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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국방예산 37조 4,560억 원으로 확정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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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2-03 10:35:59

2015년도 국방예산 37조 4,560억 원으로 확정

 

 

□ 국방예산 규모

      

◦ 2015년도 국방예산이 12.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37조 4,560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2014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로, 전체 국방비 중 국방부 소관 전력운영비는 4.9% 증가한 26조 4,420억 원이고, 방위사업청 소관 방위력개선비는 4.8% 증가한 11조 140억 원이다.

 

구 분

'14예산

‘15예산

증 감

 

%

국방예산

35조 7,056

37조 4,560

1조 7,504

4.9

전력운영비

25조 1,960

26조 4,420

1조 2,460

4.9

방위력개선비

10조 5,096

11조 140

5,044

4.8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대형공격헬기, KF-16전투기 성능개량 등 2,485억 원이 감액된 반면, 열악한 생활관 개선, 부대관리 민간용역 전환, 수신용 공용휴대폰 지급 등 병영문화혁신과제를 위주로 1,445억 원이 증액되었다.

 

 

□ 국회 심의 간 조정 내역

      

( 전력운영비 )

    

전력운영비의 경우 정부안 제출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병영문화 혁신과제 등 추가적으로 제기된 소요를 반영함에 따라 정부안 대비 643억 원이 증액된 반면 일부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 비용 165억 원이 감액됨에 따라, 전체적으로는 478억 원이 순증되었다. 

      

◦ 먼저, 지난 8월 출범한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원회’는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발굴하였으며, 이 중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 과제들이 2015년 예산에 반영되었다.

    

첫째, 그동안 병영생활관 개선에서 제외되었던 해체‧이전 예정 부대 중 특히 협소하거나 노후도가 심한 208개 부대 생활관의 채광‧환기‧위생 시설을 개선하는 데에 230억 원을 추가 편성하였다. 부대별로 1억 원 내외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장병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시설관리‧청소‧제초 등 그간 상당 부분 병사들에게 의존해 왔던 부대관리 업무를 민간용역업체에 위탁함으로써 장병들의 교육훈련은 물론 휴식‧여가 시간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내년도에는 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우선적으로 경계근무 강도가 높은 GOP 2개 사단, 해병대 2사단, 육군 1개 탄약창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전체 부대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격오지 부대 장병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수신용 공용휴대폰을 지급할 것이다. 현재 중대별 행정반 내에는 수신용 전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나, 개인통화 여건 보장이 미흡하여 사용률이 저조한 상황임을 고려한 개선안이다. 가정과 부대 간 24시간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넷째, 마찬가지로 장병과 부모 간 소통 독려 차원에서 정례적으로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우선 전방 및 격오지 부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군 부대내 응급환자 발생 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신축하고,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를 보강하여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상황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 한편, 주요 정책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예산 반영 노력도 경주하였다.

      

먼저, 군사외교 증진 및 국가 위상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 다양한 목표 하에 추진 중인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를 증액 반영하였다.

* 총사업비 1,655억 원(국비 828억, 지방비 497억, 자체수입 330억)

      

또한,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내년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뢰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반영하였다. 

 

 

( 방위력개선비 )

    

방위력개선비는 정부안 대비 802억 원이 증액되고, 2,320억 원이 감액되어 1,518억 원이 순감되었다.

  

Kill Chain / KAMD 구축 위한 핵심전력은 해성성능개량 사업이 일부 감액(△200억) 조정된 것을 제외하고 정부안 그대로 전액 반영되었다.

  

국방개혁 추진을 위한 부대개편 필수전력 중에 정부안에 없었던 TICN 예산 400억 원이 신규로 반영되었고, K-56 탄약운반장갑차(△28억), 차기다련장(△10억), K11 복합형소총(△181억) 등 사업은 일부 감액되었다.

 

자주적 방위역량 확보 전력 중 차기군위성통신체계(R&D)(△300억), 대형공격헬기(△600억), KF-16전투기 성능개량(△630억) 등 사업은 감액되었으나, 보라매 사업은 정부안 대비 252억 원이 증액된 552억 원으로 최종 편성되었다.

    

기타 사업으로 K-2소총은 조기 전력화를 위해 정부안 대비 144억 원 증액된 556억 원이 반영되었으나, 차기적외선섬광탄(△63억), 2.75인치 유도로켓(R&D)(△20억), 차기수상함구조함(△32억) 등은 감액 조정 되었다.

    

◦ 국회 심의 결과, `15년 신규 착수되는 사업은 30개 1,468억 원으로 정부안 대비(28개 사업, 1,131억원) 337억 원이 증액 되었다.

* TICN, JTAC용 표적영상수신기, 신형7.62mm기관총 사업을추가 반영하였으며, 차기적외선섬광탄은 정부안 대비 전액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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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KFX 2020 2014-12-03 추천 9

    KFX 개발비가 꽤 유의미한 수준으로 책정되었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드디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 최강자 2014-12-06 추천 0

    sub님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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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of Admiral 2014-12-04 추천 0

    어휴 KFX하자고 한미동맹 포기하자는 분도 계시네요. 미국이 협력업체 자국업체로 안한다고 동맹 관계를 끊는다면 국제적인 찌질이 인증하는겁니다. 그런짓을 왜합니까? 어휴

    KFX에 영혼도 팔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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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2014-12-04 추천 3

    많은분들이 욱하시는 보라매사업 파트너를 다르게 보면 아직도 우리는 정치, 경제적으로 미국에 많이 얽매어있다는 반증일수도있습니다.
    국방부도 바보가 아닌이상 미국이 끼어들면 5%참여하고 90%돈댄 행세를 할게 뻔한걸 알지만 그걸 노라고 말할 능력이 국방부엔 없다고 봐야죠.
    라뚱이 결정될때 나온기사중에 미국한테 은혜입은게 많은데 미국이 어려울때 도와줘야한다는 말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한숨이 나왔지만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인겁니다. 미국은공 잊으면 큰일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김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건 종북세력 취급받을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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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 2014-12-03 추천 2

    내가 결정권자라면 미국하고 동맹이 끊기더라도 KFX 개발은 미국이외의
    다른나라에 맡기겠습니다
    록마가 무슨전투기 만들려는지 계획서 가져 오라고요? 록마는 때려 치웁시다
    우 괘씸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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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 2014-12-03 추천 3

    웃기는게 KFX개발을 미국하고 왜같이 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분들은 이해가 가시는지요?
    미국이외에는 KFX개발 할나라가 없던가요? 아예이참에 왜미국 하고만
    KFX 개발을 같이 할려고 하는지 그것도 분명히 비리가 있다고 단정 하고
    싶은데 아예뿌리를 이참에 뽑았으면 합니다 왜 고자세(건방짐)인 미국과
    같이 할려고 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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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s 2014-12-03 추천 0

    gop 근무도 민간인과 혼용 편성하여 군인:민간인 2:1정도 편성하는 것도 안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병사들의 근무 스트레스 줄고 폐쇄적 복무에 따른 스트레스 감시도 되고요.
    민간인 일자리도 창출되고 국방부 예산도 감축되죠.
    민간인은 경찰이 맡으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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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s 2014-12-03 추천 0

    취사나 부식을 민간에 용역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부대 관리보조도 민간에 점차적으로 용역주어야 하고요.
    그러면 당장 병사의 업무가 줄고 더 야전에 더 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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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4-12-03 추천 2

    록마가 무슨 권리로 우리가 전투기 만드는 계획서까지 요구하나 괘심하게...
    달라는 기술만 주면되지...
    첨부터 록마꺼 사면 안되는데...핵,탄도탄 처럼 갑질하고 족쇄 채울건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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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014-12-03 추천 0

    우리 정부에서 록마에게 KF-X 개발에 필요한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을 타진 했으나

    록마가 한국이 무슨 전투기를 만들려는지 자세한 계획을 가져오라고 했다고 해서

    난감한 상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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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yice12 2014-12-03 추천 1

    무르만스크 님// 조기전력화라는 말로 봐서 K-2A와 K-2C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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