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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신형 장거리 자주포 개발 테스트 중 ...
육군 장관 Mark Esper 의 SNS 에 따르면, 미 육군은 장거리 포병 무기 인 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또는 ERCA를 Yuma Proving Ground에서 테스트중.
기존의 155m 포탄은 최대 약 30km의 사거리, 새로운 ERCA 무기는 70km가 넘는 범위를 공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탄약은 100km 이상으로 확장 될수있다
업그레이드 된 자체 추진 형 곡사포 플랫폼은 ERC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Yuma Proving Ground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새로운 자주포는 전체 중량에 1,000 파운드가 추가되고 캐논 튜브가 6 피트 더 추가됩니다. ERCA 시스템은 또한 새롭게 디자인 된 캡, 새로운 포미 디자인 및 새로운 "머즐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Popular Mechanics에 따르면 더 긴 배럴은 추진체를 연소시켜 생성 된 폭발성 가스가 배럴에서 더 오래 작동하도록 해 줌으로 더 빠른 속도로 발사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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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거부기3 (112.175.xxx.xxx)
- 2018-12-06 15:27:47
- K9에 뒤처지는 느낌이지만 K9 쓰기는 자존심 상하고, 동급은 싫고, 유럽시장 잠식되는 것도 문제고, 개발되어도 너무 길어서 운용시 부러질거 같은데요. 포탄을 가볍고 화력은 동일하게 하는 더 현실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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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let (112.175.xxx.xxx)
- 2018-12-11 01:49:41
- 포신 겁나 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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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제다이 (112.175.xxx.xxx)
- 2018-12-10 20:00:34
- 잘못하면 그냥 지대지 미사일 쏘는게 더 싸게 먹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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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OS (112.175.xxx.xxx)
- 2018-12-07 23:45:02
- M109A7의 주포를 52구경장으로 바꾸는 사업인가봅니다.
39 구경장에서 6피트 늘이면 51구경장인데 아무래도 인치단위 반올림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토 표준인 52구경장이겠죠.
6.5피트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예전에 크루세이더 용으로 개발했던 포를 약간 변형해서 탑재한 모양이네요.
기타 장약 변경은 어차피 나토 표준 52구경장 동일하게 가는 것이고요.
100km 포탄 역시 예전 크루세이더용으로 개발했던 것을 사용할 모양이고요.
근데 크루세이더 이후로 등장하는 신형 미군 자주포는 왜 배연기가 없는걸까요?
크루세이더 뿐 아니고 NLOS도 배연기가 없더니 이번에도 없네요.
압축공기로 밀어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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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 (112.175.xxx.xxx)
- 2018-12-06 20:09:09
- 용어, 캐논튜브, 배럴은 포신을 말하는 겁니까?
6피트면 대략 1.83미터인데, 포신의 길이를 늘인다는 뜻입니까?
현재 포신의 규격인 52구경장(8.06미터)에서 늘인다는 건지, 38구경장(5.89미터), 어디 찾아보니 58구경(9미터)도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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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truck (112.175.xxx.xxx)
- 2018-12-06 19:10:51
- 기술이야 그렇다쳐도 그렇다면 얼마의 가격으로 뽑아낼수 있느냐겠네요
미제 무기의 성능이야 다들 알아준다지만 항공기는 그렇다쳐도 육상무기들이 가성비 좋다곤 말하기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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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바람 (110.12.xxx.xxx)
- 2018-12-06 17:23:25
- 방위비분담으로 K-9이랑 K-151 줄수는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