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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특수부대 MACV-SOG 의 특별한 군화
작성자 : 열도정벌(119.195.xxx.xxx)
입력 2018-06-14 16:07:25
  • 조회수 1490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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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에 지급됐던 맨 발바닥 형태의 특별한 군화 입니다 글내용처럼 일반적으로 사용된건 아닌것 같습니다
무슨 용도로 ?????






댓글 7
0 / 500
  • bestbohemian (112.175.xxx.xxx)
    2018-06-14 16:13:49
    특수부대는 주로 적의 지역에서 활동 하므로
    베트콩이 주로 맨발로 다녔으니 미군의 군화자국을 남기는 것 보다는 유리 랬을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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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form (112.175.xxx.xxx)
    2018-06-15 16:46:58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0
  • 굼벵이88 (112.175.xxx.xxx)
    2018-06-15 10:46:59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장비이군요.

    정말 유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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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inze2 (112.175.xxx.xxx)
    2018-06-15 09:48:37
    아프리카 코끼리 밀엽꾼들이........경찰 눈 속일려고........
    꼬끼리 발바닥 말린걸 신고다닌다지요......꼭 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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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게모야 (112.175.xxx.xxx)
    2018-06-14 23:42:51
    발이 큰 서양인들의 발자국이 마치 덩치 작은 남아시아인처럼 위장하는 신발이군요...

    탐색을 하는 레인저 들이 신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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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doz (112.175.xxx.xxx)
    2018-06-14 18:32:54
    처음보는 무척 흥미로운 전투화네요. 문서 하단의 내용에는 '베트남 농부들의 것으로 보이게 하는 발자국들을 남기도록 군화가 고안되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족적의 크기와 발가락 형태가 베트남 시골 남성들의 평균 크기와 특징을 담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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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hemian (112.175.xxx.xxx)
    2018-06-14 16:15:59
    랬을--->했을 정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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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hemian (112.175.xxx.xxx)
    2018-06-14 16:13:49
    특수부대는 주로 적의 지역에서 활동 하므로
    베트콩이 주로 맨발로 다녔으니 미군의 군화자국을 남기는 것 보다는 유리 랬을거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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