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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성 정기인사 지연으로 동요하는 군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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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3 17:51:27

 

요즘 군내 분위기가 어떻느냐, 군심이 어떻느냐 하는 질문을 종종 받고 있어 참고로 짤막하게나마 전해드립니다. 군 장성 정기인사는 보통 매년 4월과 10(또는 11) 두차례 실시되는데요, 아시다시피 탄핵 사태로 4월 정기인사가 실시되지 않고 대선 이후로 늦춰졌습니다.  당초 지난 5월초 대선 직후  새 국방장관이 임명되면 5월말 쯤 대장급 군수뇌부 인사가 이뤄지고 그 직후인 6월초 후속 장성 정기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하지만 국방장관 인선이 지연되면서 대장급 군 수뇌부 인사도 늦춰지고 있고, 후속 장성급 정기인사는 언제 이뤄질지 예상키 어려운 상황이 되고 말았지요. 

 

보통 대장급 수뇌부와 군단장(중장급), 사단장(소장급) 임기는 2년인데 1년반 만에 바뀌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2년을 넘기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인사지연 사태에 따라 현재 육군 군단장의 약 60%가 임기를 넘겨 연장 근무중이며, 주요 사단장은 5명 중 1명꼴로 임기를 넘겨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야전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기를 넘긴 지휘관들이 있는 부대는 일단 사고가 나지 않는 것 위주로 소일하면서 인사가 나기만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합참의장, ·공군참모총장, 1·2·3군사령관 등 교체가 예상되는 대장급 수뇌부가 있는 합참이나 육·공군본부, 군사령부 등도 비슷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얘기죠. 이번 수뇌부 인사에서 대장진급 대상인 육사 38·39기 중장들이 지휘관으로 있는 부대나 조직도 술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상처를 입음에 따라 군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만 조속한 수뇌부 인사를 통해 더 이상의 군 동요를 차단하고 조직을 안정시킬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송 후보자와 함께 국방장관 물망에 올랐던 정승조 전 합참의장(육사 32)3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군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도 잘 갖춰질 수 있다안보가 위중한 시기에 군의 역할이 중요한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군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가 조기에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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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best 706sfc 2017-07-04 추천 3

    이 기사가 정말 이라면 이참에 군 장성들 싹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북한이 ICBM 날리고 사드문데 골치아프고 하여간 여러가지 기사에도 나왓던것처럼 "안보가 위중한 시기에" 진급문제가 잘 안풀린다고 사고가 안나는것 만 치중하고 소일거리나 하고잇다니 정녕 그러고도 나라를 지킨다는 군인 그것도 장성들 입장에서 나올수 있는 말 입니까??
    군의 발전을 위해서 빨리 전역하길 기대합니다..
    장군까지 달 정도의 사람들 이라면 백의종군 하더라도 군의 발전을 생각해야지 시국이나 국가 안위보다 인사발령이 더 중차대한 사항으로여기다니...
    정말 갈때까지 간건가요??
    부디 기사내용이 틀렸기를 바래봅니다

  • L 2017-07-12 추천 0

    어깨에 계급장 올렸으면 진급보다는 국가에 대한 헌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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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조심 2017-07-06 추천 0

    한 타임 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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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케 2017-07-06 추천 0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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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9포대장 2017-07-05 추천 1

    뭔가 의도성이 있는 기사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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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07-04 추천 3

    이 기사가 정말 이라면 이참에 군 장성들 싹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북한이 ICBM 날리고 사드문데 골치아프고 하여간 여러가지 기사에도 나왓던것처럼 "안보가 위중한 시기에" 진급문제가 잘 안풀린다고 사고가 안나는것 만 치중하고 소일거리나 하고잇다니 정녕 그러고도 나라를 지킨다는 군인 그것도 장성들 입장에서 나올수 있는 말 입니까??
    군의 발전을 위해서 빨리 전역하길 기대합니다..
    장군까지 달 정도의 사람들 이라면 백의종군 하더라도 군의 발전을 생각해야지 시국이나 국가 안위보다 인사발령이 더 중차대한 사항으로여기다니...
    정말 갈때까지 간건가요??
    부디 기사내용이 틀렸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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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랑 2017-07-04 추천 1

    군이 군이아니고 정치화 되었으니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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