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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EMP 방호대책 수립을 위한 정부 R&D 방향 / EMP 세미나 (6)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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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3 17:58:45

황인호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본부장




□ 추진 배경



- 국가 ICT 인프라 보호를 위한 효과적 EMP 방호 R&D 방향에 대한 논의 필요


- 주요기반시설의 효과적 EMP 방호체계 마련 및 방호시설 확산을 위해서는 정책, 제도, 기술, 인식확산(교육) 등이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효과적 대응책 마련 가능


- 연구소는 민간분야 EMP 방호 확산을 위한 소요기술 및 방향에 국한하여 제언




□ 주요 내용





〇 (기초연구) IEMI1) (비핵 EMP) 위협 분석을 위한 환경구축 및 기반기술 연구


- 악의적 목적의 전자기파 공격(IEMI)을 통한 정보기기 침해사고 발생위협 대두
* 북핵 실험 및 EMP 이슈화 이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악의적 목적의 전자파 공격에 대한 주요 정보기기 및 전산장비의 피해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IEMI 위협원의 정의, 영향분석 및 방어기술 연구가 시작됨
1) IEMI: Intentional Electromagnetic Interference의 약어로 악의적 목적의 전자기파 간섭 공격을 지칭함


- (과기정통부) IEMI (비핵 EMP) 분야 영향분석 시험을 위한 환경구축, 시험용 IEMI 소스원 확보, 정보기기 대상 내성/취약성 분석 연구 수행 (2009~2016)
* 정부 R&D를 통해 EMP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주요 전산장비, 정보기기 등을 대상으로 취약성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복사/전도 전자파 유입경로에 대한 방어부품 기술을 연구함



〇 (민간대책) EMP 위협으로부터 ICT 인프라의 효과적 보호를 위한 방호대책 마련 필요


- EMP 위협으로부터 국가 기반시설 및 핵심 ICT 인프라 보호대책 마련 시급
* 국내에서는 국방중요시설에 대해 미군의 EMP 방호기준(Mil-Std-188-125)에 따라 일부 주요 지휘작전계통 대상 EMP 방호시설 구축이 완료됨


- 그러나, 미군 방호규격 (80dB 이상)을 민간시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천문학적 방호비용이 발생하므로 공공/민간으로 확산되는데 걸림돌로 작용
* 미군 규격 (Mil-Std-188-125)은 50kV/m의 전자파세기를 1/10,000 수준으로 약화시키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민간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내성이 수십~수백 V/m 이상 수준이어서 국방 적용 기준보다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 중임


- 민간 시설의 방호 수준과 관련하여, 최근에 국제 표준화 그룹 (IEC)에서 민간용 EMP 방호기준 가이드라인 (IEC-61000-5-10)을 제정하여 공개함
* 중요 신규시설 기준: 60dB 대책, 기존시설 기준: 30dB 대책 (권고안)
* 기준이 완화되는 경우 비용절감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시설로 구축하던 EMP 방호대책을 경량 차폐랙, 차폐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등의 경량대책 적용 가능



〇 (R&D 방향) 현실적 기준 마련 및 민간 EMP 방호 확산위한 비용절감 추진


- 실 설비/시스템 대상 내성평가에 따른 현실적 방호기준 수립 (정책연계)
* 다양한 설비 대상 취약성분석 시험 DB 확보 연구 및 합리적 방호기준 마련
* HEMP/IEMI 기준: 50kV/m에 대해 80dB 방호, 500V/m 내성이면 40dB 방호 충분


- 민간 방호기준에 따른 저비용 방어 대책기술 개발, 운용시설 대책 마련
* 기반시설에 대량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방호부품 및 대응기술 개발은 우선적 추진 필요


- 시설/공간/환경 자연적 방호능력 분석기술, 보호우선순위/방호등급기준 마련
* 과도한 비용투자 방지를 위해 취약성분석을 통한 방호등급 별 맞춤형 대책 수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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