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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 극치의 IS 비밀 여성 경찰 알칸사 여단
작성자 : 울프독(14.35.xxx.xxx)
입력 2016-11-21 17:04:58
  • 조회수 3203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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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도 여자 공비중에 남자들로서 상상도 못할 잔인한 여성 공비들이 있었다는데
그쪽 사정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한 덕유산 여공비는 경찰 포로를 귀자르고  
생식기 발라내고 죽였는데  비슷한 짓들을 하는 모양입니다. 
저렇게 전신을 가리고  범행을 하니 나중에 어떻게 확인하고 체포해서 처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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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0 / 500
  • best이지스로 (112.175.xxx.xxx)
    2016-11-21 17:10:05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종교의 패악입니다
    1
  • combat (112.175.xxx.xxx)
    2016-11-22 22:08:31
    해방이후 빨겡이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죠....경찰서장 껍데기를 벗겨 벼름팍에 붙여놀 정도로 악질놈들...노무시기 장인은 주민들 손을만저 굳은 살이 없으면 죽였다는 말도 있죠.??
    0
    • 붉은날개 (112.175.xxx.xxx)
      2016-11-24 10:51:49
      625동란 전까지 백만명이상을 빨갱이로 몰아 양민을 죽인 이승만이만 하겠습니까?
      0
  • uzi9mm (117.111.xxx.xxx)
    2016-11-22 18:15:14
    여자들도 독해지면 무쟈게 독해지더군요...
    0
  • O_Harkness (112.175.xxx.xxx)
    2016-11-22 02:04:43
    너무 무섭네요 ㅠㅠ
    0
  • 이지스로 (112.175.xxx.xxx)
    2016-11-21 17:10:05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종교의 패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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