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영상 자료실
[해군 제공] 해군 해난구조대(SSU) 세월호 수중수색작업 영상
2인 1조의 해난구조대 다이버들이 세월호 진입을 위해 외부 창문을 망치로 부수고 있는 동영상 입니다
2014년 4월 21일에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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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반도너머로 (218.145.xxx.xxx)
- 2014-04-23 21:27:30
- 언론들은 촛불 리본 유가족들만 비출게 아니라 목숨내놓은 우리 대원들을 더 조명해라. 슬퍼하고 욕하는건 쉬워도 목숨내놓는건 수천만배 어렵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썩은 집단이 언론인데 이번 사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장관이 라면 먹는건 대서특필하면서 시민들이 구호품라면 차떼기로 훔쳐가는건 일언반구도 없다. 장차관등 고위층만 깨끗하면 나라가 멀쩡해지는거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썩어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튼튼하면 그게 세계일류강국 지름길인거다. 장관님이십니다 한마디에 죽일듯이 덤벼드는거 봐라. 위아래가 없어진 지금 윗물아랫물 타령은 통하지 않는다. 시민들의 수준이 바로 그나라의 현주소인거고 그게 언론이 날마다 요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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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헌병 617기 (218.145.xxx.xxx)
- 2014-04-24 22:55:39
- 마지막에 에어가 다되서 급상승했다고 하는데 이위험성을 밖에서 선동이나 하고 비판만 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천천히 감압을 하면서 올라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맡은 바 직무보다 더무리 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세월호로 인한 불신과 언론의 단순 기사쓰기 식의 무분별한 선동식 기사들 어린아이들과 혹은 다른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수고하고 계신 구조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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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너머로 (218.145.xxx.xxx)
- 2014-04-23 21:27:30
- 언론들은 촛불 리본 유가족들만 비출게 아니라 목숨내놓은 우리 대원들을 더 조명해라. 슬퍼하고 욕하는건 쉬워도 목숨내놓는건 수천만배 어렵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썩은 집단이 언론인데 이번 사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장관이 라면 먹는건 대서특필하면서 시민들이 구호품라면 차떼기로 훔쳐가는건 일언반구도 없다. 장차관등 고위층만 깨끗하면 나라가 멀쩡해지는거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썩어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튼튼하면 그게 세계일류강국 지름길인거다. 장관님이십니다 한마디에 죽일듯이 덤벼드는거 봐라. 위아래가 없어진 지금 윗물아랫물 타령은 통하지 않는다. 시민들의 수준이 바로 그나라의 현주소인거고 그게 언론이 날마다 요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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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 (218.145.xxx.xxx)
- 2014-04-23 05:21:05
- 물속에서 저 두꺼운 유리 깨는거 정말 쉽지 않은거 같네요.
망치가 아닌 유리깨는 장비 같은건 없나요? 인질 구출 작전 할 때 유리 깨는 도구있죠. 유리에 갖다 대면 폭발 시켜 깨트리는..그런 비슷한 장비는 없나요? 구조대원들의 일을 훨씬 수월하게 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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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아비 (218.145.xxx.xxx)
- 2014-04-22 18:46:11
- 참 고생들 합니다...SSU 장병들에게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