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공중급유기 운용국
작성자 : Mojave(98.164.xxx.xxx)
입력 2017-11-16 13:56:20
  • 조회수 1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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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Il-78MP 3대

아르헨티나: KC-130H 2대

호주: A330 MRTT 6대 (1대 추가 주문)

브라질: KC-130H 2대, KC-767 (3대 주문)

칠레: KC-135E/R 5대

중국: Il-78MP 3대

콜롬비아: KC-767 1대, B707 1대

프랑스: C-135FR 14대, A330 MRTT 1대 (11대 추가 주문), 

독일: A310 MRTT 4대

이란: B707 3대, B747 3대

인도네시아: L-100 4대

인도: Il-78 7대

이스라엘: B707 9대, KC-130H 4대

이탈리아: KC-767 4대, KC-130J 3대

일본: KC-767 4대, KC-130H 1대 (KC-46 미래 도입)

말레이시아: KC-130H 4대

네덜란드: KDC-10 2대, A330 MRTT (2대 주문)

파키스탄: Il-78MP 4대

러시아: Il-78 18대

싱가포르: KC-135R 4대, KC-130B/H 5대, A330 MRTT 1대 (5대 추가 주문)

스웨덴 공군: KC-130H 1대

터키: KC-135R 7대

아랍에미리트: A330 MRTT 3대

영국: A330 MRTT 14대

사우디 아라비아: B707 7대, KC-130H 7대, A330 MRTT 6대, KC-130J 2대

미국: KC-10A 59대, KC-135T/R 397대 (KC-46로 교체), KC-130F/R 5대, KC-130J 50대, KC-130T 14대 
 
베네수엘라: B707 1대

미래 운용국

대한민국: A330 MRTT 4대

출처: 위키피디아


중국이 3대만 운용한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데... 잘못된걸까요?

미국은 나머지 나라들 다 합쳐도 가까이 따라가지도 못하는군요 ㅎㄷㄷ

공군 마킹 달린 A330는 언재쯤 공개될려나요~





댓글 10
0 / 500
  • best勿令妄動 (112.175.xxx.xxx)
    2017-11-17 09:01:51
    공중급유기 보류여부를 땅덩어리 크기로 판단하기는 좀~~
    독도, 이어도 상공에서의 전투기 작전시간 부족은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었었죠. 군의 무관심과 방관이 초래한거라 봅니다. 마찬가지로 정찰감시자산의 보유가 늦은것도 같은 맥락이죠
    작전의 상당부분이 미군에 의지하다보니 초래한거고.... 늦었지만 구매가 진행되니 다행입니다
    저 많은 공중급유기 보유국을 보면 한국의 공중급유기 보유는 너무 늦었습니다
    2
  • 천룡56호 (112.175.xxx.xxx)
    2017-11-19 09:11:27
    사실상 c-17 도입이 힘들어졌으니 더 많은 급유기를 확보해 유사시 장거리 소규모 보병 전개능력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량들을 신속히 전개시킬 일이 필요할 때는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되니 있으면 좋지만 c-17에만 목매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선진국에 포함되지만 차량을 수송할 수 있는 수송기를 보유하지 못한 프랑스도 아프리카 말리에 병력 전개할 때 영국군의 도움을 받아 장갑차와 헬기들을 영국공군 c-17에 적재해 수송했습니다. 우리도 필요하면 동맹국인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특히 해외 재난 시 국민들 대피시킬 때 c-17 이상 체급의 수송기를 제외하면 a330같은 공중급유기만큼 빠르게 피난시킬 수 있는 전력도 드뭅니다. 민항기를 임차해 쓰기에는 여러 변수가 많으니(실제로 아덴만 여명작전 때 민간 항공기를 임차 사용하기가 어려워 해적과 부상당한 석 선장님을 빠르게 후송할 수 있는 수송기가 없어 문제가 되었었지요. 결국 아랍에미리트가 왕실전용기를 흔쾌히 빌려줘서 잘 해결되긴 했지만요) 이런 급유기 전력이 우리나라에선 더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0
  • 샌디에고 F/18 (112.175.xxx.xxx)
    2017-11-17 09:47:57
    공중전력의 확장적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 급유기이지요. 이제라도 독도나 마라도 인근에서 안정적으로 작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1
  • 勿令妄動 (112.175.xxx.xxx)
    2017-11-17 09:01:51
    공중급유기 보류여부를 땅덩어리 크기로 판단하기는 좀~~
    독도, 이어도 상공에서의 전투기 작전시간 부족은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었었죠. 군의 무관심과 방관이 초래한거라 봅니다. 마찬가지로 정찰감시자산의 보유가 늦은것도 같은 맥락이죠
    작전의 상당부분이 미군에 의지하다보니 초래한거고.... 늦었지만 구매가 진행되니 다행입니다
    저 많은 공중급유기 보유국을 보면 한국의 공중급유기 보유는 너무 늦었습니다
    2
  • 영락 (112.175.xxx.xxx)
    2017-11-16 18:22:37
    사실 땅덩이 작은 한국에서 우선 순위 뒤일 수 밖에 없죠.
    1
  • FELIX (112.175.xxx.xxx)
    2017-11-16 16:24:21
    중국 H-6 개량한 공중급유기 운용중일텐데요.. 퇴역시켰나?..
    0
    • 유성11 (112.175.xxx.xxx)
      2017-11-16 16:30:20
      퇴역은 아닌데 폭격기로 분류해서 그런가 봅니다.
      0
  • 당당 (112.175.xxx.xxx)
    2017-11-16 16:01:52
    싱가포르?
    왜?
    이해가 안되네.
    0
    • 유성11 (112.175.xxx.xxx)
      2017-11-16 16:29:11
      싱가폴 공군기는 대다수는 호주에서 평시 운용하다 전시에 본국으로 날라오게 되는데
      호주에서 싱가폴까지 거리는 우리가 독도상공을 감안하는 거리보다 더 깁니다.
      2
  • 칸막이 (112.175.xxx.xxx)
    2017-11-16 14:26:19
    생각보다 많은나라들이 운용하고 있엇네요.....의외인 국가들도 있고요
    1
  • 파렌하잇 (112.175.xxx.xxx)
    2017-11-16 14:07:16
    그런데 한국 공군에선 공중급유기를 총 몇대까지 보유할수 있을까요?
    A330MRTT 구매가격, 운영 유지비용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상한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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