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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해를 일으키는 미해군 전투비행대대

  작성자: 용치놀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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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2 13:43:47

미해군 기종들이 인기있는 이유는 아마도 CAS기들의 화려한 도장 덕분일껍니다

옛날에는 모든기체들이 CAS기와 같은 도장을 했었죠..

그중에서 저는 제111전투비행대를 좋아합니다


근데 가끔식 오해를 살때가 있는데 그이유는 

이부대 소속 기체들은 꼬리에 욱일기(?)를 달고 다니기 때문이죠 

사실 진짜 욱일기는 아니고 욱일기를 비꼴려고 비슷하게 만든거죠

원래 욱일기는 둥근해가 중간에 있지만

VF-111도장에는 해가 이래에 있습니다, 해가 진다는것을 표현한거죠

사실 오히려 일본사람들이 발끈해야 할겁니다

(그래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VF-111소속 기체 사진을 하기에는 그렇죠.... 오해를 살까봐...)


Image result for VF-111


F-8H입니다 

F-8부터 VF-111의 상징인 욱일기(?)와 상어입이 그려집니다


Image result for VF-111


개인적으로 F-4B가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Image result for VF-111


그래도 F-14A는 진리죠


Image result for VFC-111 F-5N


가상적기 비행대로 바뀌어도 전통은 바뀌지 않았죠....

F-5N의 푸른 위장무늬에도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댓글 12

  • best Alchemist 2017-09-12 추천 3

    떨어지는 태양을 그린거죠.
    욱일기와 정반대의 그림입니다.
    2차 대전때 잽스들도 많이 잡았죠.
    바탕에 쓰시려면 VF-111 Sun Downers 라고 같이 써 놓으시거나 패치를 쓰세요.
    패치는 좀 더 직설적입니다.
    비행대 이름이 의미하는 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비행대 입니다.

  • FELIX 2017-09-12 추천 0

    CAS가 아니라 CAG(commander of the air group) 입니다.. CAG기 뿐만 아니라 각 대대장기는 스페셜마킹을 칠하고 있죠.. 저 썬더우너즈 마킹은 VFC-111뿐만 아니라 NAF 아츠기에 배치된 CVW-5 소속 항공기들도 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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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OS 2017-09-12 추천 2

    참고로 전 이 비행대 마크 싫어합니다.
    떨어지든 아니든 욱일기의 일부분만이라도 본다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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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OS 2017-09-12 추천 1

    "떨어지는 태양"이 아니고요.
    "태양을 떨어트린다"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선다우너즈가 "태양을 떨어트리는 자들" 아닙니까?

    아이러니한건 이 선다우너즈가 주일미군에도 돌아가면서 배치된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동경 바로 옆에 주둔했었죠.
    일본인들은 내심 기분이 나빴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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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길리 2017-09-12 추천 1

    원래 의미는 떨어지는 태양이라면서 "미군은 지는 해를 표현한거다!"라면서 정신승리하는데
    지금은 그런 의미는 없어진지 오랩니다.
    애초에 일출이랑 일몰로 그 순간만 찍으면 이게 일출인지 일몰인지 구분 못 하는 마당에
    그림가지고 "이건 떨어지는 태양이니 괜찮다!" 라는건 그냥 꿈보다 해몽이죠.

    현실은 주일미군도 와패니즈에 쩔어있는 놈들이라 지들 패치에 욱일기 겁나 많이 갖다 씁니다.
    욱일기? 걔네한테 이제 그냥 "일본 하악하악" 이거에요.
    지금은 "일본의 상징! 멋있다!!" 라면서 별의별군데 다 갖다 붙여씁니다.

    우리한테는 뜨는 해건 지는 해건 그냥 기분더러운 전범문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죠.

    댓글 (1)

    Alchemist 2017-09-12 추천 3

    VF-111이 처음 상징을 그릴때부터 지는 해로 그렸습니다.
    비행대 이름도 선다우너스죠.
    일본놈들이 일장기 붙이고 다니니까 그걸 떨어뜨리는 애들, 적인 일본이 태양을 상징으로 쓰니 그걸 침몰 시키겠다는 의미합니다.
    정신승리라고 하시면 모든 이름이 가지는 의미를 부정하시는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이런 스토리텔링 입니다.
    스토리를 만들어서 의미를 부여하면 몇 배의 가치를 얻을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 제품들이 헐값에
    싼값에가 아니면 못 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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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lph 2017-09-12 추천 0

    썬다우너들~

    일본애들 기준엔 해는 뜨거나 떠 있어야 하는데

    썬다우너는 지는 해.....곧 털려버린 해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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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bird1 2017-09-12 추천 1

    대게버거 포장지도 욱일기가 생각난다는 사람들이 다수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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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truck 2017-09-12 추천 3

    욱일기의 반대로 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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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2017-09-12 추천 0

    떨어지는 태양 ~ 떨어지는 일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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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준 2017-09-12 추천 0

    저도 이 부대 역대 기체 중 F-14A (기체번호 161162)의 프라모델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현역시절 총 545대의 톰켓은 최대 27개 비행대대를 이루는 대규모였었습니다. 06년 9월 22일 퇴역을 했으니 며칠 있음 관련 발제글도 하나쯤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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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hemist 2017-09-12 추천 3

    떨어지는 태양을 그린거죠.
    욱일기와 정반대의 그림입니다.
    2차 대전때 잽스들도 많이 잡았죠.
    바탕에 쓰시려면 VF-111 Sun Downers 라고 같이 써 놓으시거나 패치를 쓰세요.
    패치는 좀 더 직설적입니다.
    비행대 이름이 의미하는 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비행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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