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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회담> 北 도발에 대한 규탄과 한미동맹의 굳건함 재확인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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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31 10:47:39




 


 




한미 국방장관회담 결과



 -미국의 강력한 對韓 방위공약과 한미동맹의 굳건함 재확인
 -北 미사일 도발에 대한 규탄 및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미사일 지침 개정 협의 및 전작권 전환 준비 가속화 노력
 -한미동맹의 상호보완적‧미래지향적 발전 추진 공감




□ 송영무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James Mattis) 美 국방장관은 2017년 8월 30일 오전 워싱턴 D.C.에 위치한 펜타곤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였다.


□ 매티스 장관은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확장억제 공약을 포함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그 어떤 공격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양 장관은 7월 4일과 28일의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 8월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한 IRBM 발사를 포함한 무모하고 도발적이며 파괴적인 북한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ㅇ 양 장관은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방어하기 위해 핵심군사능력과 상호운용 가능한 동맹 체계 확보를 포함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향상시키고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이런 차원에서 대한민국은 킬 체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와 여타 동맹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ㅇ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신뢰성 있는 군사적 대응방안이 외교적 노력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양 장관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연합방위 주도를 위한 핵심군사능력 확보를 포함하여, 전시 작전통제권의 조속한 전환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SCM을 계기로 관련 사안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 양 장관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12년 합의된 미사일 지침을 개정하기 위한 협의를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 양 장관은 공동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맹의 안보협력 확대를 포함하여 한미동맹을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송영무 장관은 워싱턴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하여 헌화행사를 가지고 한국전쟁에 참여한 한미 참전용사들과 한국 방어를 위해 헌신한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회담 이후 오후에는 미국의 한반도 안보 전문가들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된 다양한 안보‧군사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 송영무 장관은 8월 30일 워싱턴 D.C.에서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여 해리 해리스 美 태평양사령관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와 관련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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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cjppee12 2017-08-31 추천 0

    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매번 같은 내용의 보도는 그만하시고
    이젠 사거리나 탄두 제한 풀렸나 안풀렸나만 얘기해주세요.
    진전된 협의의 결과가 제한 해제는 부적절하다는 그런 얘기로 끝나지나 말았으면 좋겠고,
    진전된 협의란 말은 쓸데없는 말이고 동의를 받았다는 얘기밖에 관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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