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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현재 제가 보유한 택티컬한(?)물건들??

  작성자: Tan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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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12-22 22:11:33

안녕하세요? Tangent입니다.

어제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18:00경에, 처음으로!

Bemil 송년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보시다시피...송년회 1,2차가 최종적으로 끝이나고;;

지방에서 올라온 저의 경우...아침 6:40분 기차를 탈때까지 기다려야 했기에 삼각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청량리역으로 이동하여, 청량리역 부근에서 자리를 잡고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청량리역(중앙선)이나, 동서울터미널에서 기차나 버스를 타야 바로 이동할 수 있는곳이기 때문에;; 서울역, 용산역, 센트럴, 남부가 아닌 이곳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06:00에 일어나, 06:40분에 첫 기차를 타고, 08:50분쯤에 집에 도착하여,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으로 출근하여, 일을하다 돌아와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오늘은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건들(군 생활중에 보급받은 전투복, 전투화, 야상 제외)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외투(3세대형 검은파카 + 1세대형 ACU파카)

검은색 고어텍스형 파카는 얼마전, 국가근로장학금 지급을 받아 생긴 목돈으로 과감히 넷XXX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원단은 고어텍스와 비스무리한 녀석이였지만, 뭔가 몇프로 부족한 느낌이 남았으나;; 방수성능부터, 주머니 배열이 기존에 갖고있던 1세대 주머니 배열의 ACU파카(정품은 아니고 동대문에서 만든 짝퉁이라네요...)보다 훨씬 더 실용적으로 바뀌어져 있어 괜찮았습니다.

이것은 2007년도 겨울에 구매한 1세대 주머니배열로 제작된 ACU파카입니다. 짝퉁이지만, 어느정도 제값을 할 정도의 방수성능을 갖고 있으나;; 사이즈와 주머니배열이 매우 아쉬워 처분하려고 합니다 ㅠㅠ

 

*ACU짝퉁파카와 3세대형 방수자켓 비교결과, 3세대형 방수자켓이 약간 더 추웠습니다 ㅠㅠ

 

2. 하의(Emerson(에머슨)社 컴뱃팬츠)

에머슨사 컴뱃팬츠 2세대형으로 알고 있고, 2012년경에 구매를 하여, 눈썰매장에서 일을 할 시에 사용하였는데요, 너무 혹사를해서 그런지, 왼쪽다리부분이 매우 너덜너덜해졌네요...ㅠㅠ

 

이 바지의 경우, 사진에 너덜너덜해진 부분에 무릎보호대를 넣을수 있고, 바지의 통이 보급 전투복에 비해서

날씬한 통(슬림핏)이였고, 건빵주머니 외에 다용도 주머니가 많이 내장되어 있어, 나름대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엉덩이와 무릎부분의 경우 이중덧댐처리가 되어있지만, 조금만 더 내구도가 강화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3. 스카프 + 장갑 + 후드티

위 세 제품은 제 기억에 의하면, 작년 2012년경인가 2013년 초 즈음에, 넷XXX에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후드티는 '웨스트루퍼社'제품, 장갑은 '메카닉스웨어', 스카프는 'PostX'제품인데요,

 

이중으로 보온을 하기위해 위 후드티를 걸친뒤, 바로 얼마전에 구매한 파카를 껴입는 방식으로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자외선 차단을 위해, 멀티캠 패턴 스카프로 입과 코 얼굴을 가리고, 마지막에 메카닉스 웨어의 윈터글러브로 손을 가리면 겨울준비가 다 끝나게 되지요 ㅎㅎ

 

4. 백팩(Special Thanks : 후레자식 아서스님) + 패드 + 비니

비니와 패드 백팩입니다. 역시 위 세제품 넷XXX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한 제품이지요...

(*절대로 인터넷 사이트인 모 사이트 광고목적으로 올린것이 아닙니다 ㅠㅠ)

 

패드는 위에 바지가 너덜해진 사례를 토대로, 무릎과 팔꿈치를 보호하기위한 대책으로 구매를 하여, 3일동안 사용한 결과, 무릎보호대만 착용하고 있네요 ㅠㅠ

 

비니는 폴라플리스 재질의 모자로, 따뜻하게 머리 보온을 위해, 작년에 구매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백팩! 백팩은 5.11社의 Rush12라는 백팩을 올해 초 개강후 넷XXX에서 10% 할인쿠폰과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약간 더 싸게 구매했던걸로 압니다 ㅠㅠ

(당시 검은색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품절이 되어, 카키색(?)으로 구매하였지요 ㅠㅠ)

거기다가 한 동안 파우치를 부착하지 않은채로 맨 상태로 백팩을 사용하였으나, 어제 아서스님께서 제공해 주신, 몰리 파우치를 활용하여 이렇게 알맞게 부착하였습니다.

(몰리 규격이 행여나 맞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정해진것처럼 탁탁! 잘 맞춰져 부착이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_-;;)

 

5. 방한화(Belleville社 제품)

(사진속 얼룩은 물기입니다. 절대 먼지나, 석유등의 오염물질이 아닙니다.)

 

2013년 1월에 구매한 방한화입니다. 부츠 내부 구석구석까지 고어텍스필름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고, 착용시 옆에 있는 버선모양의 내피를 신은채로 부츠를 신으면 되는데요,

이 제품은 미육군 방한화라고 하네요. 눈 썰매장에서 알바를 할 당시, 국군 접착식 전투화에 비해, 약간 덜 미끄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물도 잘 막고, 발의 보온도 잘 되었고,

젖어있을경우, 바로 얼어버려 딱딱하게 굳어버린 국군 전투화에비해, 굳어버리지 않고, 보온 방투습 건조능력이 매우 우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근에 국군도 트렉스타社의 고어텍스 전투화가 보급되고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위 미군전투화와 성능비교를 한번 해보고 싶네요.

 

6. 플레이트 캐리어(Special Thanks : 후레자식 아서스님)

2013년 12월 21일 18:00, 기점으로 제 물건이 된(?)플레이트 케리어입니다...ㅋㅋㅋㅋㅋ

처음에 이게 어떻게 입는 물건인고? 하고 궁금해 했다가, 어제 송년회 현장에서 뜬금없이

조립을 해서, 몇몇 회원님들께서 궁금해 하시거나 당황해 하셨던 기억이 살짝 나네요.

 

내부에 방탄판을 삽입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던데...SAPI를 어디서 구하게 된다면,

유사시 방탄복으로 빙의하여(?) 절 보호해 줄 수 있는 Must Have아이템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한번 착용해 보았는데, 착용감은 괜찮았고, 플캐 뒷부분에 카멜백 같은 물건을 부착해서 사용해도 좋을것 같고, 여름에 방탄판 삽입 공간에 얼음팩을 집어넣고 일을 해도 효과가 꽤 있을것 같네요.

(실제 2010년 훈련병시절, 수류탄투척훈련시,훈련소 간부님과 분대장님들 몇분께서 자이툰방탄복에 방탄판대신 얼음팩을 집어넣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훈련병들은 얄짤없이 패딩조끼 같은 방편복에 방탄판을 넣거나, 사이어인 전투복같은 방탄복을 입었지만요 ㅠㅠ)

 

 

마치며...

 

거의 이 정도면, 과하거나, 매우 언밸런스한 차림처럼 보이겠으나;;

이렇게 사진 하나하나를 찍고, 한꺼번에 전부 다 모아보니;; 한 보따리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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