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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K200 화력강화 모델
작성자 : Mojave(98.164.xxx.xxx)
입력 2017-09-26 10:50:59
  • 조회수 2079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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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lickr.com/photos/eggry/22324606738/



https://www.flickr.com/photos/kormnd/22779716342/

코커릴 CPWS 20-25-30 포탑 탑재형인데 주무장은 아파치 체인건과 똑같은 모델입니다.



대표 이미지

26a66b02e8b2e9bfe5605e8fdd85ff57.jpg
W3Ok7uCKoJo.jpg
VAB_renault_with_CPWS_20-25-30_CMI_Defence_Cocckerill_medium_calibre_weapon_stations_Belgium_Belgian_defence_industry_001.jpg
CPWS_20-25-30_CMI_Defence_Cocckerill_medium_calibre_weapon_stations_Belgium_Belgian_defence_industry_military_technology_640_004.jpg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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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headache (112.175.xxx.xxx)
    2017-09-26 11:47:34
    고무트랙이 눈에 더 보이네요.
    연료 비율당 이동거리가 늘어나는건 처음알았네요.
    기존 K200A1의 연비가 M1 MBT수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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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112.175.xxx.xxx)
    2017-09-27 18:11:42
    당연히 K-21 생산이 늘어나고 기계화 부대에 배치되는게 맞지만 기존의 장갑차량들도 저런식으로개량해서 보병사단이나 후방에배치가 되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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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112.175.xxx.xxx)
    2017-09-27 18:10:36
    단순히 화력강화형이 아니라 전반적인 개량형 입니다
    가장큰게 무장이고 다음이 트랙이죠
    제작사에서는 저 트랙대문에 연비가 좋아져서 개량비용을 상회한다라고까지 할정도 입니다
    덤으로 소음감소와 승차감 향상까지 참으로매력적인 물건이죠
    더군다나 무장을 확장해서 늘어난 중량이 트랙을 개량해서 감소된 중량과 비슷하기 때문에 수상주행능력도 여전하다고 하구요..
    단점으로는 야전에서 정비가 거의 안되다는거...

    0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7-09-27 22:17:10
      트랙에 물갈퀴가 없어서 다른 방법으로 추진력을 얻어야 된다고합니다
      후방에서 사용한다면 도하 능력은 포기하고 장갑을 충실히 하는게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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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7-09-27 06:57:47
    후방 기지방어나 전략 방어시설 및 도시 방어 부대에 사진과 같은 개량형 도입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하천 도하나 산악지형에서 작전하는게 아니라서 전투 중량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부력 장갑판을 떼어내고 반응장갑등 장갑을 추가해 방어력을 늪이고 물론 탑승 보병은 4명 정도가 되겠지만 후방지역이라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어 그리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고 강력한 화력은 건물등으로 엄폐한 후방 침투 적에겐 저승사자나 다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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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프 (112.175.xxx.xxx)
    2017-09-26 19:24:30
    제일밑에 사진 2번째나4번째 포탑이면 괜찬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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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dache (112.175.xxx.xxx)
    2017-09-26 11:47:34
    고무트랙이 눈에 더 보이네요.
    연료 비율당 이동거리가 늘어나는건 처음알았네요.
    기존 K200A1의 연비가 M1 MBT수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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