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초로 실용 전익전투기 HO229 스텔스기 개발(미군의 B-2 즉, 스텔스기와 흡사)***
2차대전말이 되자 나치는 최대한 별에 별 수단을 다 쓰기 시잘했습니다.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은 전세를 바꾸어 놓을 신무기가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그 프로젝트중 하나가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HO229기이다.
아래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랙픽에서 60년이상 기밀로 보장되었던[최근에야 풀린],
창고에서 나치 독일의 스텔스기잔해를 찿아내고 엄청난 복원자금으로 그 외형을 복원했다.
이 나치 스텔스기의 특징은 비행기의 재질이 레이더를 흡수하는 재질이고 페인트도 같은효과를 내는것으로 칠했다.
실험결과[레이더 탐지 결과] 놀랍게도 스텔스기능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쟁은 끝이나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이종식되고 미군은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괴상하게생긴 비행체를 노획하게 됩니다.
비행체와 설계도면을 노획후 미국으로 운송해서 복원작업을 하게 됩니다.
독일에서 노획한 이 비행물체가 오늘날 미국의 스텔스기를 탄생하게 하는 큰 역활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독일과학자들의 정밀하고 완벽한 비행기 설계도면과 제트엔진의 개발기술은
미국이 새로운 스텔스라는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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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NGC체널인가에서 주디로 지낀말인데요.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사진이랑 글을 퍼왔습니다.[한마디로 새비왔다고나 할까...ㅋㅋㅋ]
근데 이게 사실인가요?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부칸처자 사진 추가요. ㅎㅎㅎ -
1.북한달력
2. 깜작이야~~~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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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하늘바라기 (218.145.xxx.xxx)
- 2009-12-04 21:59:43
- lovely님 비불모 모르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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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MBT (218.145.xxx.xxx)
- 2009-12-05 23:04:40
- 제가 알고있기로도 HO229는 스텔스를 감안해서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라 전익기의 효율성 때문에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스텔스기로 말씀하시면 안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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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na (218.145.xxx.xxx)
- 2009-12-05 19:19:19
- 잭 노스롭이 개발한 XB-35 폭격기와 후속 기종인 YB-49기가 언제 나왔는지 알면 저런 이야기는 쑥 들어갈 것입니다... B-2폭격기의 원조는 XB-35/YB-49이지 결코 호르텐이 만든 비행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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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bybb29 (218.145.xxx.xxx)
- 2009-12-05 09:00:04
- 신으로 모시던소을 잡아먹을수 있는 생각이 국방과학에서도 필요합니다 종전의 전투개념에서 벗어나 미래전장에서 필요한 미래무기에 대한투자 필요합니다 국방비는 보험금 입니다 보험금으로 미래국방 투자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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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SKY (218.145.xxx.xxx)
- 2009-12-05 06:02:33
- 전방에 확연히 들어나 있는 제트엔진 흡입구를 보면서... 정말 저것이 스텔스 개념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스텔스관련 기초 이론은 1960~70년대 소련의 과학자가 전자기파 특성에 대한 논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피빈 님 처럼 전문가 분이 한마디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줍어 들은 거라서 확언을 못하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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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s (218.145.xxx.xxx)
- 2009-12-05 02:45:54
- 독일의 패망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stg44의 낮은 보급률이었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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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자립 (218.145.xxx.xxx)
- 2009-12-05 00:37:15
- 형상 자체만으로도 스텔스 기능을 대폭 갖추는 거죠. 도료는 부차적인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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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핫18 (218.145.xxx.xxx)
- 2009-12-05 00:19:39
- 확실히 모든 현상은 결과로서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전진익기에 대해서 엄청난 기술의 진보라고 하는 측면과 쓸데없는 자원의 낭비로 양분되어 있는데 결국은 결과에 의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블랙호크다운 영화 보면 나오지만 당시 델타&레인저의 작전은 결과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무모한 작전이라 결론지어졌지만 만약 성공했다면 과감한 도전,창의적인 작전 수행등 여러 수식어가 달려서 칭찬을 받았을것이라고 하는 말이 있더군요. 만약 독일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질로 양을 물리친 성공적인 사례로 불리웠을거 같습니다. 뭔얘긴지..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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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 개런드 (218.145.xxx.xxx)
- 2009-12-05 00:09:21
- 저런 장난감을 뽑으니 지지.......독일의 기술력이 뛰어났다고 해도 솔직히 말해 독일의 한정된 자원을 운영하는 수준은 지겠다고 자살하는 꼴이었죠 기술력도 자원의 효률적인 배분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고요 제 아무리 우주를 날아다녀도 그런식으로 움직인다면 안 망하는게 이상합니다 더군다나 전익기는 이미 미국에서 전쟁전에 실용화 된 모델이 있었고 저녀석과 같은 시간에도 전익기들이 존재했습니다 50년대 이후에 전술적으로 실용화되죠 한마디로 최초의 실용화 전익전투기는 아니라는 예기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론 저녀석이 스텔스 기능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숯을 바른다고 해도 가능할지 참고로 저녀석은 종전 당시에 3호기가 만들어질려다 말았던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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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지환웅 (218.145.xxx.xxx)
- 2009-12-04 22:39:17
- ㅋㅋㅋ [군과 관계 없는 lovely란 단어 쓰지 말란 말야] 아쒸 온방에 다 튀었네...
회원님들 lovely 님께서 오늘 일진이 좀 안조은 모양이니 회원님들께서 이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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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haa]LJH헌짱 (218.145.xxx.xxx)
- 2009-12-04 22:00:09
- ㄴ군과 관계 없는 lovely란 단어 쓰지 말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