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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변화를 선도하는 군수개혁 추진 / 국방부 제공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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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8 10:39:30

국방개혁 변화를 선도하는 군수개혁 추진 

 -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군 적용으로
군수지원 역량 확대 및 효율성 향상 - 

 

□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군수지원 역량 확대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군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 민간의 다양한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핵심기술빅데이터 환경 구축, 3D프린팅 드론기술을 우선적으로 군에 접목시키고, 개인전투력 강화를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우수한 군용품을 개발·도입하여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이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빅데이터 정보기반의 혁신적 군수업무 체계 구축 

 

국방부는 2019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現 6개로 분산·운용중인  군수업무 관련 정보체계를 하나의 통합체계로 묶는 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 44개월(’15.12월.∼’19.8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년부터는 빅데이터 분석기반체계를 단계적으로 군에 도입하여 군수통합정보체계와 융합함으로써 군수업무에 특성화·과학화된 맞춤식 분석기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 군수정보화 발전 방향 : 단계별 개발 후 통합, 빅데이터 기반체계 융합 


 


 

이를 통해 미래 군수소요 예측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무기체계 도태 시기 결정 등 정책 의사결정 수단으로 활용하여 전ㆍ평시 군수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② 국방부품 3D프린팅 생산기반 구축


무기체계의 장기간 사용 및 다변화 등으로 단종되거나 조달이 어려운 부품이 지속 증가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 제조기술인 3D프린팅을 활용한 국방부품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17.12월 국방부와 산업부간 ‘국방-3D프린팅 융합·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방산업에 필요한 3D 프린팅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며, 산·학·연의 3D프린팅 인프라스트럭처를 활용해 군의 수요와 기술 개발 가능성을 고려하여 10여개 품목을 우선 선정해 부품생산에서 신뢰성 검증까지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군 내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군 장병의 신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과기부와의 ‘국방분야 3D프린팅 교육사업’ 으로 ′18년에 3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성과를 고려하여 교육 대상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③ 군수품 수송용 드론 전력화

 

전·평시 지상접근이 제한되는 격오지 및 고립부대에 긴급하게 필요한 군수품(식량, 의약품, 탄약 등)을 기존의 헬기보다 효과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수송용 드론 전력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산업부 및 드론 제작업체와 연계하여 올해 후반기부터 군 요구 성능에 근접한 시제기 10대를 연차적으로 도입하여 ′23년까지 실증평가를 실시하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24년부터는 육군 GOP사단, 공군 방공·관제부대, 해군(해병대) 도서부대 등 전군으로 보급을 확대하여 상시 군수지원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산업의 초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다. 


④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 구축 


입대자원 감소, 병력과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력공백 우려를 불식하고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서 각개 장병의 전투력 발휘와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첨단기능의 전투피복, 전투장구 및 장비의 전력화를 추진한다. 

국방부는 우선 ′22년까지 민간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개선된 피복체계(Layering system)1) , 한국형 궤도차량승무원 체계(Mounted Soldier System)2)  등 피복의 품질개선을 비롯하여 33개 품목을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5년까지 단계적으로 피복·장구·장비의 경량화 및 모듈화 개발을 통하여 개인전투능력을 확대하고, ′26년 이후부터는 전투원을 단위무기체계로 개발하는 단계로 전투체계와 통합된 지능형 개인전투체계의 발전을 통하여 작전임무수행에 최적화된 우수한 개인전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국방부는 향후 군 내외 관계자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조기에 군수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는 개혁을 달성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 도입 분야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1) Layering System : 'Layering'은 ‘겹침’의 의미로 여러 층으로 옷을 입는 것을 말하며, 기상(기온,바람,우천), 신체조건(땀,호흡) 등의 환경으로부터 인간의 열손실을 차단하기 위한 기능성 의류의 착용체계를 의미

2) MSS(Mounted Soldier System, 승무원용 병사체계) : 전차, 장갑차, 항공기, 항정 등의 장비를 탑승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원이 휴대,운용,소비하는 군수품의 통칭
* 구성 : 난연피복체계, 방호안경, 피부화상보호체계, 안면보호판, 방탄복, 헬멧 장착형 디스플레이 및 무선통신 장비 등 

 

 

[참고자료 1] 군수 빅데이터 활용체계(안) 




[참고자료 2]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 단계별 구축

 

 1단계(∼´22년) : 현 추진

 2단계(∼´25년)

 3단계(´26년이후)

기초요건 충족  

* 현 전투피복·장구·장비
   성능과 품질개선
  * 총 33개 품목 중점개선

 개인전투능력 확대
    * 피복·장구·장비 경량화, 모듈화하고 상호 연동

 전투원을 단위무기체계로 개발
  * 감시·타격체계 네트워크 연결
  * 전투원 개인장비에 첨단기술 적용 

 


[참고자료 3] 미군 Layering system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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