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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5대 게임 체인저’와 북한 핵·WMD 대응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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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9 17:55:33


“육군의 ‘5대 게임 체인저’와 북한 핵·WMD 대응”



- ‘핵·WMD 방호연구센터’ 창설 및 육군본부에 ‘북한 핵·WMD 대응기획과’ 편성 -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은 40여 회의 미사일 도발과 9월 3일에는 6차 핵실험을 감행하는 등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음.


◦육군에게는 우선적으로 북한의 핵·WMD 위협에 대응능력을 갖추고 국지도발로부터 전면전까지 모든 형태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요구되고 있음.


◦이에 육군은 북한의 비대칭위협에 대응하면서 전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최단기간내 전승을 달성할 수 있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전력건설분야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5대 핵심전력(5대 게임체인저) 건설에 집중할 예정임.


◦5대 게임체인저로 전략적 수준으로는 ⓵육군의 특강점인 전천후·초정밀·고위력의 미사일 전력, ⓶적의 중심부를 단기간 내 석권할 수 있는 고도의 정보‧기동성과 치명적 화력을 보유한 전략기동군단, ⓷적의 지휘부에 대한 참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임여단이다. 작전적 수준으로는 ⓸드론과 로봇을 결합하여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드론봇 전투단이며, 전술적 수준~개인 차원에서는 ⓹개인전투체계인 일명 워리어 플랫폼이다.


◦전천후․초정밀․고위력 지대지 미사일은 개전초 수시간내 북 핵․WMD를 제압하고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를 조기 격멸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며, 강력하고 효과적인 전투력 투사 수단이다.


◦전략기동군단은 공세적 종심기동작전으로 적의 중심과 주요지역을 석권하여 전구작전목표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대이다. 이를 위해 지상 및 공중으로 기동하며, 상륙부대 및 해군자산과 공군 및 육군항공자산, 특수전 자산 및 연합자산을 통제할 수 있는 고도의 연합․합동작전능력을 보유한다.


◦특임여단은 KMPR의 핵심전력으로 전쟁지도부 제거와 와 핵 WMD를 무력화 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드론봇 전투체계는 드론과 로봇이 주축이 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써, 다양한 제대에서 다양한 목적을 가진 소형무인기와 상용화된 드론 등을 활용하여 핵심표적에 대한 정찰능력과 타격수단을 연동하는 등 드론전투단을 편성한다.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복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전사의 플랫폼이다’라는 개념 아래 모든 전투장비와 장구류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전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북한 핵·WM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의 노력은 한국형 3축체계 중 합동 Kill Chain 수행에 기여하고 또한 상대적으로 부족한 방호능력을 갖추는 것임.


◦이를 위해 육군의 장점인 전천후·초정밀·고위력의 지대지미사일을 운용하여 북한의 장사정포(300mm, 240mm 등)와 BMOA 지역의 북 미사일에 대해 개전 초 제1파로 집중운용하여 북한의 핵·WMD 위협을 제압하는 것임.


◦또한 개전초 북한의 공격에 따른 우리 국민 및 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보장하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민·관·군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WMD 방호연구센터’를 육군사관학교내에 창설하였다.


◦더불어, 육군본부에 ‘북한 핵·WMD 대응기획과’를 편성하여 육군의 대응 노력을 통합하고 북한 핵·WMD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지상작전수행개념을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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