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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쑤는 중국산 수출용 FC-1 전투기
어떻게 보면 국산 F/A-50 기 경쟁기인데 자칭 F-16 급이라는 이 전투기는 수출도 못하고 찬밥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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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빤스지기 (112.175.xxx.xxx)
- 2017-10-11 13:12:20
- 1, 블록 1은 엄청나게 가격이 싼데(기체 가격한정 2000만 달러 정도?) 전자장비 추가시 가격상승이고
2, 블록 2의 경우 3000만 달러정도로 보는데
엔진은 MIG사의 기술 지원으로 MIG-29 엔진과 동일
(*T-50이 2500만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
엔진 수명이 낮은 러시아제 엔진 라이센스인데 제대로 항전장비를 장착하면 싼 가격이 절대 아니라는게 문제죠.,
그러니 중국에서 군사원조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국가 이외에는 가격적 메리트가 적으며, 엔진수명등 유지비가 향후 올라갈 가능성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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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강토견 (112.175.xxx.xxx)
- 2017-10-12 22:13:57
- 사실 중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기체는 아니라는군요
T-50 와 비슷하게 러시아 미코얀 설계국의 기술 지도가 있었고 레이더나 엔진도 타국의 기술이 들어간 물건입니다
기체 하드웨워의 성능은 FA-50과 비등 비등하나 무장 탑제 능력이나 공중전 능력은 전투기로 개발되어서 나은편이나 우리는 필요성이 없어서 장작하지 않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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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波 (112.175.xxx.xxx)
- 2017-10-12 11:02:45
- Dummy 용도로는 가격빼곤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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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 hyuk (120.136.xxx.xxx)
- 2017-10-11 19:17:06
- 이 녀석과 FA-50을 동급취급하는건 JF-17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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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r4co3p (112.175.xxx.xxx)
- 2017-10-11 18:25:48
- 아쉽게도 대한민국은 저정도 수준의 전투기도 독자개발을 못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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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7-10-11 13:41:08
- 러시아제를 기반으로한 국산 전투기인 만큼 러시아제의 단점도 그대로 이어받은듯하군요.
중국이 가성비 못지 않게 운용유지의 효율적인 면을 살려 러시아제와 차별화 시켰다면 성공작이 될수 있었을거란 생각도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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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스지기 (112.175.xxx.xxx)
- 2017-10-11 13:12:20
- 1, 블록 1은 엄청나게 가격이 싼데(기체 가격한정 2000만 달러 정도?) 전자장비 추가시 가격상승이고
2, 블록 2의 경우 3000만 달러정도로 보는데
엔진은 MIG사의 기술 지원으로 MIG-29 엔진과 동일
(*T-50이 2500만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
엔진 수명이 낮은 러시아제 엔진 라이센스인데 제대로 항전장비를 장착하면 싼 가격이 절대 아니라는게 문제죠.,
그러니 중국에서 군사원조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국가 이외에는 가격적 메리트가 적으며, 엔진수명등 유지비가 향후 올라갈 가능성이 높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