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 click!

그렇게 46위 천안함 유족들을 괴롭게 만들고 정부와 군을 능멸했으며

재판 지연 전술로 사법부를 괴롭게 했던 관심종자 신상철의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8개월 형의 언도와 2년 집행유예가 떨어졌다.

그는 인터넷에 34회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올렸다.

그에 관한 재판만 47차례나 되었다. 증인만 57명이었다.

 그가 얼굴 알려서 관심종자로서 기분좋을지는 모르지만 세상 일이

그런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난치병에 걸렸고 자기 블로그에 모금까지 했던데

그 정도 개인적 고통을 당했다면 인생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했으리라고 본다.

그리고 해군에게 당부한다.

이제 장교들 가려서 뽑고 제대로 가르쳐서 이런 철부지 관심종자가 다시는

안나타나게 해야 할 것이다.

대표 이미지

신상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