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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88mm 대공포의 킬링 마크
작성자 : 슈트름게슈쯔(58.126.xxx.xxx)
입력 2017-03-20 01:05:10
  • 조회수 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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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88mm Flak 36 Killing Mark 



포탄을 발사하기 위해 탄두의 폭발지점 
고도 산정 게이지 맞추기 작업중인 
포신에 적기를 24대 명중시킨 킬링마크가 그려진 
독일군 Flak 36 88mm 대공포대 대원들  





댓글 6
0 / 500
  • bestKnightRun (1.248.xxx.xxx)
    2017-03-20 08:32:25
    사실 대공포로 태어났지만 지상전에 너무 적합해서 6호전차에도 달렸던 포죠. 2차대전때 어떻게 저런 포를 만들수 있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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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8 (112.175.xxx.xxx)
    2017-03-20 21:18:37
    동영상에 나오는 대공포 피해가는 미군의 노하우도 괜찮네요.
    0
  • 침묵인 (112.175.xxx.xxx)
    2017-03-20 10:13:18
    어쩌면 저런 대구경 대공포를 다시 볼수있을지도 모릅니다.드론벌떼 공격에유효하니까요.인마살상용 쇠구슬이 잔뜩 든 155밀리 포탄이 드론벌떼 속에서 터져야죠.
    0
  • heinze2 (112.175.xxx.xxx)
    2017-03-20 09:57:28
    무기계의 '팬텀'이 아닌지.......군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해군이 사용하던거 공군이 보고...'어 좋네'......
    저건.....공군이 쓰던거....육군이......'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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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ightRun (1.248.xxx.xxx)
    2017-03-20 08:32:25
    사실 대공포로 태어났지만 지상전에 너무 적합해서 6호전차에도 달렸던 포죠. 2차대전때 어떻게 저런 포를 만들수 있었는지 참...
    1
    • animals (112.175.xxx.xxx)
      2017-03-20 12:35:18
      사실 미군이 사용한 90밀리 고사포도 88밀리에 뒤지지 않을정도로 우수한 물건이었습니다. 다만 당시 전황으로 미군의 방공포 부대가 활약할일이 거의 없었기에 드러나지 않았죠. 전후에도 본격적으로 지대공 유도탄이 나오기 전까지 잠시동안이기는 하지만 90밀리 고사포는 레이더와 연동되어서 미육군의 방공망의 핵심역할을 했죠. M-26, M-46, M-47, M-48전차의 90밀리 전차포의 바탕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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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mals (112.175.xxx.xxx)
    2017-03-20 08:19:20
    자기가 발사한 88밀리 고사포에 연합군 폭격기가 격추되었다는 걸 어떻게 확인하죠? 자기포에 맞았는지 어떤지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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