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한국군][육군]여대생 병영체험
첫번째 사진에서 야간 표적지시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일단 야간 지시기를 지닌 병사를 저격수라 부릅니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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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리스펜릴 (127.0.xxx.xxx)
- 2006-02-11 16:12:23
- 여대생이나 여고생들의 군대맛보기 행사에 대해서 제 생각은 '-흥!-' 입니다. 아는 분께서 전세계에 '이스라엘 여성'만큼 대가 쎈 여성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전 솔직히 대가 쎄도 좋은 군대갔다온 여성이 좋습니다.(우리나라에도 직업군을 다녀온 여성은 상당히 많은 편이니까요. 그리고 IMF이후 그 지원자의 수는 대단히 증가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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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다닥 (127.0.xxx.xxx)
- 2006-02-11 16:12:17
-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줌마분들의 해병대 생존 훈련하는 것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일한 피티부터 다 시키는 훈련이었던 것 같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왈 ... "이런 걸 우리 아이들이 한단 말입니까?" 하니 옆에 있던 줌마왈, 울 남편 고생많았네요. 잘 해드려야지 (아주 좋은 줌마씨), 또 다른 아줌마 왈,... "애 군데 안보내, 빼야돼." 돌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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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비뷁산 (127.0.xxx.xxx)
- 2006-02-11 16:03:39
- 군사학과 여대생이라면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그냥 여대생들이 오니까 색안경 어쩔수 없이 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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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비뷁산 (127.0.xxx.xxx)
- 2006-02-11 16:00:31
- minki님 말에 동감..... 하긴... 저건 안하느니만도 못하지요.이스라엘처럼 함 빡시게 굴러봐야 뭘 좀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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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ki (127.0.xxx.xxx)
- 2006-02-11 15:25:25
- 개인적으로 여자 고등학생들이나 여대생들의 병영 체험에 대해 조금 반감이 있습니다. 오는 것은 좋은데 훈련이라고 조금 흉내 내다가 돌아가서 직접 해보니 군대 생활 편하고 할만 하더라 하는식으로 글이 올라온적이 몇번 있습니다. 군대가 육체적 고생만 있는 곳이 아니고 정말 힘들고 어려운게 뭔지 그 시간에 알수 있을까요? 더구나 방문자 입장에서 .... 취지는 좋지만 이게 진짜 군대 생활이다 하는식은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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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감자 (127.0.xxx.xxx)
- 2006-02-11 14:29:29
- 군 생활중에 꽃 피는 기억이네요^^ 좋겠다.. 정말 저 침상 서로 쓸려고 다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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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대장 (127.0.xxx.xxx)
- 2006-02-11 14:11:41
- 우리 부대는 여자 고등학교와 자매 결연해서 1년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와서 2박3일 있다 가곤 했는데 그정도만 해도 전투력이 업되는걸 느끼는데 저정도면 하 며칠 잠 못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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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대장 (127.0.xxx.xxx)
- 2006-02-11 14:10:19
- 오 전투력이 급상승 하겠군요 옆에 여근무자에게 잘보여야 하니 시키지 않아도 절로 FM근무에 절도 있는 동작이 나오겠네요.
다만 병장이나 말년들은 제외 시켜야 겠죠. 작업하느라 정신이 팔려 근무고 뭐고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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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삐리 (127.0.xxx.xxx)
- 2006-02-11 14:08:53
- 우와 k-2 에 스코프달린거 처음본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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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구리무 (127.0.xxx.xxx)
- 2006-02-11 14:06:06
- 우씨!.....여자랑 저렇게 자주 경계근무 서면..........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