나 싶네요... 눈팅으로 근 십오년을 해왔지만 이번 만큼 황당한 일은 국민으로써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적폐청산으로 반드시 자주국방을 실현해야 합니다. 썩을 대로 석은 군대를 청산해서 진정한 국방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를 주변나라들이 함부러 까대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김영삼대통령이 독도 문제로 화를 냈을때 일본이 깔깔대고 웃던 그때를 기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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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칼 2019-01-15 추천 1

    운영자는 왜 그렇게 자신의 글에 자신이 없는 듯이 약해빠진 이상한 변명성 말을 하나요?
    이상한 자들의 입막음용으로 쳐놓은 반일, 친일 프레임에 스스로 허우적 대면 떼거리로 몰려와서 작태를 벌리면 팩트와 다른 소리 할 생각인가요?

    오늘 조선기사의 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마이클 브린은 "내가 만일 판사라면 거리에 수백만 명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이 내 할 일을 하겠다.&#160;"라고 했는 데, 기레기 아닌 기자다운 기자의 모습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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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것 2019-01-15 추천 1

    한국은 사건 자체 공개를 하지않기 원했으나 비공개 협의중 일본이 적절한 설명을 얻지 못하여 일본이 공개했고 일본은 동영상을 공개하여 보고 판단하라고 하였으나 한국이 공개한 자료는 위 사진이 포함된 10초 분량의 동영상이 전부이고 일본의 의도가 뭔지 하는 등의 주장만 있었다.
    한국의 해명은 수차례 바뀌었고 일본 주장은 일관성이 있다.

    댓글 (1)

    최강전사 2019-01-15 추천 0

    한국은 무엇이던지 일본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문제가 더 큽니다. 일본이 그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 일관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일본이 간사하고 머리를 잘써서 그러는겁니다. 비겁하기 때문에 술수를 부리는 것이지요. 왜 한국의 해명이 수시로 바뀐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우리나라는 이문제를 크게 확대하기 실으니 그런거죠 안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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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ggy 2019-01-15 추천 1

    그러니까 이 기사를 요약하면 일본이 우리가 하지도 않은 일을 날조해서 국제적으로 우리를 공격해도 - 아마도 그 의도는 우리를 잠재 적으로 삼아 자기들 군사력 강화를 정당화하려는 거 겠지만.. - 우리는 거기에 맞대응 하면 안되고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댓글 (1)

    최강전사 2019-01-15 추천 0

    제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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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RUVIUS 2019-01-14 추천 4

    괜찮아요.
    국가간 합의도 걷어차는데
    위협비행 기준의 합의도 없지만
    있어도 걷어차면 되요.
    통신은 안들린다고 씹으면 되는거구요.
    국뽕 여러분들.
    문정권이
    위안부합의+초계기+징용배상 3단콤보중인거는.아시죠?
    이게 일본 극우 준동하게 도와주는거는 아시죠?
    연애를 해봤으면 밀땅 알거아네요?
    외교 기본이 밀땅 아닌가?
    열병식갔다고 끌려가서 합의한 박근혜보다
    더 심한 꼴을 스스로 만들어가는걸 좋다는군요.
    하나씩 정리해야죠.
    아차. 불소얘기 전문가님이 이슈방 발제하셨던데
    개발중을 완료된거라는 문은 왜 안납시나??
    중국에게 쫓겨가며 발려가는거 정리도 안된채
    일본과 등돌리면 누가 더 손해인지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외교는 하나씩 정리하는게 기본이라는걸요.

    궁금증.왜 쪽국애들은 일본에 가까운데 구조안갔을까?
    구조신호가 정상경로였는데도??
    궁금증.망망대해 표류중이던 선원을 왜 바로 북송했을까?
    탈진상태아녀도 지금 북한 영양상태 기본 장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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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디스 2019-01-14 추천 5

    일본이 우방이 아니라고? 일본이 일본 제국으로 보이나?
    아 왜 삼별초 부터 신미양요 병인양요 가스타테프트 조약 다 운운해 가면서
    몽고도 프랑스도 미국도 영국도 죄다 주적 내지 추측국이라고 하시지
    피아를 굳이 구분하면 당신들이 친일을 분류하는 댁들이 매국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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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디스 2019-01-14 추천 5

    개인의 사견 하나 적시가 안된 기사구만 댓글들 뭡니까??
    아니 종군기자가 이념성향에 따라 정치 적인 기사도 써야 합니까?
    중국이 그런일 잘하지요?? 지들 입맛에 기사 검열해서 골라쓰는 짓거리들
    그래서 중국이 현제 국제 사회에서 좋게 평가 받고 있나요?
    본인들 댓글에 우리 라거나 대한민국 이라거나 삭제하고 중국이라고 넣어보시져 어떻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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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lion 2019-01-14 추천 2

    일본은 현재 우리를 적대시하고 수시로 도발하는 상황입니다.
    전쟁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아를 구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에 어처구니 없는자들의 주장을 굳이 언급해가며
    한일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쪽에 힘이 실리는 것들을 취재하고 발굴하여 보도하는게 대한민국 기자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3)

    최강전사 2019-01-15 추천 0

    우리 언론이 너무나 심각 합니다. 적어도 국가의 이익에 되는 것들을 발굴해서 대응을 하게 해야지 오히려 마치 우리가 잘못된것 처럼 오인하게 하는 그런 글 자체가 우습고 열이 받습니다. 일본 언론의 글을 보는 느낌이니 일본은 중국과 한국을 똑같이 취급할수도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하고 있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우방으로 생각할까요? 우리는 일본을 오히려 우방으로 생각하는 정치꾼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크나큰 위기가 와야 정신을 차릴것 같네요. .

    VITRUVIUS 2019-01-14 추천 1

    중국은 현재 우리를 적국이고 수시로 도발하는 상황입니다.
    전쟁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아를 구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내에 어처구니 없는자들의 주장을 굳이 언급해가며
    한중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쪽에 힘이 실리는 것들을 떠나서
    정당한 중국에 대한 요구를 취재하고 발굴하여 보도하는게 대한민국 기자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바G 2019-01-14 추천 3

    그래서 국제적으로 일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나요?
    세계적으로 권력 흐름과 이익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흐름을 타고 가는게 제대로된 외교인겁니다.
    국뽕빨다가 망한 나라들 그대로 따라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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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님 2019-01-14 추천 1

    검열 쩐다는 중국 기자들 조차 목숨 걸고 기사 쓰는데 이 나라가 어느새 언론자유도가 쨍개보다 못하게 되었을꼬.


    오호 통재다. ㅆ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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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님 2019-01-14 추천 3

    기사에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뭐가 문제지?

    하고 많은 북한 조난 어선에 광개토대왕함급이 움직인적 있던가?
    도대체 무슨 짓을 벌이다가 일본 쩍바리한테 까지 들켰나?

    혹시 무슨 일때문에 광개토함이 갔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도대체 이 빨갱이 주사파 새리 기자협회놈들은 스스로 주장하던 국민의 알 권리를 엇따 말아 먹었는지 꿀 먹은 벙어리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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