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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25 전쟁 당시 타이완의 지원 양곡

  작성자: 슈트름게슈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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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9 18:36:29

Supported grain in Taiwan during the Korean War


한국전쟁 당시 집 잃은 피난민들을 위해 

타이완 정부가 한국에 지원 제공한  

양곡 포대를 부둣가에 하역하여 

트럭으로 옮기는 노무자들- 1951년 12월 18일 




한국 6.25 전쟁 당시 쌀 배급을 받는 서울 시민들


6.25 전쟁으로 서울의 인구 약 170만 명의

7%에 해당하는 약 13만 명이 인명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서울시 총 주택 191,260호의 29%에 

해당하는 55,082호가 파손되었다. 

연희고지 전투와 같이 남북한군이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으며

 엄청난 폭격으로 박완서의 소설 제목

‘그 산이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처럼 

의심이 될 정도로 서울은 잿더미가 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의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양곡 




한국전쟁 말기 서울 영등포의 도로변애서 판매하는 양곡 - 1953년 






댓글 10

  • best 태권v 2017-03-20 추천 1

    6.25때 대만이 해병대를 포함 33000명 규모의 병력을 파병하겠다고 유엔에 통보 했지만, 정치적 이유로 미국이 거절했지요..

  • 태권v 2017-03-20 추천 1

    6.25때 대만이 해병대를 포함 33000명 규모의 병력을 파병하겠다고 유엔에 통보 했지만, 정치적 이유로 미국이 거절했지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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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iyas 2017-03-19 추천 1

    저시절 공무원들 얼마나 저 쌀을 또 빼돌렸을까!!!!!!

    댓글 (1)

    울프독 2017-03-20 추천 0

    뻬돌리다가 짤린 면사무소 직원을 아는데 다 위에서 얼마 바쳐라하고 지시가 와서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위에 사진중에 거리에서 파는 쌀 자루는 다 이렇게 해서 흘러 나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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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프독 2017-03-19 추천 0

    지금은 자포니카가 많이 퍼졌는지 몰라도 저때는 롱그레인, 열대
    쌀이었습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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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프독 2017-03-19 추천 1

    안남미군요. 정부가 돈이 없어서 공무원들에게 저
    쌀로 월급을 주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댓글 (4)

    울프독 2017-03-19 추천 1

    타이완이 우리 어려울때 많이 도와주었지요. 우리 7천만 달러 수출할때 타이완은 3억 달러를
    수출했었으니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슈트름게슈쯔 2017-03-19 추천 0

    대만에선 인디카와 자포니카
    두 종류의 쌀을 다 재배합니다.
    .

    충무공 2017-03-19 추천 0

    대만에서 온거라면 우리와 같은 자포니카이지 안남미가 아닐겁니다..

    슈트름게슈쯔 2017-03-19 추천 1

    아 ! 그랬군요..
    타이완 정부의 장개석 총통은
    6.25 전쟁 종결 6년후
    1959년 9월 27일에 대한민국 전역에
    큰 피해를 끼쳤던 태풍 사라호때에도
    부산항으로 수재민 돕기
    양곡을 보내주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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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범 2017-03-19 추천 0

    눈물나는 사진들 이군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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