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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화강암 패턴 위장복 호랑이 패턴으로 교체 실험중
작성자 : 울프독(116.121.xxx.xxx)
입력 2019-01-10 12:32:31
  • 조회수 2008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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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니 꼭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보시도록.
내가 듣기로 화강암 패턴 고수 의견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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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거부기3 (112.175.xxx.xxx)
    2019-01-10 13:15:18
    필요에 의해서 바꾸는 것이겠지만, 군복의 기본역할은 피아식별인데 군인은 알겠지만, 민간인들은 너무 자주 바뀌어헷갈리정도다. 북괴군 군복과 구별이 너무 어려워지는게 우려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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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빠뚜빠 (112.175.xxx.xxx)
    2019-01-10 14:40:40
    왠 타이거 스트라이프 타령? 육군에서 저 무늬를 호랑이패턴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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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치놀래기 (112.175.xxx.xxx)
    2019-01-10 13:33:14
    저게 어딜 봐서 Tiger Stripe 같아 보이나요?

    호랑이 패턴이라고 해서 "엥?"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울프독이 울프독 했네요
    1
    • 울프독 (112.175.xxx.xxx)
      2019-01-10 16:57:07
      주접의 끝이 안보이는구나 . 아주 개업을 해라 이 놀래기 놈아.
      0
    • DBoys (112.175.xxx.xxx)
      2019-01-10 16:48:54
      육군이 호랑이 패턴이라고 이름 붙인거에요. 타이거 스트라이프가 아니라 한국어 호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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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부기3 (112.175.xxx.xxx)
    2019-01-10 13:15:18
    필요에 의해서 바꾸는 것이겠지만, 군복의 기본역할은 피아식별인데 군인은 알겠지만, 민간인들은 너무 자주 바뀌어헷갈리정도다. 북괴군 군복과 구별이 너무 어려워지는게 우려 스럽다.
    2
    • DBoys (112.175.xxx.xxx)
      2019-01-10 13:19:46
      팩트) 북괴군은 이미 화강암 원단 구해서 특작부대의 침투용 피복에 활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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