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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적폐로 몰린 KAI, 수사.물갈이에 수주전 힘도 못썼다!

  작성자: 운영자
조회: 5203 추천: 2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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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9 09:33:28

 


KAI·록히드마틴, 수주전서 탈락 "보잉·사브, 8조원 낮은 가격 써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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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참여한 163억달러(약 18조1745억원) 규모의 미국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APT·Advanced Pilot Training·일명 T-X사업) 사업 수주전에서 28일 탈락했다. 국내 업계에선 KAI·록히드마틴의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다각적인 T-X 사업 참여를 준비해 왔다.

미 공군은 28일 보잉·사브 컨소시엄을 미 공군 APT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92억달러(약 10조2000억원)의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PT 사업에는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지만 KAI·록히드마틴 컨소시엄과 보잉·사브 컨소시엄이 양강 구도를 형성해왔다. APT 사업은 미 공군의 노후화된 훈련기 350대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KAI는 이날 입장 자료를 통해 "최저가 낙찰자 선정 방식에 따라 보잉이 선정됐다"며 "록히드마틴사는 KAI와 협력해 전략적인 가격으로 입찰에 참여했지만, 보잉사의 저가 입찰에 따른 현격한 가격 차이로 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잉이 원래 18조원짜리 사업에 8조원이나 낮은 10조원의 가격을 써내 계약을 따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KAI가 지난해 APT 사업 입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검찰 수사를 받고 최근 마린온 헬기가 추락하는 등 내부 홍역을 앓았던 것이 사업 수주에 악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KAI는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기 종합 조립업체로 이번 수주 탈락에 따라 향후 항공기 사업과 해외 수출 등에서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국내 10대 방산기업의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98% 감소하는 등 방위산업 전체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9/2018092900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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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적폐로 몰린 KAI수사·물갈이에 수주힘도 못썼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이성훈 기자

 

입력 2018.09.29 03:01 | 수정 2018.09.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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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훈련기 사업자 선정 코앞에 두고 방산비리 적폐 수사
KAI, 수사받고 사장 바뀌며 사업 올스톱… 주요 혐의 1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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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원 규모의 미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APT·Advanced Pilot Training) 사업 수주 실패 소식이 전해진 28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충격에 빠졌다. KAI는 단 네 문장짜리 입장문만 낸 채 함구했다. 이날 열린 회사 창립 행사도 초상집 분위기였다. 사업 수주를 내심 기대해 온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도 당혹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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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한 T-50 훈련기 모의 장비가 지난 5월 22일 부산 벡스코의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KAI는 28일 미 공군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 수주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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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이유는 경쟁사인 보잉과의 현저한 입찰 가격 차이였다. 하지만 KAI에 대한 대대적 검찰 수사와 잇단 항공 사고, 입찰 준비 부족 등 내부적 요인이 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에선 '예상된 탈락'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KAI 주가 30%나 폭락

이번 사업은 미 공군의 노후 훈련기 T-38을 대체해 신형 훈련기 350대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KAI는 T-50 초음속 훈련기 기술을 제공한 미 록히드마틴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 보잉사·스웨덴 사브사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선정되면 미 해군 훈련기, 미군 가상 적기, 제3국 훈련기 등 총 1000여 대, 100조원 규모의 추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KAI 측은 홍보해 왔다. 이날 KAI 주가는 전날보다 29.8%(1만4900원)나 떨어진 3만5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탈락의 충격파가 그만큼 컸던 것이다.

미 공군은 작전요구성능(ROC), 운용 효율성, 비행 안정성, 합리적 가격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는데, 가격이 기종 선정을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실제로 이날 KAI가 탈락한 외형상 가장 큰 이유는 현격한 입찰가 차이였다. 보잉은 원래 사업 예산 18조원보다 8조원이나 낮게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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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이 개발된 지 10년이 넘은 데 비해 보잉 BTX는 최신 기술로 개발된 기종이라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검찰 수사, 보은 인사 문제

하지만 업계에선 가격 외에 다른 변수들이 KAI 탈락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 시작된 KAI에 대한 방산 비리 검찰 수사의 후유증이 컸다.

정부는 방산 비리를 4대 강, 자원 외교와 묶어 '사자방'이라고 부르며 대대적 적폐 수사를 벌였다. 방산업체 가운데 KAI가 첫 타깃이 돼 3개월가량 수사가 계속됐다. 분식회계 논란이 크게 불거졌고 당시 김인식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KAI 내부에선 "검찰이 하성용 전 KAI 사장을 몰아내기 위해 방산 비리 대신 별건 수사를 했다"는 불만도 적지 않았다.

미 공군은 당초 APT 사업자를 지난해 말 선정할 예정이었다. 기종 선정을 코앞에 두고 검찰 수사가 몰아치면서 KAI의 핵심 사업은 사실상 '올 스톱'됐다. 해외 업체의 한 관계자는 "KAI와 정부가 함께 수주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도 부족할 판에 해당 업체를 수사한다는 게 어처구니없었다"며 "경쟁 업체에서 미 정부와 군에 KAI를 비리 업체라고 흠집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방산업체의 경영 비리'라는 검찰 설명과 달리 1심 재판에서 주요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가 내려졌다. 하 전 사장도 지난 21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항공·방산 분야 전문성이 없는 감사원 사무총장 출신의 김조원 사장이 부임한 것도 수주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 사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고,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다. 사장 임명 당시 '낙하산 보은(報恩)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 사장은 부임 후 임원 30여 명 가운데 10여 명을 내보내고, 11개 본부를 5개로 축소했다. 업체 소식통은 "방산 분야는 인맥과 전문성이 중요한데, 그게 부족한 김 사장이 해외 수주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고 활동 자체도 소극적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 정부의 미국 내 방산업체에 대한 정치적인 고려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미 정부와 군은 대형 방산업체들의 경쟁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정 업체에만 일감을 몰아주지 않는다. 항공 분야 라이벌인 록히드마틴과 보잉의 경우 지난 10여 년간 록히드마틴 수주액이 보잉보다 훨씬 많았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이번 APT 사업까지 록히드마틴이 수주했을 경우 보잉 방산 분야는 고사 위기에 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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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9/2018092900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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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best 부동 2018-09-29 추천 14

    운영자라는 분께서 이런 말도안되는 이상한 글을 쓰시다니요...
    여기가 관리가 안되는 이유는 따로 있었네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최소한의 홈페이지 운영규칙은 준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도케 2018-10-05 추천 2

    가짜뉴스 조작공장이 여기있었구만. 뭐 반값으로 입찰해서 따간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 수작을 써놓았는지? 뭐, 자기수준에 맞게 써놓기했지만. 본인 주제를 너무 드러냈네, 명색이 기자라고는 수준이..ㅉㅉ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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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룡1천기 2018-10-02 추천 0

    윗글에 9조원에 입찰했서야된다는 문구 있었는데 혹시 운영자님이 수정한거???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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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룡1천기 2018-10-02 추천 0

    댓글에 유용원기자 욕 엄청난데요....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위 발제글에서 어디가 그리 불편해서 욕을 하십니까??

    불편하다고 인신공격 하지말고 조목조목 반박을 하라고요~~

    어느부분이 사실하고 달라서 그렇게 물어뜯고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디.

    위에 사실과 다른내용 찝어주실분??

    댓글 (2)

    천룡1천기 2018-10-02 추천 0

    검찰수사, 보은인사때문에 보잉보다 비싸게 써냈다고 위에 있습니까?

    난독이 심하시네요.

    상대회사에서 카이라는기업의 도덕성에 대해서 어필(흠집)했을수도있다.

    흠집나서 8조 더 적었다는글 없는데요,

    흠집안나면 8조 더 적어도 되는겁니까???.

    CDC1SG 2018-10-02 추천 0

    대규모 검찰수사, 보은인사가 없었으면 인맥이 살아 있어서 보잉보다 더 싸게 입찰가 써내고 수주할 수 있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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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8-10-01 추천 1

    누가 보면, T-X 사업이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만 필요로 하는 -그것만 있으면 다 장땡인 - 사업인줄 알겠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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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GY 2018-10-01 추천 2

    에휴 제목 봐라........
    8조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냐고.....
    생각있는건지 에휴 조선일보 아니랄까바......
    억지 춘향으로 제목이며 까고 싶은 내용들로 기사를 채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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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2018-09-30 추천 1

    나이들수록 자기얼굴에 책임을져야...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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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2018-09-30 추천 0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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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가다 2018-09-30 추천 2

    만약 수주전에서 9조 정도 써내고 사업 따내왔다면, 이곳 분위기는 어땠을까? 이곳 운영자는 어떤 기사를 썼을까? 조선일보는 어떤 기사를 썼을까?

    잘했다고 썼을까? ㅎㅎ 물론 절대 그러지 않았을거라는 거에 18원을 걸지.

    '상처뿐인 수주,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적자 투성이 사업 확실, 그 손실분은 국민 세금으로??'
    '실질적으로 록마만 이득이고, KAI는 손해' <-- 뭐 이런식으로 역시나 현정부 탓을 하고, 대통령 탓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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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룡1천기 2018-09-29 추천 1

    자신과 다른성향 글이면 대놓고 인신공격에 조리돌림하는건 아주 일반화 되었군요.
    다른생각이 있으면 조목조목 반박할 일이지.
    그래서 이번입찰에서 카이는 얼마나 할인했나요?
    보잉이 53프로 할인했으면 탈락한 카이는 30프로 정도 할인된 가격에 입찰하고 떨어진건가요?
    입찰에대한 최소한의 의지가 안보였으니 욕먹는겁니다.
    할만큼 하고 피똥쌀 정도로 노력해서 도전했는데 탈락했다면 어쩔수없지만
    처음부터 우린 얼마다... 이러고 입찰에 임했다면 욕먹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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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PD 2018-09-29 추천 4

    찌라시 선동질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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