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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데모대에 위장 침투해서 작전하는 이스라엘 요원
작성자 : 울프독(14.35.xxx.xxx)
입력 2018-07-16 10:05:49
  • 조회수 810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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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데모대에 침투해서 같이 데모하는 척하다가 결정적인 때에 주모자들을 체포하는 이스라엘
진압 부대원의 술수[?]를 보여준다. 데모대 앞에서 시위를 주도하다가 첫번째로 체포되는 주모자를 잘 보실것. 침투요원 전부 글록으로 보이는 권총을 들고 하늘을 겨냥하고 있는데 이것도 데모대에게  
겁을 주기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댓글 4
0 / 500
  • best애가셋 (112.175.xxx.xxx)
    2018-07-16 11:15:38
    권총을 하늘로 드는 이유는 아군에게 오인 사살 당할까봐 아닐까요? 일단 체포한 다음에 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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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aba (112.175.xxx.xxx)
    2018-07-17 01:32:16
    프락치들
    0
  • 돌고루끼 (112.175.xxx.xxx)
    2018-07-16 23:44:12
    88년도에 광주 전남도청앞에서 백골단에게 쫓기던 시위대중 맨 뒤에 뒤쳐진 학생을 구경꾼 무리중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사복경찰이 붙잡아 늘어져 백골단과 합세해 체포해서 함께 철수하는 현장을 본적 있음.
    손으로 안면 가리고 사라지는 사복경찰 얼굴이 잠깐 보였는데 나이가 상당히 들어 보였음.
    나이가 지긋해보이니 시위대의 의심을 받지 않은듯...쳐다보던 시민들 별의별 욕설 있는대로 다 퍼부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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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른나2 (112.175.xxx.xxx)
    2018-07-16 11:29:36
    체포자를 이스라엘 경찰 진영으로 데리고 안전지역에 들어온 후에서야
    권청을 보여주고, 두건을 쓴다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사전에 약속이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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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셋 (112.175.xxx.xxx)
    2018-07-16 11:15:38
    권총을 하늘로 드는 이유는 아군에게 오인 사살 당할까봐 아닐까요? 일단 체포한 다음에 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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