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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달삼순(218.145.xxx.xxx)
입력 2010-03-11 20:43:46
  • 조회수 810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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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카데미영화 시상식에서 6개부분에 수상을 한 허트로커 개인적으로 맨처음 영화를 봤을때 메이저급 영화가 아닌 흔히 말하는 B급영화 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권위있는 영화제에서 6개부분에 수상을...

수입은 예전에 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개봉이 조만간 된다고하니 큰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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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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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개토대제 (218.145.xxx.xxx)
    2010-03-15 02:14:01
    (전)부부간에 .. 경쟁에서.. 아카데미는 저 작품에.. 손을 들어 주었죠..-->카메론감독(전)부인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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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W (218.145.xxx.xxx)
    2010-03-13 00:14:17
    아바타가 상 적게탄 것은 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 미국 영화 생각하는건 하나도 없이 보여주기식.. 내용도 없는.. 전 그딴 영화가 상을 탄다면 그 영화제 접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타나모로 가는 길" "로스트 시티"등의 다큐-B급의 영화들이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요. 내용도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가 상을 받아야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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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그리고너 (218.145.xxx.xxx)
    2010-03-12 11:22:22
    ef소나타 던가요??그 뒤에 실려 있던 폭탄이 생각나더군요~횬다이의 국제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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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muchsecrets (218.145.xxx.xxx)
    2010-03-12 09:20:01
    저는 상타기 이전에 봤는데 약간 의외더군요. 그다지 뛰어난 작품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뭐 워낙에 영화 보는 눈이 없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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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보령 (218.145.xxx.xxx)
    2010-03-11 23:22:38
    영화가 오락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개입하는 부분에서 허트로커의 사실성과 돌아오지 못하는 그 이면을(이 부분은 많은 영화에서 이미 이야기는 했지만요)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상을 휩쓸지는....몰랐는데요. 제3자가 느끼는 것과 그들이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대만영화가 휩쓸때 같은 느낌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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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ruder (218.145.xxx.xxx)
    2010-03-11 21:47:25
    M82로 적 저격할때 목말라 마신 카프리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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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죽이 (218.145.xxx.xxx)
    2010-03-11 21:29:36
    아바타는 단지... 만화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ㅡ,.ㅡ" 저도 여기 캄에서 사보았는데... 제가 5년간 폭파하사관으로 근무했던터라..참 동감이 가더군요... 실저 경험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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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바인솔져 (218.145.xxx.xxx)
    2010-03-11 21:01:04
    아바타가 상을 적게 탔다는게 좀 충격이었는데...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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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e (218.145.xxx.xxx)
    2010-03-11 20:58:18
    줄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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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흐퉁 (218.145.xxx.xxx)
    2010-03-11 20:52:00
    IED가 고구마뿌리캐는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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