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이  공군에 20대 납품계약  되면서  떠오르는 혜성처럼 등장한  괜찮은 경공격기가 되엇습니다.이는  훈련기도  겸할수있어  미국이 차기훈련기  선정시 T-50보다 FA-50을  고려할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1.T-50

현재  인도네시아에 16대  수출성공하고 이스라엘 UAE등 여러나라와  협상중에  잇습니다.

단점은  훈련기치곤 너무 고사양이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것이 거론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처럼  전투기를  수정할수잇는  능력을 가진  나라들은  꽤 흥미가 당겨지는 좋은 초기용  훈련기이기도  합니다.초음속 훈련기라는것이 장점입니다.

예상으로는 이스라엘과 UAE가 동시에  구입하여  상당히 애매한 상황을 연출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M-346의  블랙박스 조사발표가 임박하였는데  이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비싸다는게  자꾸 걸리죠.

하지만  우리항공산업에선(전투기)효자 항공기입니다.

얘가 성공하였기에  TA-50...FA-50...KFX가  가능해진겁니다.

우리처럼  공군이  무사고로수년간 운용하여서  중동과  아시아에서  훈련기로

도입할  가능성이  잇을겁니다.

2.두둥 FA-50

혜성같이 화려하게 등장한  T-50의아우(막내여야  합니다)

미운오리새기 T-50형처럼  욕도  안먹고  요즘분위기에선  꽤 나  경쟁력있는  훈련기겸 경공격기 또는전투기로  밀매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잇습니다.

미국이  훈련기사업  재개하면  T-50보다는  이친구가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우선 훈련기로서의 자격은  미국처럼 거의 전투기같은 수준의 훈련기를  노리는 슈퍼파워에겐 더할나위없는 모델입니다.록마가 이걸노린거죠.

게다가  동남아시아처럼 예산제약을  많이받는  국가에선  경공격기겸 전투기로서도 사용가능하니 일석 삼조아니겟습니까?

더  중요한건 이친구가 F-16이라는  불후의명작과 비교하여 가격경쟁력이  잇다는  겁니다.

굳이 F-16중고기들여올바엔  FA-50신조기로  들여와서 재미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운용유지비도 쌉니다.가격 착하지 운용비 별로 부담없지  게다가  한국이라는  테스크베드국가 존재하지(착하게 애프터서비스잘해줍니다 ..인도네시아가 여기에  반했다는)

자연스럽게 업글계획도 존재하고(미국에서  여러기능 달고 훈련기로 채택되면 도입국들 혜택 봅니다)한국이 성능실험등 다해주니  한국공군과의 교류협력도 할수있는등 장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기체는  중남미 아프리카도 염두에 두고싶습니다.

크게  확장하면(M-346의 블랙박스 발표에  문제가발생한다면?)유럽도 가능하지앟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펜보다 훨신 싸고  가뜩이나  경제난에 시달리는  유럽국가들  운용유지비 아낄겸  로우급으로 훈련기겸 용경공격기  가능한 소형 전투기로  활용한다면 경제적효율성을  최대로  얻는  선택이  되는  것입니다.

3.결어

갑자기  FA-50  찬양글이 되어버렷는데  국제적인 경제위기상황에  신조기사업은 거의전무하고(서방권)운용유지비  대비 최대 효과를  볼수  잇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본의아니게 FA-50이  유력하게  떠오르는  상품이 되어 버린 감이잇습니다.

아무래도  그최고 절정은 미국이  FA-50을 차기훈련기로  채택하는순간  이후가 되겠죠.

FA-50  현재 상태로도  가격운용비 대비  훌륭한 훈련기겸 경공격기겸 전투기입니다.

몇가지만 업글하면  F-16이 움찔하겠네요.

나중에  KFX와  자연스럽게 임무연결되는  패키지로도 좋다고봅니다(F-50아닙니다)

그냥 T-50...TA-50...FA-50...KFX  다  사가는나라도 잇을까요?

UAE는  비행시뮬레이션 운운햇는데  얘네는  도대체 무슨궁꿍인지...

▲비행중인 경공격기 FA-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