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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동물

  작성자: k201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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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6 13:48:18

전쟁도구던 부대의 마스코트던 동물은 인간이 전쟁을 시작한 때부터 줄곳 함께해왔다

이는 가장 잔혹했던 현대전인 1차 세계대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아래 사진들은 전장에서 병사들과 함께한 동물들의 모습이다




전함시대, 드레드노트급 전함의 기준이 된 HMS 드레드노트의 마스코트 '토고'




1918년, 생 폴의 32 비행대대의 마스코트였던 여우




1917년, 인도 서북전선에서 부상병을 후송하는 낙타




1914년, 부대사열을 위해 나온 프랑스 적십자와 보조견들




1917년, 방독면을 쓴 서부전선의 수송대와 말

가스공격이 빈번했던 1차대전당시 동물들을 위한 방독면 또한 준비되었다




1917년, 노획한 독일군 박격포에 앉아있는 영국 제 3군 참호 박격포병 학교의 마스코트였던 원숭이




1916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노새를 싣는 이탈리아군 병사




요크 & 랭카스터 연대의 마스코트인 고양이와 병사




프랑스군과 전서구




진흙밭을 가로질러 전화선을 부설하는 독일 군견




1916년, 노새의 진흙을 닦아내는 바나페이 숲 근방 영국군

군 당국은 운용병들이 동물들의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했다




가스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방독면을 쓴 독일군과

방독케이지로 옮겨지는 전서구들




1917년, 낙타 입에 손목을 넣으며 자신의 낙타가 온순함을 보여주는 이집트 전선의 호주군 병사




1918년, 전령견이 가지고 온 메시지를 읽고있는 영국 공병대의 군견병




1917년, 필켐 능선 전투에서 방독면을 쓰고 화물 운송중인 군마







댓글 2

  • best 이기자강습 2017-12-06 추천 1

    말 방독면 기발하네요..

  • 파렌하잇 2017-12-07 추천 0

    가축에 방독면이라..... 저렇게 가만히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무거운 짐을 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절대 버티지 못할겁니다.

    인간에게는 정신력, 깡다구를 이끌어 낼수 있어도 동물들한테 그런거 기대할 사람이 누가 있을런지....

    누군가 고안해낸 기발한 발상을 실현하긴 했지만 실용적이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고 사장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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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자강습 2017-12-06 추천 1

    말 방독면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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