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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해군력 건설 방안 세미나 _ 항공전력 건설 방안 / 심재옥 해군 준장(예)
작성자 : 운영자(100.100.xxx.xxx)
입력 2017-09-28 1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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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력 건설 방안 : 북한 SLBM 및 잠수함 위협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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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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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대양강국2 (112.175.xxx.xxx)
    2017-10-07 12:27:49
    현재 해군의 해상초계기는 p-3c 8대에서 추가도입해 개수한 p-3ck 8대등16대로 아직도 부족합니다.
    앞으로 16대 추가 도입하고 6항공전대의 61해상초계기 전대를 승격(준장)시키고 6항공전대를 해군항공 사령부(소장)로 격상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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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은자 (112.175.xxx.xxx)
    2017-10-07 17:17:34
    정해진 예산과 군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비대한 육군병력과 조직을 슬림화 시키고 각 군의 비전투분야를 민간으로 이양시키는 방법이 최선일 겁니다.
    0
    • 하늘의은자 (112.175.xxx.xxx)
      2017-10-09 09:50:15
      정해진 예산과 인력으로 각군이 강해지는 방법을 무조건 육군 병력감축으로 오해를 한 것 같군요,
      각 군이 강해질 수 있도록 비효율적인 조직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과 인력을 전투부대에 투자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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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112.175.xxx.xxx)
      2017-10-08 11:37:37
      언제적 이야기 입니까..
      핵전 하에서 전선유지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많은 병력과 기계화 되어 NBC에 대응하는 기갑전력이 필수 입니다. 핵전하에서 우리 공군은 초전궤멸입니다.
      이것이 핵을 가진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입니다. 미사일은 100%요격이 불가합니다.

      이미 현재의 상황에서 항공전력의 전술적 우위는 사라졌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다시금 육군의 현대화및 NBC방호 체계가 가장 시급합니다.
      0
  • fair (112.175.xxx.xxx)
    2017-10-07 17:10:12
    사기를 치려면 팩트를 가지고 사기를 쳐야죠, 수상함 보유대수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죠. 한국이 일본보다 수상함 숫자가 많다고 수상함전력이 뛰어난게 아니죠, 총 톤수로 비교하면 역전이죠. 해군이 항상 일본과 우리를 비교할때 이용하는게 턴수입니다. 그리고 작전해역을 보면 반대로 일본이 더 증강해야죠. 해군항공은 솔직히 사령부 승격은 시기상조입니다. 비행장도 없는 함대도 있는데 무슨 함대 예하에 항공전대를 둡니까? 답답하네요
    0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7-10-08 12:47:07
      해군이 이용하려하면 비행장은 문제가 안됩니다
      지방 공항중 거의 놀고있는 공항도 많습니다
      전남과 제주만 보더라도 가용한 공항이 6개나 됩니다
      0
  • 당당 (112.175.xxx.xxx)
    2017-10-07 15:52:21
    중국-일본과 한국의 해역크기를 비교해보라.
    한국의 해군은 방어할만한 전력이 필요한 거지, 중국-일본과 비교하기 위해 있는 건 아니다.
    게다가 예산이란 한정되어 있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게 최우선이다.
    효율이란 곧 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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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112.175.xxx.xxx)
    2017-10-07 14:47:49
    우리 해군은 연근해 방어 해군이며, 기본적으로 일본의 전수방어와 중국의 패권을 다투는것과 비교자체가 안되며..
    그렇게 따지면 육군으로 일본과 비교해보면 어떠랴?

    솔직히 미군없이 혼자 적 잠수함에 대해 작전능력도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해군항공대 힘을 쏟기 보단
    핵전하 생존전략을 기반으로 한 육군 현대화와 요새화 그리고 NBC에 대응하는 기갑의 개선 등에 먼저 손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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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112.175.xxx.xxx)
      2017-10-09 10:10:56

      임강토견님 해상에서 함상 레이더로 적 함발견은 최대 60km정도. 이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접국의 침공을 해군이 막는것은 불가합니다.

      잠수함도 액티브 소너 외에 패시브 소너나 겨인소너만으로 탐지는 최대 20km정도..

      솔직히 잠수함도 배도 적국의 침공 저지와는 그 목적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기 경보기를 도입한 것이고, 오히려 조기경보체계 24시간 경보체계와 해안 방어를 위한 일부 지형의 요새화 그리고 육군 숫적 전력 화충 및 보병의 기계화가 효과적이다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 해군의 주 목적은 적의 통상압박으로 부터 해상 보급로의 확보라는 관점에서 철저해야 하죠.

      중국이 우리 해안에 접안하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니죠. 서해는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하고, 남해는 지형적 어려움이 있으니깐요.

      또한 덩치 큰 핵잠수함은 제대로 수심이 낮은 서해에서는 작전이 힘들죠.

      이런 현실을 감안해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핵잠수함은.. 현재 사치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술적 효용성 자체에 의문밖엔 안느껴지는군요.
      0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7-10-08 12:58:09
      핵전을 대비한 지상군의 현대화 요새화도 중요하지만
      인접국의 침공을 견제할 정도의 해군 공군력 증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핵잠수함 도입과 초계기 증강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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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otop (112.175.xxx.xxx)
      2017-10-07 15:02:40
      맞는 말씀 입니다 엣말에 뱃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랭이 찌져집니다..비교할걸 비교해야져..갑자기 국뽕에 취합니다..ㅠ.ㅠ
      0
  • 나이트세이버 (112.175.xxx.xxx)
    2017-10-07 14:45:54
    비교할걸 해야지.. 핵전 대비나 해라..
    1
  • 706sfc (112.175.xxx.xxx)
    2017-10-07 13:34:40
    해군출신이 국방장관하고 대통령이 해군을 밀어주니 운영자도 해군을 밀어주는군요..
    누차 말하지만 절대로 우리군 전력이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되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잇는적은 북한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서 준바한다면 특정군에만 맞춰져서도 안되는겁니다, 상식이 잇다면 그래서 미래의 가상적을 대비한다라고 한다면 삼군이 모두 준비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잠수함을 식별하는데 수상함의 레이더는 사용하지 못하나요??
    1
    • 한국사랑 (112.175.xxx.xxx)
      2017-10-07 23:22:03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전쟁은 해공군에서 시직하고 해공군이 밍하면 육군은 당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육군은 중국에 어느정도의 대항력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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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112.175.xxx.xxx)
      2017-10-07 21:59:06
      말년중위님// 수상함의 대함레이더는 60~70Km 정도를 봅니다 그런데 그게 반경 60Km (보수적으로 봤을때 50Km 고려하죠)라면 100Km 정도를 감시할수 있는 겁니다
      해군에서는 13년도에 30CM 물체도 식별할수 있는 레이더를 15척의 초계함에 장착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를 기준으로 한다면 초계함 세척이면 이론적으로 거의 전부를 감시할수있는 겁니다.
      육군도 마찬가지지만 해군역시 하드웨어가 부족한게 아니라 운용능력이 안되는 겁니다
      아마도 초계기 12대 더사줘도 그때는 또다른 뭔가가 부족하다고 할겁니다.
      0
    • 706sfc (112.175.xxx.xxx)
      2017-10-07 21:55:13
      한국사랑님 말씀처럼 중국이 대놓고 참전한다고했다면 해공군 뿐 아니라 육군도 당연히중국에 대응할수있게 키우는게 답이겠네요..
      0
    • 말년중위 (112.175.xxx.xxx)
      2017-10-07 14:44:08
      수상함은 지구의 곡률 때문에 30km가 탐지 한계이지 않나요? 확실한 해답은 고 고도에서 활동하는
      초계기나 기동헬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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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랑 (112.175.xxx.xxx)
      2017-10-07 14:22:59
      북한에 대한 킬체인이 최우선이죠.
      현재의 국방비라면 킬채안이 가장 우선이겎죠.
      단 이런 유사시는 앞으로 10년동안의 한시적우로 국방비를 더 늘려서 해공군에 대한 투자도 강화해야합니다.
      북한과의 전쟁시 중국은 노골적으로 참전하겠다는 의사를 비치고 있고.
      일본은 자국에 탄도탄 하나 발사해 주길 바라고 있숩니다.
      그래야 참전한 빌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나라의 참전의사를 줄이기 위해선 우리가 해공군이 막강해야하는데 우리가 힘도 거의 못쎠보고 거의 지는 게임입니다.
      해공군이 박살나면 육군은 생존하기 어렵죠
      최우선은 북한이지만 설마 중국 일본 대비를 할 필요없다는 아닙니다.
      대안은 국방비 증가겠죠.
      현재 국방비로는 해군의 항공력의 회기적 증가는 어렵긴 합니다.
      국방비 증가를 요청해야합니다. 한시적으로 50조이상은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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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양강국2 (112.175.xxx.xxx)
    2017-10-07 12:27:49
    현재 해군의 해상초계기는 p-3c 8대에서 추가도입해 개수한 p-3ck 8대등16대로 아직도 부족합니다.
    앞으로 16대 추가 도입하고 6항공전대의 61해상초계기 전대를 승격(준장)시키고 6항공전대를 해군항공 사령부(소장)로 격상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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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군인 (112.175.xxx.xxx)
    2017-10-07 09:08:19
    우리군의 전력은 북한에 맞쳐져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국과 일본을 생각한다면 개념이 바꿔야 되지않을까요 여전히 국방비가 부족하고 여전히 북한은 우리의 위협적인 존재 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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