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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히르키우의 탱크 수리 공장
작성자 : 슈트름게슈쯔(58.126.xxx.xxx)
입력 2017-03-24 01:45:35
  • 조회수 1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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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당시 점령한 소련의 탱크 수리공장 
입구로 들어가는 독일군의 3호 전차 -1942년 




















1930년대 부터 소련 탱크 수리 공장의 명맥을 이어온 
우크라이나 히르키우의 탱크 수리 공장 - 2014년 2월 


우크라이나의 히르키우 기갑차량 수리 공장은. 
구 소련이 붕괴되기 전에 월간 60대의 탱크와 
55대의 탱크 엔진을 수리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리코프(히르키우)는 2차 세계대전 이전 1930년대 
소련이 보유하고 있었던 최고의 탱크 수리 공장 중 한곳이었다. 
이 공장은 소련 붕괴 이후 버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가동중이다. 
 히르키우의 탱크 수리 공장의 작업은 T-62,전차 T-72 전차 T-80 전차및 
5TDF 엔진과 GTD-1250 엔진의 정밀 검사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및 여러가지 종류의 유도 무기 종류등 
기갑차량의 수리 현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photo from : World of Tanks Forum

댓글 5
0 / 500
  • best코스모스 (112.175.xxx.xxx)
    2017-03-24 09:23:40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영화에서 저렇게 세워진 탱크를 가리키며 3대 사면 1대를 더 준다는 대사가 기억 나는군요.
    3
  • 엄청난 밀덕 (112.175.xxx.xxx)
    2017-03-24 17:55:18
    약간 지하 생산시설 느낌이 나네요,.
    0
  • 매이져Kater (112.175.xxx.xxx)
    2017-03-24 15:01:09
    뭔가 게임 스토커 느낌이 나는 사진들이네요
    0
  • 나름중립적 (112.175.xxx.xxx)
    2017-03-24 12:33:33
    어마어마 하네요.. 북한이 눈독 들였을듯..
    0
  • 코스모스 (112.175.xxx.xxx)
    2017-03-24 09:23:40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영화에서 저렇게 세워진 탱크를 가리키며 3대 사면 1대를 더 준다는 대사가 기억 나는군요.
    3
  • 택티컬파우치 (211.59.xxx.xxx)
    2017-03-24 09:16:43
    저같은 밀덕은 저기서 버리는 걸 한대정도 사다가 집에 장식을 하고 싶은데 하면 겁나 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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