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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군의 인터뷰
작성자 : lobates(100.100.xxx.xxx)
입력 2017-12-12 16:34:44
  • 조회수 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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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사랑하고 행복을 귀중히 여긴다고 하는데.....

왜 자꾸....... 흐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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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kingskiller (112.175.xxx.xxx)
    2017-12-19 12:02:08
    회충약은 먹고댕기냐
    0
  • 대바람 (112.175.xxx.xxx)
    2017-12-16 12:56:10
    밥들은 자셨는가?
    0
    • 칡즙 (112.175.xxx.xxx)
      2017-12-16 18:45:47
      소금물에 보리밥 말아먹었씨요
      0
  • 빤스지기 (112.175.xxx.xxx)
    2017-12-12 17:19:53
    여군이 아니고 노농적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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