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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사정포 제거에 사흘이나 걸린다고?...빨리 없앨 대책부터 세워라

  작성자: 유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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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7 08:33:45

 북 장사정포 위협과 우리 군의 대응문제를 다룬 오늘 아침자 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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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 北 장사정포 빨리 잡을 대책부터 세워라


北 장사정포, 수도권 위협 340문… 현재 군사력으론 무력화에 사흘
3000억 투자하면 단시간에 파괴… 戰力, 시급한 분야부터 강화해야

        

북한이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이튿날인 지난 7월 29일 국방부는 높은 정확도를 가진 신형 탄도미사일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미사일은 갱도진지 목표물을 1~2m 이내의 놀라운 정확도로 명중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전술지대지 미사일로 불리는 이 미사일은 북한의 장사정포 등 120~180㎞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족집게 타격할 수 있는 국군의 신무기다. 하지만 전술지대지 미사일은 아직 개발이 끝나지 않았다. 내년까지 개발 완료하고 2019년에야 실전 배치할 예정이다. 원래 이 미사일은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 장사정포를 무력화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했지만 이런저런 논란으로 지연돼 왔다.

정부와 군 수뇌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장사정포 조기 무력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의지와 능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들이 있다. 우선 장사정포를 무력화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DMZ(비무장지대)와 서해안 최전방 지역에는 1300여문의 장사정포가 배치돼 있는데 이 중 수도권을 직접 위협하는 것은 340여문 정도다. 최대 사거리가 54~70여㎞인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다연장로켓)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50여개의 갱도진지 안에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작전 계획상 이들을 완전 무력화하는 데 사흘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개전(開戰) 사흘이 지나도록 장사정포탄을 얻어맞아야 한다는 얘기다.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정부와 군은 장사정포 무력화 시간을 사흘에서 하루 내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지만 군 수뇌부의 안이한 인식, 사업 우선순위 문제 등으로 아직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한 전략통 예비역 장성은 "전술지대지미사일은 1발당 3억원인데 장사정포 갱도진지당 2발씩 총 100발, 300억원이면 갱도진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며 "무너진 갱도진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해 외부에 노출되는 장사정포의 파괴 등에 총 3000억~4000억원만 투자하면 하루가 아니라 몇 시간 안에 장사정포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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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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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사정포는 전면전뿐 아니라 우리의 북 핵·미사일 선제타격(예방타격)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아킬레스건'으로 간주돼 왔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서울에 중대 위험 없는 대북 군사 옵션이 있다"고 밝혔지만 상당수 전문가는 장사정포 때문에 서울에 어느 정도 피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북 장사정포 조기 무력화는 이런 아킬레스건을 제거한다는 의미도 있다.

장사정포 외에도 우리 군이 정말 전쟁 불사의 각오로 국토와 국민을 지킬 준비가 돼 있는가 의문을 갖게 하는 사례들이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실제 도발을 억제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북 수뇌부 제거 작전, 이른바 김정은 참수 작전이 꼽힌다. 군 당국은 오는 12월 참수 작전 부대를 공식 창설할 예정이다. 참수 작전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으려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북한에 침투해 작전할 수 있는 침투 수단(특수전용 헬기·수송기)은 물론 부대원들이 첨단 전투장구류로 무장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의 추진 또한 군내에선 '찬밥' 신세였다고 한다.

레이저 무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레이저는 제대로 개발하면 북 무인기부터 장사정포 포탄, 더 나아가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지지부진하다고 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민간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도 제대로 활 용하지 못했다. 우리가 아랍 국가들에 둘러싸인 이스라엘과 같은 절박감을 가졌었더라면 이렇게 지지부진했을까.

앞으로 북한 핵·미사일을 둘러싼 한반도 위기 지수는 전쟁 일보 직전까지 다가갈지 모른다. 최악의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선 군 수뇌부가 인식과 발상부터 바꾸고 전력 증강 등 군사력 건설에서도 자를 것은 잘라내고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6/2017092603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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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best 귀곡자 2017-09-27 추천 4

    저는 기자님 칼럼을 읽고 오히려 희망이 생기네요.
    '3000~4000억만 투자하면' 몇시간안에 장사정포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본다.

    혈맹인 미국이 수십 수백조 가치에 달하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전쟁을 억지하고 있는만큼
    우린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실질적인 우리 단점을 카바하는데
    3000~4000억이면 된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뭐하나 할라치면 전부 돈이고
    사실상 전쟁은 돈싸움인데
    북한이 우리에게 유의미한 공격을 할 수단을 갖추거나 우리 대응에 대비할 조치를 하는데 드는비용을 감당할 부담과

    3000~4000억원이 대한민국에 주는 부담은
    하늘과 땅차이일거라봅니디.

    제일 답답한건 돈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때인데

    븍한은 돈이있어도 미국이 있는한
    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은데다
    돈까지없는 상황이고

    우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돈만들이면 결정적인 결점을 보완할 수 있고
    많진 않지만 시간도 확보되어있으니
    아직은 불행중 다행이라고 봅니다.

  • BOLTZMAN 2017-09-28 추천 0

    전술 지대지 탄도탄은 에이타킴스라이센스가 아니라 별개의 미사일입니다.
    몇달전 공개되서 화제가 됐었던 물건인데 새삼스럽게 생각하시네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68&num=438

    댓글 (5)

    포병솔 2017-09-28 추천 0

    추진제 조성을 바꾸어서 가격을 낮추는 과정이 있었군요.
    그럼 발당 5~6억은 가능한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5억정도만 되도 가성비 안따지고 1조 쓴다고 가정하고
    적포병갱도 공격에는 꽤 괜찮은 무기체계가 되겠네요.
    1조치만 해도 2000발은 나오니까요.
    이왕 하는김에 3조치 구매해서 6000개 정도 갱도만 날려버려도
    포병으로 서울 불바다 소리는 쏙 들어가겠네요..

    BOLTZMAN 2017-09-28 추천 0

    저도 3억대는 어려워보입니다. 원재료비만해도 3억은 넘업이니까요. 그러나 현무랑은 다르게 가격이 저렴한 열가소성추진제를 써서 원재료비가 일부 하락할 수는 있습니다..

    포병솔 2017-09-28 추천 0

    일단 우리 정부가 방산업체 단가 후려치기로 유명하니 가격은 어느정도 내려가고
    자탄형이 아니고 단일 관통탄두형으로 만들면 가격은 많이 내려갈 수는 있겠네요..

    포병솔 2017-09-28 추천 0

    현재 MLRS급인 천무 유도탄들이 미제보다 훨씬 싸도 발당 1억 중반대로 아는데
    오리지널이 10억에 육박하는 에이태킴스급이
    기사에 나온대로 3억에 양산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포병솔 2017-09-28 추천 0

    제가 예전에 동영상 보고도 깜빡했네요.
    에이태킴스하고 유사한 것만 보고 잊고 있었네요.
    관통은 확실히 잘되네요.
    양산 가격은 얼마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발당 7억 이하로 되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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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을뜯어고치고 2017-09-28 추천 0

    한 40~50발 정도의 한국형 모압이면 유사시 수도권 겨낭 방사포의 제거가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연평도 포격시 적의 방사포 방열과 사통장치의 문제로 일정한 지역에 모여서 쏴야 하는데 그때 MOAB한방이면 한번에 20대 정도의 방사포 제거가 가능한거지요..동굴에 숨어도 그 파괴력으로 갱도 입구가 파괴될 것이고 아울러 진동/산소 제거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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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을뜯어고치고 2017-09-28 추천 0

    유기자님의 걱정을 잘알겠습니다. 다만 제가 예전에 무기토론방에 올린 발제글 중 이곳 무기전문가라 불리는 분들에게 사장된 의견이 있습니다만..대한민국보유 kc-130헬기의 보유수량 오기만 갖고 늘어져 정상적인 토론이 안된사항입니다. 저의 의견은 수도권을 겨냥한 적의 방사포를 제거하기위해 위에 말씀하신 정확도높은 전술탄도탄의 경우 개발일정이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한국형 M.O.A.B"을 개발하면 수도권 위협 북괴 장사정포를 단시간에 80~90% 제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위력이 미국형이든 아니면 러시아처럼 기화폭탄형태든 위력은 반경 2KM내 몰살입니다. 아프간에서 최근 적용된 모압의 위력만봐도 유사시 갱도로 숨은 방사포에도 타격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줬습니다. 북괴무기의 특성상 화력통제가 안되므로 기본적으로 근거리에 밀집해서 발사하는데 모압의 위력이면 단발에 확실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KC-130에서 떨구든 퇴역 예정인 M48A3K전차의 차체를 이용한 지상형이든 10톤짜리 무유도 탄도탄 방식이면 될 듯 합니다. 어네스트존 아시지요? 제말은 정확도는 파괴력이 매우 크고 살상범위가 넓으므로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현상황에 단기에 개발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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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무적칼자루 2017-09-28 추천 0

    북괴의 핵위협이 현실이 된 마당에 장사정포...????????
    이 무슨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유기자도 시류에 편승하려는 기회주의로 갈려는 걸로 보이는군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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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곡자 2017-09-28 추천 1

    관련 내용을 채널A에서 다뤘네요.
    뉴스 영상을 보니까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가 봅니다.

    휴전선과 황해도 전체에 우리를 겨냥하는 포가 1300문 정도 되고
    수도권을 겨냥한 포가 340문이라네요.

    갱도 하나당 포가 1문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봅니다.
    갱도가 제법 큰가 보네요.
    갱도당 2발을 쏴서 갱도 일단 갱도 입구만 막아버리면 포자체를 잡는건 어렵지 않은가 봅니다.

    https://youtu.be/rfey_TVQ3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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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7-09-27 추천 1

    전술지대지 미사일이 무엇을 말하며 3억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전술지대지 미사일은 ATACMS 라이센스판을 말하고
    미제 오리지널이 대략 10억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한화같은 국내 업체에서 제조하면 대략 5~7억으로 양산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전술지대지로는 관통타격이 제한되기 때문에
    결국 현무2급으로 관통타격을 해야 되고 발당20억은 생각해야죠...

    뭐 굳이 심리적 안정을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면
    20억 X 340문 X 2~3해봐야 1.5~2조원으로 수도권 위협을 덜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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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7-09-27 추천 0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천궁 PIP-2 사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L-SAM 기다리는 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RAM 블럭2 처럼 시각적으로 확 티가 날정도로 더 굵은 로켓을 사용해서 MSE탄급 이상으로 가속능력과 요격고도를 올려야 합니다.

    천궁 기본형보다 천궁 PIP가 카나드+더 굵은 로켓을 사용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정도입니다.

    그래서 L-SAM 나올때까지 6~7년의 공백이 있는 데 이 기간동안 우리만의 개념 즉 탄도탄 하층방어를
    M-SAM PIP+M-SAM PIP-2로 2층 방어를 하겠다는 식의 접근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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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7-09-27 추천 2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핵추진 잠수함이 아니라

    1.천궁 PIP입니다.LIG 넥스원 다른 사업을 중지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정말 군에서 요구한 성능을 만족시켰다면 내년중 전부 30개 포대를 발주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2.아직 우리가 주문한 ERINT 탄이 생산에 안들어 간걸로 알고 있는 데 청와대에서 챙기는 한이 있더라도 추가 예산을 줘서 MSE탄으로 바꿔야 합니다.

    3.우리군 패트리어트 8개 포대를 전부 수도권으로 옮겨야 합니다.북한이 핵무장이 현실화 된 상황에서 한가하게 비행장 방어할 때가 아닙니다.비행장은 북한 탄도미사일 CEP가 형편없으니까 이글루 공격은 불가능하니까 최대한 활주로 복구능력을 활용하고 얻어맞으면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댓글 (1)

    한국사랑 2017-09-27 추천 0

    둘더 제생각과 같네요. 타격 방어 둘다 빨리 준비해야합니다.
    내일 당장 미국이 북한 폭겯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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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7-09-27 추천 1

    그리고 전술 탄도 미사일보다 싸고 확실한 수단은 GLSDB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UU1SUDeAo

    SDB가 진짜 발당 4만불인지는 모르겠는 데 사실 비쌀 이유도 없는 무기입니다.

    여하튼 이 무기를 쓰면

    천무 다연장에 70문*12발=840발을 동시에 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전술지대지 미사일과 ATACMS가 구경이 610밀리로 똑같습니다.그래서 MLRS런처에 ATACMS 2발밖에 못넣듯이 천무의 일반발사대에도 전술지대지 미사일 2발밖에 못싣는 데 4발을 꽂을 수 있는 런처를 개발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결국 그렇다면 M26로켓을 24발 꽂을 수 있다는 건데 그러면 GLSDB를 24발 꽂을 수 있다는 겁니다.그리고 이걸 천무차량에 실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이 내용이 맞다는 걸 전제하고

    https://namu.wiki/w/%ED%8C%8C%EC%9D%BC:external/www.hanwhacorp.co.kr/section1_1_3_img.jpg

    그럼 천무 42문*24발GLSDB=1,008발입니다.

    결론은 전쟁이 시작되면 GLSDB 천여발을 동시발사해서 갱도포병은 아예 묻어버리고 시작하는 게 최선의 방안입니다.

    전술지대지 미사일은 북한의 미사일 1~3벨트의 TEL을 제압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댓글 (1)

    한국사랑 2017-09-27 추천 0

    추천합니다. 국산도 좋지만 면허생산도입하면 좋겠네요. 또한 Mlrs 발사대 40대이상 더 늘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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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17-09-27 추천 0

    그나저나 갱도가 50개라른 게 맞는 얘긴가요?

    보통 170밀리 장사정포 150문+240밀리 방사포가 200=도합 350문정도가 갱도에 숨겨져 있다고 얘기하죠.

    그런데 갱도 입구는 갱도의 3배수 즉 1,000여개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 았나요?이 정보가 잘못된 건가요?

    만약 이 정보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갱도가 50개라고 잘못알고 있는 장군이 현역때 얼마나 업무를 무성의하게 했을까 싶내요.그리고 저런 얘기를 하는데도 이상하다고 전혀 눈치 못채는 20년넘은 짭밥의 기자가 진짜 군사전문 기자 맞나요?

    댓글 (1)

    joekim 2017-09-27 추천 0

    갱도가 50개가 맞다면 (물론 Dummy 갱도는 사전 정찰을 통해서 식별 및 공격목표에서 제외) 그리고 한개의 갱도에 3개의 출입구가 있다면 총 50 x 3 = 150 개의 출입구가 있겠네요(1,000여개의 출입구가 아니고)

    한개의 출입구 당 1~2발씩 공격한다면 총 갱도출입구 봉쇄에만 150~300발이 필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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