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20세기 초중반때로 돌아갈 미 육군 신형 근무용 정복
작성자 : KCX(175.197.xxx.xxx)
입력 2018-12-16 19:48:34
  • 조회수 17967
  • 댓글 3
  • 추천 0 print
미 육군이 2020년부터 지급을 개시하는 것으로 추진중인 신형 근무용 정복입니다.
속칭 'Pinks and Greens' 라는 애칭이 붙는 1958년 Dress Green 등장 전까지 사용된 2차대전 스타일 미 육군 정복으로 돌아간다는 개념입니다.
본 정복이 채용될 경우 현재 착용하는 'Dress Blue' Army Service Uniform은 이전에 그러했듯 예정복 용도로 돌아간다는 방침입니다.








대표 이미지

USA Chief of Staff GEN Mark Miley & SMA Dan Dailey.jpg
댓글 3
0 / 500
  • 솔 (112.175.xxx.xxx)
    2019-01-31 18:24:29
    복고로가는 것은 노인장들에 변화를 싫어하는 고집이지요 자신들이 그렇게 입었으니 권위를 유지하려 하는겁니다.
    군복은 명예 자긍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제복이 되어야 합니다. 목숨바쳐 국가에 충성하기에 최신에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단되어야 하지요 과거엔 군복입어보려고 군대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타워즈를 보면 참고할 만한 제복들이 있던데
    0
  • 캄삐죽이 (112.175.xxx.xxx)
    2019-01-24 12:19:42
    나는 지금 정복이 더 좋아 보이는군요ᆞᆞᆞᆞㅎ
    0
  • whitetiger (112.175.xxx.xxx)
    2018-12-18 02:41:46
    한국군복도 또 비스무리하게 바뀌겠죠.
    0
1
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