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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공군참모총장에 이왕근 대장 취임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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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2 12:01:11





공군은 8월 11일(금) 오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35·36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취임식은 軍 주요 지휘관과 역대 공군참모총장,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명령 낭독, 공군기(지휘권) 이양, 열병, 장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공군의 지휘권은 제35대 공군참모총장 정경두(鄭景斗, 57세, 공사30기) 대장에서 제36대 공군참모총장 이왕근(李旺根, 56세, 공사31기) 대장으로 이양됐다.


신임 공군참모총장 이왕근 대장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 공군교육사령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역임한 작전 및 합동작전 전문가이며, 해박한 전문지식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겸비한 장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업무에 대한 열정과 작전분야 전문성을 구비하였고, 훌륭한 인품 및 상하 의사소통과 인화단결을 통해 정감 있게 조직을 관리하는 등 역량과 인품을 두루 겸비해 안정적으로 공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강의 정예공군 육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전 장병 및 군무원에게 ”작금의 한반도 안보상황을 올바로 이해하고 적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도발을 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대응개념을 정립하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한훈련은 엄정한 작전기강과 철저한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등 안전이 보장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문화정착과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임하는 정경두 대장은 지난 2년간의 재임기간 중 한미 연합훈련을 비롯한 실전적인 훈련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전사’ 양성과 빈틈없는 영공방위태세 유지에 힘쓴 것은 물론,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공군상을 구현함으로써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최강의 정예 공군’의 기틀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정 대장은 軍의 개혁을 주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적임자로 인정받아 지난 8일(화) 합참의장으로 내정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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