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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북한병사 아주대병원서 총상 수술…이국종 교수 집도

  작성자: Sky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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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3 21:26:04

군 병원에서 총상 하나 제대로 수술 및 치료도 못하는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총상 귀순 북한병사의 상태 애기나누는 이국종 교수(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교수와 군 관계자가 JSA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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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best 태권v 2017-11-14 추천 3

    아주대 병원 이국종 교수님..
    우리나라 최고의 외상수술 전문의 입니다..
    암치료나 건강검진과 다르게 외상수술은 병원입장에서는 적자운영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술을 할때마다 손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이국종 교수님도 외상환자 수술로 아주대병원에 많은 손해를 입혀 왕따 아닌 왕따?로 지내시다(물론 환자 입장에서는 생명의 은인 이지만), 삼호주얼리호 석해균선장 총상수술로(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일약 스타덤에 오르신 분 이지요. .
    최근에는 이국종 교수님 덕에 외상센터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이 쬐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문의 수가 다른 과에 비해서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국종 교수님은 댁에도 거의 못가고, 병원에서 사신답니다..
    저 북한군은 고위급이 아니더라도, 이국종 교수님한테 수술 받는걸 보니, 꼭 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 uniform 2017-11-14 추천 0

    꼭좀 살렸으면 좋겠네요. 이국종 교수님이 집도 하시니 희망적일것 같네요. 이국종 교수님은 얼마전에 명예 해군 소령으로 진급 하셨더라고요. 의사분들 중에는 특이하게 4학년을 마치고(가정형편상)입대를 하여 해군 병으로 복무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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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din13 2017-11-14 추천 0

    현실적으로 봐야합니다. 3d 라는 외과수술이고 ... 솔직히 군복무 대체 군의관에게 그런 걸 바랄 수 있나요? 게다가 미군처럼 늘 작전을 해서 총상환자 경험이 쌓일 일도 없고요.. 오히려 민간병원 근무하는 숙련된 외과의가 군내 외과의 보다 경험쌓을 기회는 많을 겁니다..

    차라리 민간과 호환안되는 군의관 면허를 만들고 자체선발인력을 교육시켜서 민간병원에 위탁근무 시킨다면 모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민간과 호환되는 면허를 따게 해주면 양성인력이 최소근무기간 마치고 민간으로 다 빠져나갈 건 당연한 겁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저런 교수님과 연계해서 장기복무 군의관들 경험치를 쌓게 해주던지 지금처럼 그냥 교수님께 맡길 수 밖에요...

    그나저나 이번 귀순병은 살기 힘들지 않을까요?
    복부총상이 심한데다 즉각 후송도 아니고 총격후 상당 시간 방치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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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랑자 2017-11-14 추천 1

    사실 군체계도 문제가 좀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환경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막말로 한해 총상 환자는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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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상편곤 2017-11-14 추천 1

    군의관들은 대부분 막 일반의 또는 전공의가 된 초짜들입니다. 의사이긴 하지만 의사는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명의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수술 받을때 기를 쓰고 '과장'급 의사에게 수술받으려 애쓰는 것도 이유가 있지요. 현 군 의료 시스템으론 저런 과장급 의사를 군 병원에 고용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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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군화 2017-11-14 추천 0

    한국군 우수한 인재들을 외국 특히 미국으로 많이 보내서 선진부대에 대해서 많이들 배워 오는데
    할일없이 따분한 군생활을 하시는 한국군의 우수한 군의관님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전쟁지역으로 파견 보내서 현장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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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事參見 2017-11-14 추천 0

    그런데 JSA사건인데 왜 용산 121후송병원으로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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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ge절단 2017-11-14 추천 2

    군 병원을 욕할게 아니라 상업적 수단으로 전락한 의사라는 신분을 한탄해야죠. 그렇게 죽어라 공부해서 푼돈 만지는걸 누가 좋아하고 누가 나서겠어요. 지금부터라도 구조적 제도적 정비와 성직이라는 인성과 자질적 의식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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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범 2017-11-14 추천 0

    약간의 강제가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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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v 2017-11-14 추천 3

    아주대 병원 이국종 교수님..
    우리나라 최고의 외상수술 전문의 입니다..
    암치료나 건강검진과 다르게 외상수술은 병원입장에서는 적자운영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술을 할때마다 손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이국종 교수님도 외상환자 수술로 아주대병원에 많은 손해를 입혀 왕따 아닌 왕따?로 지내시다(물론 환자 입장에서는 생명의 은인 이지만), 삼호주얼리호 석해균선장 총상수술로(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일약 스타덤에 오르신 분 이지요. .
    최근에는 이국종 교수님 덕에 외상센터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이 쬐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문의 수가 다른 과에 비해서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국종 교수님은 댁에도 거의 못가고, 병원에서 사신답니다..
    저 북한군은 고위급이 아니더라도, 이국종 교수님한테 수술 받는걸 보니, 꼭 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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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7-11-13 추천 2

    의료계에서는 왕따라는 소문도 있지요.
    의사들 밥그릇 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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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17-11-13 추천 0

    귀순 동기를 정밀하게 파악해 볼 필요가 있을듯..
    정확하게 조준만 했다면, 그 자리에서 절명 했을텐데..
    혹시 모르니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듯..

    댓글 (3)

    萬事參見 2017-11-14 추천 2

    주사파 세상인데 상상이 야무지네요..

    귀곡자 2017-11-13 추천 0

    저래놓고 수술로도 못살리고 사망하면 살릴 수 있는걸 우리가 수술빙자해서 고문하다 죽였다고 생트집 잡을런가 모르겠습니다..

    귀곡자 2017-11-13 추천 0

    저도 그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가령 전투기 조종사랄지 여타 고위급이라 총상치료 후 살려서 합심조 심문도 용케 통과하여
    급에 적당한 우리 기관이나 정부부처에서 일하면서 가치있는 정보에 접근할 기회나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반 하전사라면 그럴 가치나 기회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단순 자유를 찾아 귀순한걸 수도 있고

    아니면 북에서 사고치고 남으로 도주한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책에보면 황충도 등짝에 채찍질당하면서 의심을 누그러뜨렸다듯이
    정말 이북의 거창한 그림이 있다면 일반적인 부대출신이 아닌 신분으로 위장해서 총격전 쇼하고 몸에 몇 발 맞고 목숨이 간당간당하면서 넘어올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우리 합심조 믿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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