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이탈리아의 산중호텔을 급습한 사냥꾼들
실각하고 감금된 무솔리니를 구출하는 작전에 동원된 독일 공수부대.
작전을 짠건 무장친위대의 '오토 스코르체니'대위 였지만 작전수행에 동원된 병력은 공군 소속의 공수부대원들 이었습니다.
작전에 투입된 공수부대 병력을 수송한 DFS-230 글라이더.
착륙한 글라이더에서 뛰어나와 목표지점인 그랑삿소 호텔을 향해 달려가는 공수부대원들.
실각한 무솔리니가 감금되어 있던 아펜니노 산맥의 그랑삿소 호텔.
산의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호텔 이었다고 합니다.
구출작전이 성공한 후 독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검은색 옷과 모자의 무솔리니.
무솔리니의 오른쪽에 망원경을 맨 덩치 큰 남자가 '오토 스코르체니'대위 입니다.
무솔리니를 태우고 떠나는데 쓰인 '피제르 슈토르히' 정찰기.
슈토르히 정찰기에 앉는 무솔리니와 좌석에서 같이 사진을 찍은 무솔리니와 '오토 스코르체니'
무솔리니와 스코르체니를 태우고 이륙하는 슈토르히 정찰기와 손을 흔들며 마중하는 공수부대원들.
그랑삿소 호텔과 산 아래의 마을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 케이블카.
다른 공수부대원 병력들이 아래의 케이블카 승강장을 점령해서 공수부대원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 도착한 무솔리니를 맞이하는 히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