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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워리어 플랫폼 Sea Dargon 2025
작성자 : Mojave(98.164.xxx.xxx)
입력 2018-09-03 16:49:11
  • 조회수 1115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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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Dragon 2025는 미 해병대가 일반 보병 분대의 장비, 전술, 그리고 전투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전 보병 소음기, 맥풀 탄창, M27 IAR 지급, 드론 조종병 지정, 분대원 1명 감축, 등 현재 연구/실험 단계에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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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Mojave (112.175.xxx.xxx)
    2018-09-03 18:40:28
    교전시 위치 발각될 확률도 낮아지지만 전체적 소음이 낮아서 분대내 소통이 매우 원활해 지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분대장이 분대를 더 쉽게 컨트롤함으로써 전투력이 크게 향상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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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112.175.xxx.xxx)
    2018-09-04 17:29:30
    미해병대가 독일제 소총을 사용하네요...
    0
  • K-9포대장 (112.175.xxx.xxx)
    2018-09-04 12:46:22
    전 부대원 소음기면...기습이나 근접 교전시 화력에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엄청난 총성으로 적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는 효과는 감소하겠군요...
    그래도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으니까 채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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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jave (112.175.xxx.xxx)
    2018-09-03 18:40:28
    교전시 위치 발각될 확률도 낮아지지만 전체적 소음이 낮아서 분대내 소통이 매우 원활해 지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분대장이 분대를 더 쉽게 컨트롤함으로써 전투력이 크게 향상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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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네아 (112.175.xxx.xxx)
    2018-09-03 18:27:32
    최근 공개된 국군 워리어 플랫폼보다는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분대원 1명 감축에 따른 드론 활용 추가 및 장비 경량화.... 전 보병 소음기화는 놀랍네요.
    일반 보병도 특수전 능력을 요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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