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FA-50 경공격기의 놀랄만한 타격 능력
3개의 150갤런 연료탱크를 장착하고 2발의 JDAM 1000파운드 폭탄을 탑재, 2발의 사인더와인더 탑재후에
광주 항공 기지에서 평양 넘어서 타격이 가능합니다.
충분히 F-5E/F를 교체할만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광주 항공 기지에서 평양 넘어서 타격이 가능합니다.
충분히 F-5E/F를 교체할만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대표 이미지
북한 공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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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투 (127.0.xxx.xxx)
- 2007-11-13 11:25:02
- 댓글 볼려고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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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짜라짜 (127.0.xxx.xxx)
- 2007-11-13 10:11:34
- .보잉747의 놀랄만한 타격능력..전세계는 우리의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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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진 (127.0.xxx.xxx)
- 2007-11-13 08:53:07
- 전문가한테,t-50과 f-16에 관해서 비교를 부탁드렸더니, 그 분왈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f-16들으면 기분 나쁘다고 한다고, 기동성등등 비교도 않된다고 하시던데,한번 비교 데이테좀 만들어 올려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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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hgo (127.0.xxx.xxx)
- 2007-11-13 06:13:27
- 진짜 이분 좀 안 오셨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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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 (127.0.xxx.xxx)
- 2007-11-13 02:48:57
- 흠.. 지능적 안티이신듯 하네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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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an (127.0.xxx.xxx)
- 2007-11-13 02:13:33
- F/A-50 120대 도입 만세라.. 이건완전 분신에 가까운 멘트인데..
이런분 나오시면 괜히 숙연해 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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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king (127.0.xxx.xxx)
- 2007-11-13 01:00:57
- 너무 길다...ㅜㅜ 짧게 말하자면, F/A-50 60대는 공군에게도 대북한 CAS 임무등에 필요한 전력이니, 도입해야 합니다. 또 안그러면 KAI가 무슨 짖을 할 지 모르니...하지만, 60대 이상의 도입은 절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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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얼리스트 (127.0.xxx.xxx)
- 2007-11-13 00:57:42
- 주식부자 이분은 딴데서 퍼온 글 말고는 항상 이런식이네요 ㅋ. 주식이 그 주식이 아니고 쌀이나 빵 뭐 이런 주식이 아닐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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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king (127.0.xxx.xxx)
- 2007-11-13 00:53:36
- F/A-50의 모기체인 T-50이 F-16을 베이스로 개발함에따라 설계부터 생산까지 록히드의 많은 참여와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 엔진과 레이더등의 많은 주요 장비 및 부품들 역시, 록히드등에서 도입하여 장착하였다는 사실로 인해, 100%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국산 기체라 할 수는 없게 되었으나, 그래도 어느정도 우리가 전투기 개발 분야에서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기술력 확보 및 제반 시스템 구축등의 또하나의 초석을 다졌다고 볼 수 있으며, 자체 개발시 감수해야하는 세계적으로 검증받지 못하고 확실하지 않은 성능과 신뢰에 대한 부담 대신, 베이비 F-16이라 불릴정도로, 록히드의 F-16에 적용된 많은 부분의 최신 기술들이 녹아들어가 있어, 그만큼 우수한 성능이나, 기체와 시스템등에 대한 신뢰란 측면에서는 확실히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를통해 얻게된 여러 의미있는 부분들과 여러면에서의 많은 효과들을 생각한다면, 어차피 하루가 다르게 대폭 상승하는 전투기 및 각종 지원기들의 기체 도입 가격을 감안해도, T-50의 도입가는 충분히 감내할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T-50을 베이스로 개발되었고, 엔진의 업그레이드로 출력이 증가되고, 각종 다양한 무장을 인티하여 운용하기 위한 데이터 버스등의 장착과 AESA 레이더와 같은 우수한 장비들의 장착으로 인해, 충분한 전투력을 갖게된 F/A-50도, 공군이 이 F/A-50으로서 대체하려는 F-5E/F와 같은 전투기들이 갖는 보유 성능과 주요 임무들을 고려하여, 이를 F/A-50으로 대체시 전력 증강의 효과란 면에서 본다면, 분명 F/A-50은 공군이 부여한 F-5E/F의 임무들을 인계받아, 그 임무들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되며, 충분한 전력 증강의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F/A-50의 나름 훌륭한 기체 성능이나, 부여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도 남을 충분한 전투력, 이들을 모두 고려해 이만한 전력을 가진 기체를 수입했을 시를 감안하면 나름 괜찮은 가격등...이 모든 장점들도, F/A-50으로는 대북한 작전외에, 대일본이나 대중국을 상대로 견제와 대응을 위한 작전 임무 수행을 하기에는 부족하고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 한계이며(물론, F/A-50이 아니더라도 그 어떤 비슷한 성격과 체급의 경공격기로 대일본이나 대중국의 주력 전력들을 상대로한 제공 요격 임무나, 역시 막강한 대공방어체계를 갖춘 그들의 해군 전력등을 향한 대함 공격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길 바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죠), 그렇기때문에 점점 대북한을 고려한 전력보다는 주변의 일본이나 중국을 염두에 두고 전력증강사업을 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만 하는 공군의 전력증강사업 측면에서 본다면, 이미 대북한을 위한 전력은 충분한 반면, 대일본과 대중국을 향한 견제와 대응 전력은 턱없이 부족하여, 이를위한 전력을 중점 육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북한 초도 대응 및 CAS등의 작전을 위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인 60대의 F/A-50 전력외에 추가적인 100여대 이상의 F/A-50의 도입이나, 이를 개량한 전자전기나 정찰기 및 각종 지원기들로의 각종 파생형 전력들의 대량 도입도, 태생이 로우급인 F/A-50으로 F-50란 미들급 전투기의 개발이나, 이로써 심지어 KFX로의 개발한다는 것은 정말 나라 말아먹을 일이며, 이는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공군의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F/A-50의 대량 도입 문제 하나만 하더라도, 이건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절대 아니며, 무리해서 진행할 경우, 결국 공군의 발목을 잡는 정도가 아닌 무릎 꺽어 넘어뜨리고 암바 거는 격이 될 것입니다. 공군이 돈 많으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만은 가난한 공군이 할 일은 많은데 돈은 없으니 문제인 것입니다. F/A-50 60대는 반드시 필요한, 이역시 공군에게는 조금 과장하자면 추후 도입할 F-35나 F-22만큼이나 중요한 전력중 하나입니다. 하나, F-22조차도 필요이상 많이 도입하여 다른 F-35나 F-15K와 같은 전력을 갖추는데 문제가 된다면, 이역시도 어느정도 문제가 될텐데, (그나마 F-22는 많으면 그만큼 다른 전력들이 제공요격에 투입되지 않으니 쓸모라도 있지, F/A-50은 많아도 다른 전력의 임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이 안되니 많으면 그만큼 골치인 거죠)..........어째뜬 F/A-50의 60대 이상의 추가도입은 절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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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Kaiser (127.0.xxx.xxx)
- 2007-11-13 00:26:09
- 스펙상의 가능성을 넘어서 실제로 MIG-25는 F-18을 격추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도 MIG-25의 성능이 F-18을 상회한다고 하지는 않죠. 하물며, 이런 페이퍼 상의 스펙을 보고 FA-50의 평양 타격능력을 논하는 것은 M-16의 사거리가 400여m라고 해서 400m밖의 적을 사살할 수 있는 대단한 소총이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