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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항공대 P 47 썬더볼트 전투기의 기총소사에 의한 적 전투기의 공중폭발
작성자 : 슈트름게슈쯔(218.234.xxx.xxx)
입력 2020-08-08 1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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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중 미 육군 항공대 368 전투 비행대대 P 47 썬더볼트 전투기의 양익 실탄 적재 작업 - 1943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1941년 5월 미국 리퍼블릭 항공에서 제작 생산된 P-47 썬더볼트 전투기겸 전폭기는 
양익에 적재시킨 로캣탄및 폭탄외에 양익에 각각 4정씩 장착된 브라우닝 50구경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이 12.7mm 50구경 M2 중기관총 8정은 함께 발사되면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
비행중 목표물 사격시 발사한 M2 기관총 8정의 탄피와 링크는 양익 바닥으로 배출되었다.  
50구경 철갑탄(API : Armor-piercing incendiary)을 장착했을때 50구경 탄환은 
적의 경장갑 차량들과 기차및 항공기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대표 이미지

UASSF P-47 Thunderbolt Fightbomber.png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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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190D-9 (112.175.xxx.xxx)
    2020-08-09 09:00:58
    관통력도 좋고 소이탄까지 쓸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결정적으로 기관포에 비해 펀치력이 낮은 단점때문에 기관포보다 많은양의 탄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물론 이러한 단점이 있었어도 2차대전때까지만해도 충분히 주무장으로서 할약을 할수 있었지만 본격적인 제트시대로 접어들면서 주무장으로서의 cal.50의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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