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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일 전공 조작 패거리들이 몰아 댄 이대용 장군의 마지막 숨결
압록강 진격과 김일성 승용차 노획, 그리고 춘천 전투 음성전투 신녕 화산전투등의 100여회의 전투를 했던 전쟁 영웅 이대용장군이 지닌 11월 14일 마지막 숨을 쉬고 저 세상 부하 상관들의 전우들 곁으로 갔다.
좀더 사실 수가 있었는데 인생 마지막에서 폭로한 심일 전공 허구에 대해서 이를 부정하는 국방부
모 기관의 비열한 짓이 그 분의 너무도 빠른 마지막 숨을 쉬게 만들었다.
돌아가시기 몇시간전에 중환자 실의 이대용 .장군 네시간 후 소천하셔다.,
영정 사진이 전투복이다.
대대장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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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DBoys (112.175.xxx.xxx)
- 2017-12-07 13:27:58
- 역사를 왜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사관이랍시고 날뛰는 모습에 개탄하게 됩니다.
없는 영웅을 만들어서 선전하는것은 북괴의 허위 선전과 전혀 다를바없는 한심한 짓인데...
이런식의 잘못됰 전투기록과 전공이 쌓이고 쌓여 날조된 역사가 정론이 된다면, 후일 우리의 후손들은 날조된 욕사로부터 어떤 역사의 교훈을 얻고 어떤 전투사례를 교훈삼아 전투시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당장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범죄 행위입니다.
적폐라는 말이 1년여전부터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죠. 그 범위를 놓고 여러 말들이 많지만, 적어도 심일 전공 조작을 진두지휘한 사람들은 역사학의 적폐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청산해야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영광되고 자랑스런 역사만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후대에라도 그것을 바로잡고, 반성하고 교훈삼으며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겁니다. 사관으로서 진짜로 애국하는 길이 무엇인지, 심일 전공 조작을 주도한 사이비 역사학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길 바랍니다.
하긴, 그정도에 흔들릴 정도로 자기합리화가 약한 사람들이었으면 가짜 영웅을 지키려고 눈앞의 진짜 영웅을 매도하는 패륜을 저지르진 않았겠죠... 대낮부터 술 한잔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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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복 (112.175.xxx.xxx)
- 2017-12-07 15:33:52
- 사기판에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라고
이대용장군과 당신은 혁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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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진실을 시초부터 지켜나가야 겠다고요.
그렇지 않고 즉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식으로 묵과하다가
나중에 바로잡으려면 이렇게 힘들고 모질람을 받게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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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oys (112.175.xxx.xxx)
- 2017-12-07 13:27:58
- 역사를 왜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사관이랍시고 날뛰는 모습에 개탄하게 됩니다.
없는 영웅을 만들어서 선전하는것은 북괴의 허위 선전과 전혀 다를바없는 한심한 짓인데...
이런식의 잘못됰 전투기록과 전공이 쌓이고 쌓여 날조된 역사가 정론이 된다면, 후일 우리의 후손들은 날조된 욕사로부터 어떤 역사의 교훈을 얻고 어떤 전투사례를 교훈삼아 전투시에 참고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당장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범죄 행위입니다.
적폐라는 말이 1년여전부터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죠. 그 범위를 놓고 여러 말들이 많지만, 적어도 심일 전공 조작을 진두지휘한 사람들은 역사학의 적폐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청산해야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영광되고 자랑스런 역사만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후대에라도 그것을 바로잡고, 반성하고 교훈삼으며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겁니다. 사관으로서 진짜로 애국하는 길이 무엇인지, 심일 전공 조작을 주도한 사이비 역사학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길 바랍니다.
하긴, 그정도에 흔들릴 정도로 자기합리화가 약한 사람들이었으면 가짜 영웅을 지키려고 눈앞의 진짜 영웅을 매도하는 패륜을 저지르진 않았겠죠... 대낮부터 술 한잔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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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독 (112.175.xxx.xxx)
- 2017-12-07 13:36:59
- 변함없이 올바른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장군님께서도 좋아 하실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