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600년전 명나라 해군 후손들이 아프리카 케냐에 살고 있다.
600년전 명나라때 영락제가 파견했던 정화 함대의 선원 후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케니아
라무 섬에 살고 있다. 2002년 중국과 케냐 공동 연구팀은 이 섬에서 다량의 중국제 도자기 파편을
발견했고 무와방카라는 소녀의 어머니의 유전자를 조사해보니 중국인의 유전인자가 발견되었다.
무와방카는 중국에서 스칼라십을 얻어서 동양의학을 공부했다.
정화 함대 - 기함은 일천톤의 크기에 전 수병들은 삼만명이 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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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광야의 늑대 (112.175.xxx.xxx)
- 2017-10-19 05:38:41
- 케냐도 중국영토라고 우겨야지.
아메리카대륙도 중국인들이 먼저 갔다는데 미국도 중국 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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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事參見 (112.175.xxx.xxx)
- 2017-10-19 13:58:19
- 그로티우스의 국제법 이론에 의하면 그곳은 중국영토인데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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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7-10-19 13:12:01
- 정화의 하서양
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흥미있겠지만 일부 아프리카인들 조상대에 중국인의 피가 섞였다고 해도,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남아 화교들처럼 종교, 문화, 민족의식에서 본토, 현지인들간에 긴밀히 유착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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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망 (112.175.xxx.xxx)
- 2017-10-19 11:29:09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