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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좌초한 노르웨이 해군 이지스함

  작성자: Mojave
조회: 51705 추천: 1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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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8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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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해군 5,000톤급 난센급 호위함 Helge Ingstad함이 62,000톤급 유조선과 충돌한 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침몰을 예방하기 위해 고의로 인근 섬으로 이동한뒤 해역에 좌초시켰다고 합니다.


난센급 호위함 이전급 함정의 초도함인 Oslo함도 1994년에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 다음날 예인중 침몰했습니다.


잘못하면 이지스함 한척 날려먹게 생겼네요. 난센급은 노르웨이 해군의 유일한 대형 전투함정이고 총 5척을 운용중입니다.


이번 사고난 함정은 2007년에 진수했고 2009년에 취역했습니다.


이미지

hmnos-helga-ingstad-17_08_01.jpg

댓글 21

  • best 나이트세이버 2018-11-09 추천 4

    유조선 보험사 사장이 권총을 머리에 드밀고 덜덜 떨고 있을듯..

  • 이런저런 2018-11-10 추천 0

    침수부위 봐서는 최소한 기관부는 다 들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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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촌놈 2018-11-09 추천 0

    오메~~~~!!!!!! 이거이 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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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 2018-11-09 추천 1

    유조선에 기름이 가득찬 상태에서 그걸 받아서 기름이 수만톤 유출되면
    그 피해액은 이지스함 열척으로도 못갚을 수도 있습니다.
    저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북해를 크게 오염시키면 단순한 이지스함 한척이 문제가 아닙니다.
    싸게 막은 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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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1 2018-11-09 추천 0

    아마 Bergen 주변인 듯한데, 피요르드 (fjords)지형이라 해안선이 복잡하고 피요르드를 감싸안은 산들에서 내려오는 안개가 많습니다.
    복잡하고 높은 주변 지형때문에 항해용 레이더가 잘 작동하지 않는데다가 2~3미터가 안보이는 안개가 많은 지형이라서 사고가 많은 듯합니다.

    댓글 (2)

    PSG1 2018-11-09 추천 0

    다도해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절경을 자랑합니다. 깍아지는 절벽사이로 정말 파란 바다가 들어오죠. 다만 안개끼었을때보면 해적이 다가와서 배에 올라올때까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괜히 해적도 그동네를 안간게 아닙니다. 물론 9~12세기를 휩쓸었던 역사가있어 해적조차도 가기를 꺼린 것도 있겠죠. .

    zedoz 2018-11-09 추천 0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남해안(다도해)도 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이고 봄/가울에 안개도 잦기에 동 사례를 잘 연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첨단 기술로 잘 갖춘 것이 맹점으로도 작용하는 위험을 내포있다는 사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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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옥산 2018-11-09 추천 1

    이지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날라오는 미사일도 막는다더니 유조선도 못보고 못피하냐.

    댓글 (1)

    PSG1 2018-11-09 추천 1

    풉 당연하지! 작고 빨리 날아오는 물건 찾으라고 만든거니, 느린 물체는 다 필터아웃하거든요.
    레이더도 제각각 목적에 맞게 제작되는 물건이고 이론상 반사하는 모든 물체가 다 나오지만 그걸 목적에 맞게 필터링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그러기에 이지스라도 항해용 레이더가 달려있는데, 저련 지형에선 그런 항해용 레이더도 소용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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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개79 2018-11-09 추천 0

    군함은 모르겠는데, 상선은 해상 사고 나면 무조건 돈 버는 겁니다. 자동차 보험과는 달리 해상 사고는 새 배 값으로 보혐금 줍니다. 저번에 대서양에서 가르앉은 수십만톤급 벌크선은 20 년 된 배를 고쳐가며 사용하다 가라앉았는데, 해운사는 때돈을 법니다. 또 얼마전에 평택에서 자동차 운반선 불 났는데, 해운사 때 돈 벌었을 겁니다. 그 배는 퇴물 수준의 배 (아마 마지막 운항이었을 것임)였는데, 불이 나는 바람에 새 배 값을 보험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검찰이 항상 수사를 많이 하는 분야이기도 하죠.

    북한이 외화를 버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39호실에서 국제 보험이 들어 있는 퇴물 선박하나 골라서 바다에다 불질러 가라 앉히고 몇 천만불 씩 받아내곤 하죠.

    댓글 (2)

    나이트세이버 2018-11-09 추천 0

    귀책과 법적 면책과 보험 약관상 면책이 있고 상선, 화물, 운임, 승객 등에 대한 보상등 다양합니다. 모든것을 완벽히 들기란 불가능합니다.
    노후 선박이 혼자 나쁜 날씨에 예상치 못한 사고로 홀로 좌초됐다면 모를까..
    상대가 국가의 이지스함입니다.

    어떤 보험이라도 사고 규정에 대기 힘들거라 봅니다. .

    zedoz 2018-11-09 추천 0

    오호~ 이런 건 몰랐습니다. 조각 지식으로 기억해 놓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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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doz 2018-11-09 추천 0

    다중 디지털 레이더에 더해 전방위 함교 관측 체계를 갖춘 무적의 이지스함이라는 인식을 재삼 무색케 하네요. 저속의 선박과 충돌했다는 것이 작년 미해군의 연속적인 이지스함 사고들과 정말 흡사한데 더 없이 중대한 타산지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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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범 2018-11-09 추천 0

    해군함정들이 승조원수--견시원--도 많고 감시장비도 기동력도 다 좋은데 이런 해난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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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8-11-09 추천 4

    유조선 보험사 사장이 권총을 머리에 드밀고 덜덜 떨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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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1 2018-11-09 추천 0

    헐헐헐! 유조선 국적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바이킹의 후예들의 배를 들이받다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10세기같으면 감히 꿈에서조차 생각도 못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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