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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날 양복점

  작성자: 슈트름게슈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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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작성일: 2017-05-18 02:13:45

Once upon a time in Korea Custom Tailer



1916년 서울 종로 보신각 옆에 문을 연 종로 양복점 


 

 

만주를 침략한 일본군과 만주의 양복점 - 1931년 10월




1940년대 전남 광주의 미림 양복점과 만성라사



  

 

한국전쟁 6.25 전쟁이 발발하기 1년전 서울 종로의 양복점 - 1949년




 

6.25 전쟁 당시 인천의 춘방 양복점 - 1951년




6.25 전쟁 당시 부산 중구 광복동의 고남기 양복점 - 1952년




서을 중앙우체국 근처의 현대라사 양복점 - 1960년 9월 13일 




6.25 전쟁 말기 강원도 원주의 황해 양복점 - 1953



 

6.25 전쟁 이후 인천의 신생 양복점

 

 

 

6.25 전쟁 이후 부산 국제시장의 유림 양복점 - 1953년




부산의 호주 양복점 - 1955년 

 

1890년부터 1920년까지 

부산, 경남지방에 호주 선교사와 가족들 및 

선교 관계자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호주 양모가 유명하다는 소문이 퍼지자 호주 양복점까지 생겨났다. 

판은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를 

AUSTLAREA(오스트라리아)로 잘못 표기





6.25 전쟁이 지난지  3년후 경기도 동두천의 도시 양복점 - 1956년 10월 6일  

 



서울 종로의 한미라사 양복점 - 1959년 



 

1960년대 서울 도시 한복판에 흔했던 양복점들

 

 

 

3.15 의거 당시의 마산 동성동 불종거리의 현대 양복점 - 1960년 3월 15일

 

 

 

4.19 혁명 당시의 마산 동성동 부림 양복점 - 1960년 4월 19일

 



 1960년대 경남 마산 창동의 이화 양복점  

 



서울의 양복점 동보라사 - 1966년




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의 만우 양복점 - 1967년 

 




경기도 문산의 양복점 - 1968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신진라사 양복점- 1968년 7월 20일 






댓글 9

  • best 슈트름게슈쯔 2017-05-18 추천 1

    그랬군요..
    시한폭탄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길하기기 바랍니다.

  • bohemian 2017-05-18 추천 0

    매번 올려 주시는 사진을 보면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사진기도 흔하지 않던 시절.
    어떻게 중국집이던 양복점 이던 그렇게 만물박사 처럼 종목별로 많은 사진을 가지고 계신지
    사진에 보이는 당시의 모습이 기억을 더듬게 하네요.
    그러고 보니 양복점,양장점,양식집,양화점,양과점---.양자가 들어 간 점포가 많이도 있었죠.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댓글 (2)

    bohemian 2017-05-18 추천 0

    고맙습니다
    슈트름님 덕분에 가끔은 시공을 초월해서
    사진을 찍은 사람 위치에 서 보기도 한답니다..

    슈트름게슈쯔 2017-05-18 추천 0

    bohemian님 그간 별고 없으셨습니까?
    오늘도 좋은 오후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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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폭탄 2017-05-18 추천 0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남자들 특히 어르신들은 마춤양복 많이 입었죠.
    가격도 비싸서 어지간한 한달 월급보다 비쌌죠.
    어느 도시든 시내 중심가엔 양복집이 꼭 있었습니다.
    서울은 지금 조선호텔 옆 소공로와 종로가 양복집 많기로유명했죠.

    댓글 (2)

    시한폭탄 2017-05-18 추천 0

    항상 좋은 사진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혹 컴퓨터 해킹 당하셔도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길.....^^
    .

    슈트름게슈쯔 2017-05-18 추천 1

    그랬군요..
    시한폭탄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길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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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kochu 2017-05-18 추천 0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어렸을 적애 어머니랑 포못장가서 아버지 양복감 사다가 동네 양복점에서 아버지 양복 맞추던 생각이 나네요

    댓글 (2)

    울프독 2017-05-19 추천 0

    참 또 놀랄뿐입니다. 풀어도 풀어도 샘솟듯 나오는 슈트롬 선생님의 다양한 이야기들..

    슈트름게슈쯔 2017-05-18 추천 0

    hykochu님도 그런 추억을 갖고 계셨군요..
    시적인 추억 말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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