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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북한의 핵·WMD위협 증대에 따른 「핵·WMD 방호연구센터」 창설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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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9 17:58:48



12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핵․WMD 방호연구센터」 창설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장(중장 김완태) 주관으로 진행된 창설식은 학교장(왼쪽 제일 앞), 방호연구센터장(대령 전성현, 오른쪽 제일 앞),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 합참 핵․WMD 대응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 북한의 핵․WMD위협 증대에 따른「핵․WMD 방호연구센터」창설




육군은 북한의 핵․WMD의 완전한 억제를 위한「3K+방호․복구」개념 보강 및 핵․WMD 위협 증대에 따른 지상군 역할 제고방안 모색을 위해 「핵․WMD 방호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를 지난 12일 창설했다.
   *3K: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 체계(KAMD), 대량응징보복(KMPR)


육군사관학교장(중장 김완태) 주관으로 진행된 창설식에는 학교장을 비롯해 핵․WMD 방호연구센터장(육사교수, 대령 전성현),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 합참 핵․WMD 대응 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육사 충무관에서 진행된 창설식은 핵․WMD 방호연구센터 창설 명령문 낭독, 현판 제막식, 창설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육군은 북 핵․WMD 위협 증대에 따라 방호체계의 연구 및 발전을 위해 우선 1단계로 육군사관학교 기존 조직을 활용하여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연구센터를 창설하였으며, 2019년까지 임무․기능․조직을 확대하여 방호 관련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등 핵‧WMD 방호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참모총장 주관으로 “북 핵‧WMD 위협에 대한 국가적 대응과 지상군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방호 및 피해복구 능력의 제고를 위한 지상군 역할의 확대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육군사관학교장(중장 김완태)은 “연구센터 창설을 계기로 육사가 방호 정책과 기술, 안전관리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여 핵‧WMD 억제․대응능력의 완전성 보장과 육군의 역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군참모총장(대장 김용우)은 축전을 통해 “국민과 軍의 안전 보장을 위한 핵 및 WMD 방호센터 창설을 축하하며, 방호센터가 북한의 핵·WMD위협에 대응하는 국가방호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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