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의 M1931/37 (A-19) 122mm 곡사포
러시아 모스크바 전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소련군의 M1931/37 (A-19) 122mm 야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포병대 &기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소련군의 M1931/37 (A-19) 122mm 야포
소련군 M1931/37 (A-19) 122mm 야포의 제원
분류- 견인 곡사포
인원-9
무장- 122mm L/46 곡사포
양각 -2 to +45°
편각 -56°
발사속도 - 3 to 4 rpm
유효사거리- 20.4 km
이동수단 - 2바퀴의 스플릿 트래일 캐리지
중량 - 7.1 t (in position), 7.8 t (travelling)
전장-8.9 m
전고-1.99 m
전폭-2.35 m
견인차량- 포병대 트랙터
방어장갑 - 포 방패
독소전쟁 당시 소련군의 M1931/37 (A-19) 122mm 야포와 트랙터 - 1943
독소전쟁 당시 연발사격 포신 과열에 의한 포탄 폭발로 터져버린
소련군 M1931/37 A-19 곡사포의 122mm 포신을 쳐다보는 독일군 병사 - 1943
독소전쟁 말기 폴란드 단치히를 점령하기 위해 독일군 거점을
공격하는 소련군 M1931/37 A-19 곡사포대 - 1945년 3월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이 금강 지역에 내버린 소련제 M1931/37 (A-19) 122mm 곡사포와 견인 트랙터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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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tname (112.175.xxx.xxx)
- 2018-06-12 20:30:04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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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8-06-12 12:25:31
- 저렇게 포신이 터져버린 경우는
1. 포신 내부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 상태에서 발사했다가 포탄이 이물질에 의해서 가로막혀 전진할수 없었고 그로 인해 포신 내부의 압력이 상승,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
2. 포신이 한계수명에 도달하면 새걸로 교체 하거나, 창정비, 오버홀을 통한 내구성, 인장강도를 확보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실사격을 지속할 경우
저렇게 되는 거지요.
정확한 원인이 어느쪽인지 알수 없지만 한창 전쟁중인 상황에서 각종 중화기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부재할수 있고 그로 인해 사고로 이어질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