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호주공군의 포세이돈
작성자 : 붉은악마(61.98.xxx.xxx)
입력 2018-06-07 00:32:06
  • 조회수 1080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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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공군에서 대잠초계기를 운용 하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 항공기가 들어올 수 있으려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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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유성11 (112.175.xxx.xxx)
    2018-06-07 11:05:14
    한국인 맞수?
    문법이 하나도 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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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112.175.xxx.xxx)
    2018-06-07 12:37:42
    호주 해상초계기 사업때 경쟁기종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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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doz (112.175.xxx.xxx)
      2018-06-07 19:23:59
      앞선 글에서 AP-8C는 AP-3C(호주형 오라이언)로 바로 잡습니다.
      0
    • zedoz (112.175.xxx.xxx)
      2018-06-07 14:21:27
      여기 bemil에 호주 경력자도 많을 겁니다만, 호주는 행정가의 판단도 단호하면서도 뒷받침되는 R&D 역시 대단합니다. 단단한 연구력과 사업 검토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도입, 최신 무기 구매는 물론 퇴출/매각에도 우물쭈물하는 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F-35는 물론 유럽의 A330 MRTT 개발 참여에도 선도국입니다. 한번 판단이 서면 그대로 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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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doz (112.175.xxx.xxx)
      2018-06-07 14:04:13
      호주 공군(RAAF)은 보잉과 미 공군이 P-8A Design Review에도 들어가기 전인 2007년 초 이미 포세이돈 개발 협력국으로 의향을 표합니다. 그 후, 시제기 초도 비행을 앞둔 2009년 4월 미국 측과 P-8A Cooperative Partner MOU를 맺습니다. 이러한 정황과 당시 항공기 제작사들의 동향을 볼때, RAAF는 18대의 AP-8C 대체기로 포세이돈을 아예 점찍은 듯 합니다. 그 배경에는 E-737 웨지테일과 동일 플랫폼인 B-737로의 단일화도 감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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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11 (112.175.xxx.xxx)
    2018-06-07 11:06:01
    사브가 소드피쉬에 AESA 기술이전 떡밥만 안 던졌어도 이미 저 기종으로 결정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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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doz (112.175.xxx.xxx)
      2018-06-07 12:11:26
      그러게 말씀입니다. 프로젝트라는 것은, 당초의 사업 가치를 훼손하는 위기 상황이나 본연의 추진 목적을 근본적으로 재고시킬 돌발 변수가 아니라면 원안대로 가는 것이 순리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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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소리안함 (112.175.xxx.xxx)
    2018-06-07 10:14:26
    대양해군을 지항해야 한다고 하지만 초계기는 한국해안을 지켜야 하기에 힘들껄요? 해군도 대항해군하지 말고 연안해군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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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11 (112.175.xxx.xxx)
      2018-06-07 11:05:14
      한국인 맞수?
      문법이 하나도 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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