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iamond.jp/articles/-/43705

모든 내용의 출처는 03-06년까지 서부방면보통과연대에서 근무한 全 대원이 쓴 칼럼에 근거합니다.

1. 대원이 해외 여행을 갔다가 납치되어 고문당해 기밀 정보를 누설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혼 여행까지 포함하여 해외 여행은 워험국의 경우 사실상 불가하며 다른 나라에 갈 경우 숙박 장소나 이동 계획을 사전에 제출해야 함

2. 부대 분위기가 현장주의에 근거하기 때문에 부대 시설이나 장비에 대해 더 나은 것이 있다고 생각될 경우 거리낌없이 상관에게 제안해도 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으며, 건의된 내용이 실제로 반영되기도 함. 예를 들자면 더위를 막을 모자, 걷는데 편한 신형 전투화, 카멜백 형태의 물통 등의 장비가 대원들의 건의로 사용 장비가 됨.

3. 낙도 방어 및 탈환이라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훈련 역시 보통 부대와 다른 점이 많음. 대원 절반 이상이 레인저 자격증을 취득하여 정예화를 꾀함. 

4. 훈련의 예를 들자면, 1달에 1번씩 4-50kg 군장을 들고 산악 행군을 무박 3일에 걸쳐 하며 적지에 몰래 잠입하는 게 있음.

5. 그 외에도 생명줄 없이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강하 훈련과 고무 보트를 이용한 바다 침투에 대비해서 2-3시간의 장거리 수영 훈련도 함,

6. 산이나 강에서 닭, 물고기, 개구리 등을 잡아먹으며 버티는 서바이벌 훈련도 함. 그리고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로프만 가지고 암반 지대를 오르내리는 짓도 함.

7. 대게릴라 전을 대비하여 시가전을 중심으로 근접 격투술, 백병전을 위한 맨손 격투, 나이프 파이팅 훈련은 필수임. 정기적 사격 훈련때는 수백미터 사격도 하나 10미터 거리의 근접 사격술도 훈련함.

8. 해상자위대와의 공동 훈련이나 미국 해병대와의 공동 훈련도 여러 번 함.

9. 덤이지만, 빡센 군생활을 했음에도 봉급과 승진 부분에서 이득은 별로 없었음. 

여기까지가 훈련 내용이고,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칼럼 마지막 부분 때문입니다. 일본어 실력이 안되서 구글 번역기로 뜻만 대충 파악한 거지만 전 이걸 읽고 자위대에 대한 인식을 대폭 바꿨어요.

----------------------------------------------------------------------------------------------------------

자위대의 근원적 인 임무는 전수 방위이다. 아무것도 여기에서 치러 갈 수있는 부대가 아니다. 하지만 유사시가 발생하고 서보련에 출동 명령을 내리고 임무 중에 대치하는 상대에 대해 발포하는 것은 충분히 생각할 수있다.

 지금까지 자위대는 '전장'에서의 전투 경험은 없다. 물론 서보련도 마찬가지다. 단지 조금 전에 설명한 것처럼 극한까지 훈련 된 서보련의 대원들은 어떤 상황이든 살아 남기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생각을 지니고있다.

 평소 훈련도, 아무리 세심한주의를 기울이고 있어도 조금 잘못하면 죽음과 이웃이다. 항상 죽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살아남는 것에 대한 탐욕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하는, 야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냥 훈련을 실천 한 부대이기 때문에 만일 낙도 방위의 임무 중에 불법으로 점거하고 상대를 발포하여 죽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대원은 주저없이 방아쇠를 당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아무도 사람을 죽이고 싶은 등과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책임과 임무 완수 일본의 주권과 국민 스스로의 생명을 지킨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아쇠를 당길 수있다.

 당연히 상대로부터 공격을받을 가능성이있다. 그로 인해 죽을 수도있다. 그러나 자위대 원을 많이 가지고 같이 서보련 대원은 "누군가가 낙도 방위를하지 않으면 안되어, 누군가가 대응 부대로 상대와 대치해야한다 '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입에는 내지 않지만 위원회에 의해 죽을 각오를 자연스럽게 갖게된다. 실제로 PKO과 이라크 파견에 참가한 대원뿐만 아니라 출동시에는 유서도 마련하게된다.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노력하고 부대 - 그것이 서보련의 일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평소부터 1 밀리 단위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정리 정돈 무기 및 설비의 정비는 필수적이다. 항상 어디에 무엇이 얼마나 있는지를 무의식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비품과 시설, 평소 옷의 배치까지 일 세세하게 정해져있다. 왜냐하면, 만일의 때 일수록 평소의 행동이 나와 버리기 때문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을 강요된다.

 그것은 굴레 규칙이자 규칙을 명확하게 준수하고 있다는 대원끼리의 신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부대로서 행동 할 때 신호 등의 간판, 눈 접촉, 더 말하면 아운의 호흡 등 비 통신에서도 통할 수 평소 관계가 구축 할 수있다. 그게 없으면 죽을 수있는 임무에 직면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일본의 국익을 뒷받침하는 존재로서 매우 큰 존재 의의를 가지고있는 부대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존재는 친숙하지 않은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서보련의 존재가 의식되지 않는 것은 그만큼 일본이 평화 이웃 나라와의 관계도 좋다고 말한다이며 국익은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기도하다.

지진시에도 많은 대원이 활약 한 바와 같이, 자위대 원의 많은 사람의 도움이되고 싶다 자위대 원으로 매일 훈련하고 있는지 결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있다. 결코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지키는 존재이고 싶다, 그리고이를 위해 자신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강하게 실감하고있다.

 시 그것은 자신의 가족보다도 먼저 국가를 위해 사회를 위해 움직이지 않으면 안 존재이기도하다. 그것은 자위관으로의 DNA이며, 재적하고있는만큼 각 속에 단단히 각인되어있는 것 같아요. 사실, 나도 그랬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자위대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부정적인 것, 긍정적 인 것 등 다양하다. 그러나 자위관은 섬세한 면밀히, 꼼꼼 함을 가지고 일상 생활을 규칙적으로 완수하는 임무를 해내 고있는 사람들 인 것이다.

 그 존재가 억지력이되고, 나아가 국방에 기여하고있다. 억지력이라는 힘은 평소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만일의 경우 즉시 사용 국가를 지키기위한 힘을 가진 것도 있고, 그 훈련을 계속하고있는 것이다.

 나는 서보련 같은 국익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죽음을 의식하는 청년들의 존재를 조금이라도 의식 해 주었으면한다. 같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태어나 마찬가지로 의무 교육을받은 청년들이 어떤 인과 가지 자위대에 투신 "목숨을 걸고 국익을 지키자"고 갖추고 있다는 것은 알아야 이 아닐까.

 대원은 항상 모순 된 의식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자위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사태는 본래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출동하여 자기 존재의 증명을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들이 출동해야 말라 현실에 슬픔에 있다.

 우리는 자위대가 달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말라.

 자위대가 출동하는 것으로, 국제 외교적으로 일어날 수있는 상황을 상상하는 것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우리는 정면으로 마주한다. 만일 사건이 발생한 경우, 그 책임과 영향을받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것이다.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문제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하고있다. "일촉즉발", "자위대는 만일의 경우에 영토를 지킬 것인가」 「중국 해군과 자위대는 대치 할 수 있는가"등 다양한 논의가있다. 그러나 자위대가 출동하는 사태는 절대로 초대하지 말라. 서보련에 출동 명령이 내려 졌을 때, 대원들은 지금까지 말해 온 것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경우에 따라서는 훈련으로 몸에 붙여 온 '전투 행위 "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구별은 절대로 초과한다.

 나의 "복잡한 기분"의 일단을 이해하실 수 있을까. 서보련 대원 나아가 자위대 원의 대부분이 안고있는 '출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하지만 자신의 존재 의의를 조금이라도 보여 싶다 "는 모순을 안고있는 상태가 일본과 이웃 나라에게 가장 좋은 것 인 이다.

 동시에 그런 생각을 가진 젊은이가 있다는 것을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생각하고 훈련을 소화하면서 담담하게 생활하고있는 사람들이 일본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머릿속 에나 좋아서 기억 주었으면하는 것이 나의 전하고 싶은 생각이다.

-----------------------------------------------------------------------------------------------------------

훈련 내용을 읽고 '저 정도는 특전사도 한다, UDT도 한다, 해병 수색대도 한다, 특공연대도 한다, 수색대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0과 1이 다른 것처럼 전혀 안 할 줄 알았던 놈들이 사실 저렇게 훈련하고 있는 건 다른 문제죠. 사실 일반인이나 일부 한국 밀매 포함해서 퍼진 인식인 '자위대 전원 수준 다 병신'은 건 너무 나간거에요. 중앙즉응집단 예하부대나 서부방면보통과연대같은 정예 타이틀이 붙은 육상자위대 부대는 진짜 빡세게 훈련받는 부대 맞고, 거기에 맞는 다른 평가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적인 부분에서도 자위대한테 흔히 따라붙는 평가인 '월급이나 타먹는 공무원들' 이 가질 수 없는 그런 게 보입니다. 적어도 저 사람한테는요. 반편이 군대취급받으며 무시당하지만 그래도 국민과 나라는 지켜야겠기에 나선다는 의무감이나 회한, 자긍심 비스무리한 심정이 엿보이죠. 저 칼럼을 쓴 인간이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으면 전 저 사람 집에 슈넬치킨 1박스라도 택배로 보내줬을 겁니다. 

자위대에 관해서 한국 밀매들 사이의 인식이 많이 거시기합니다. 실제로 자위대에 병신같은 부분 많죠. 일본 넷우익 새끼들이 국군 병크가지고 씹어대면 우리도 자위대 씹어댈 거 많아요. 하지만 진짜 제대로 된 부분, 고평가해도 될 부분까지 까내려서는 안 되죠. 

넷우익 새끼들이 연평도 포격 사태를 졸전이라고 치부하지만 K-9 자주포는 연평도 사태 때 성능을 일부 입증받아서 지금 잘 팔리고 있고 해병대 부분은 넷우익하고 한국 밀매하고 키배 떴다가 해병대가 얼마나 잘 대처했는지 상세히 설명하니까 넷우익이 발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 밀매들이 일본 넷우익같은 병신이 될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고 저보고 일뽕이라느니 뭐니 하는 사람 있을까봐 쓰는건데 저는 한국한테 위협이 되는 자위대 부대는 무사안일주의에 찌든 공무원들이었으면 좋겠고 중국한테 위협되는 부대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