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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을 결혼시키란 말이오

  작성자: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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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1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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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의 軍史世界.jpg

댓글 3

  • 굼벵이88 2019-09-12 추천 0

    인간은 문제점을 알고 있고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핵을 가지고 있고... 김정은이 독재와 핵을 포기해야 북한 주민들이 잘먹고 잘 살숭 있다는 것은 대부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죠. 이처럼 히틀러도 마찬가지 입니다. 히틀러를 결혼시키기가 암살하는 것보다 더 어려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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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11 2019-09-11 추천 0

    저 당시 먼 유럽의 히틀러를 중립 보도하는 1920년대 조선의 언론상황이 더 신기하군요.
    더우기 저 당시 히틀러는 아직 전후 독일을 완전 장악하지 못한 상황이었을텐데 조선기자가 유럽에 특파원으로 가 있었을리는 없었을테고 아마 일본기자가 쓴 글을 번역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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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9-09-11 추천 0

    영국, 프랑스에서 독일의 재무장, 전쟁 가능성을 체감하고 있었다고 하여도, 나름 온도 차이가 컸을겁니다.

    히틀러를 결혼 시키는 것으로, 2차 대전을 방지할수 있다는 구상은, 중세 유럽 각국에서 왕실간의 혼인을 통해서 동맹, 평화 관계가 유지되었던 선례를 참고해서 나왔던 것이라 볼수 있지요.
    그리고, 이런 구상이 나온 것은, 히틀러와 독일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구태 의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더 나가서 독일의 재무장, 2차 대전 발발의 시발점이 1차 대전 종결 이후 프랑스, 영국 등 연합국 측이 베르사유 조약에 의한 패전국 독일의 가혹한 제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부정, 회피하려는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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