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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9명, 연세대 8명

  작성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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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6-09 16:40:27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0568

해당학교 부속병원에서 수련을 받는다면 의무복무기간은 +9년이 되겠군요

저중에서 소위 인기과라 불리는 피안성정재영을 전공하는 장교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군대에서 필요하는 메이저과로 가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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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best 이재욱 2012-06-09 추천 3

    육사 출신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울대 의대와 연세대 의대는...넘사벽입니다 ㅠ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소위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삼성의료원,카톨릭병원(강남성모 포함))라고 불리는 병원들은 우리나라 최고 병원이라고 할 만하나 그것이 오히려 군의 위탁 교육에는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외과 과정이 가장 문제인게...전국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온 암환자들이 병동을 가득 채우고 있다 보니 오히려 외상 환자들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혹독하게 수련을 받는다 해도 군에서 암수술 할 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언더테이커 님 말씀대로 지방 국립대나 아니면 나름 경험있는 사립대 의대(예를 들면 외상전문으로 이미 유명한 아주대나 응급의학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인 가천의대)에 위탁을 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 L-19 2012-06-11 추천 0

    한해 장기 복무 군의관 17명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군의관은 징병 군의관으로 채우고요,, 그렇지만 문제는 장기 군의관 전공을 제한하는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장기 군의관 17명 대부분의 피부과, 성형외과,안과, 등 인기학과에 지원할것입니다. 그리고, 위탁교육생들은 미안하지만 병원내에서 찬밥입니다. 적극적으로 의국에 참여하면 별문제가 없지만 겉으로 따로 도는경우 특히 레지던트 수련시에 따를 많이 당합니다. 과를 정할때 성적순으로 정하는데 위탁생들은 열외입니다. 여러이유로 본인이 열심히 참여하지 않으면 별로 얻는것 없는 레지던트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때는 사관학교 출신 군위탁생들의 경우 전문의 시험에 단골로 떨어 졌습니다. 물런 대위 계급장 달고 과장행세 하지만 몇년동안 전문의 시험 계속 본 위탁생도 봤습니다.

    군의 의료 시스템을 바뀌게 할려면 제도적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첫째로 군위탁 장학생의 전공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군위탁 장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군 병원의 과장급은 티오의 한계가 있고 장기 군의관들이 이를 채우게 된다면 한해 17명의 전문의수가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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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팡 2012-06-11 추천 0

    언젠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언제, 누구인지 좀 기억이 가물가물......
    거쳐간 직장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ㅋㅋ
    그 때 들은 이야기로 군병원의 경우도 시설이 좋은 병원이라고 하더군요.
    대학병원 부럽지 않을정도로......
    그런데 문제는 군의관이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복무기간이 끝나면 전역 할 사람들이라...... 음, 머랄까 환자에 대한 애정이 없다라고 해야하나요. 일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의 담당과장의사들은 자기환자이므로 환장에 대한 관심이 있잔아요. 헌데 그런것이 민간병원에 비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교나 부사관의 경우 사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은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니 의무복무기간 후 전역하는 것을 머라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훈련 중 다치는 우리 국군 장병들 입장에서는 처지가 참 거시기합니다. 이런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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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2-06-11 추천 0

    도둑잡기님
    "사관학교에 오는 생도들을 그냥 장교가 되고 싶은 사람들로만 보시면 조금 놀랄정도의 재원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를 제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장교는 그냥 장교가 되고 싶은 평범한 인원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님이 강조안해도 님보다 세부적으로 사관학교 잘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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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잡기 2012-06-11 추천 0

    제가 '제안'이라고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5-20년 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머리속에서 제 경험을 생각하다가 그만 말이 이상하게 되었네요. 그 당시에 육사에서 의무사관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제 의문이 바로 포병솔님과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육사에서 저런 기회에 뽑히기 위해서는 공부를 정말 잘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생도들과 일반학생들을 비교해볼 기회가 있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관학교에 오는 생도들을 그냥 장교가 되고 싶은 사람들로만 보시면 조금 놀랄정도의 재원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의대를 갈 정도의 학생들이 얼마나 군의관에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 의무사관들 훈련받는 실태를 아신다면 (요즘은 솔직이 잘 모르겠습니다만), 또 군의관들이 재직시에도 빨리 제대하지못해서 안절부절하는 실태를 아신다면, 왜 군에서 사관학교 생도들을 중복투자하면서 교육시키려는지 이해를 할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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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2-06-11 추천 0

    도둑잡기님...
    위의 방안은 어디서 뚝떨어진게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확대한 것입니다.
    문제는 저방식으로 양성하면 현제의 문제점 뿐 아니라 문제점이 확대될꺼 같아 그럽니다.
    위에 언급한 부분인 양상비용의 중복은 물론이고 질의 문제까지 대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현재 저방식으로 군의관이 되신분들이 문제가 만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말입니다...언더테이커님이 괜히 수학능력 언급하신게 아니란것이죠...;;
    되는 사람도 있지만 안되는 사람도 많고 수가 늘어나면 안되는 사람이 더늘죠...

    차라리 요즘 보니 공무원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군무원으로 채용하거나
    군장학생으로 의무복무를 15년 이상으로 하고 레지/전문의 과정은 제외하던지
    아니면 지원하고 복무기간을 더 늘리는 방식의 인원확충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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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잡기 2012-06-11 추천 0

    포병솔님. 그게 가능하면 아예 저런 방안이 제안조차 안되었을 것입니다. 현실은 저렇게 교육받은 사관학교 의무관조차 군에서 가능하면 빨리 전역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대신 사관학교 출신들은 의무복무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이라도 활용을 할 수 있고, 또 군에 계속 남아주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고육지책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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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2-06-10 추천 0

    개인적으로는 사관생도 양성비용이 많이 드는데 굳이 비효율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대표적인 중복교육인데 사관학교 출신 군의관이 군인정신이 더 투철하고 불굴의 의지를 갖는
    야전군의관이 되지 않을텐데....
    그냥 일반 의대생에 15년이상 복무를 하는 군장학생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이 더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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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메딕 2012-06-10 추천 0

    도둑잡기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예전에 미국국방부에 이메일로 문의해 본적이 있는데; 답변이 우방국 '군의관'을 대상으로 자기네들 국방대학 산하에 국제대학원 형식으로 커리큘럼이 있다는 식으로 답을 주더군요. (당시는 전역해서 군인도 아니었고 의사도 아니어서 더 자세한 정보는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접었었는데ㅎ)

    국방부 산하 의전원 설립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저런 위탁교육으로라도 일단 의사로 만들고, 저런 우방국 교육과정을 잘 이용(?)하는 것이 현재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외상환자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는 것 같으니까요;;(아시는 분 있다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세요ㅎㅎ).
    무엇보다 당장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안하려고 하는 풍토도 있는 것 같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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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잡기 2012-06-10 추천 0

    오래전부터 법무,의무장교로 임관하고 의무복무기간 끝나자마자 군을 떠나는 장교들이 많아서 우려가 많았었는데, 저렇게 하지않고서는 군대내에 꼭 필요한 인원들을 확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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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잡기 2012-06-10 추천 0

    전 실제 육사에서 생도들 교육해봤고, 또 대학원에 위탁교육오는 육해공군 장교들과도 같이 공부해봤습니다. 수학능력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더군다나 육사내에서 의무, 법무, 해외파견으로 뽑히는 생도들은 상당히 우수한 재원들입니다. 다만 언더테이커님이 말씀하신대로 군에서 필요한 훈련을 일반대학에서 많이 제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에는 동감이 가는군요. 혹 의무장교로 임관을 한 뒤에 우방국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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