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천안함 사고에 대한 분석....

  작성자: 김병기
조회: 64661 추천: 8 글자크기
96 0

작성일: 2010-03-27 19:04:04

==> 먼저 46 명의 실종 해군장병들의 구조가 좀더 빠르게 진행되어 무사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들을 점검해보면

아무런 적에 대한 접촉이 없이 갑자기 후미에서 폭발이 있었고 이 폭발로 배가 급작스럽게 침몰하여 후미의 휴식공간에서 쉬고 있던 대기조 병력이 대부분 실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함교 쪽에 주로 위치해있던 함장 및 장교들의 생환하여 증언한바에 의하면 암초나 내부 폭발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외부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폭발이라면 아무리 커도 그렇게 급하게 침몰하지 않습니다. 내부 폭발의 경우 탑재한 무장이 폭발하는 경우와 기름이 유출되어 유증기가 폭발하는 경우인데 전자는 뇌관이 분리되어 있기에 폭발하더라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즉 빠르게 연소하지 단번에 폭발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뢰의 경우 함미 에 위치해서 폭발하더라도 상부가 날라가지 선체구조를 파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설계시 내부 폭발시 폭발이 함체 구조를 크게 상하지 않도록 고려하여 폭발물 창고를 위치시키게됩니다.  

기름에 의한 화재-폭발의 경우도 한번에 그렇게 침몰하지는 않지요, 이 경우 먼저  선내 산소량이 제한되기에 작은 폭발이 있고 화재 경보가 울리고 곧이어 폭발로 새롭게 유입된 공기에 의해 여러 번에 걸쳐 폭발이 일어나게됩니다.   화재로인해 폭발물이 기폭된 경우도 생각할 수있는데  이 경우는 먼저 화재감지기에 의해 자동적으로 화재 경보가 울리게된 후 폭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화재에 의해 이런 대규모 단발성 폭발로 선체 후미가 한번에 파괴될 정도의 상황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가능성은 기뢰나 어뢰에의한 폭발입니다.  한번의 폭발은 분명한데 화염이나 폭발음을 주변에서 듣지 못했다고 하는 점을 볼때 수중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함체를 파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화염도 폭음도 없었던 것이지요.  사고 후 구조를 위해 발사한 조명탄 소리는 백령도 주민들이 확실하게 들었지만 정작 배를 두동강 낼 정도의 대형 폭발이 일어났는데 화염도 폭음도 없었다는 점은 수중 폭발의 가능성을 높이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사고 해역은 백령도 남쪽 1.4 km 지점으로 수심이 20 m 내외이고 해류가 상당히 빠른 곳입니다.  그래서 잠수함의 매복 공격이나 기뢰의 부설이 쉽지 않은 곳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상황이 기뢰나 어뢰의 폭발에 의한 침몰로 보이기에 현재로서는 기뢰나 어뢰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먼저 주변 해역에 대한 위성 사진이나 레이더 정보를 분석할때 접근했던 함정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할때 어뢰정의 기습공격 가능성은 적고 또한 수심 및 위치를 고려할때 잠수함이 동원되었을 가능성도 적습니다.   어뢰라면 현재 가능성이 있는 것은  소형 잠수정이나 반잠수정에 경어뢰를 장착하여 접근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접근하는 어뢰의 소음을 음탐실에서 파악했을 것이고 ( 접적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이라 음탐실은 최소한 자위용으로 운용하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어뢰 경보를 했을 것이기에 함장이 알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뢰공격을 하는 경우 아무리 가까이 접근한다해도 안전을 위해  1 km 이상 거리를 두었을 것이기에  최소한 1 분 이상 주행을 해야 해서 음탐실이 가동중이었다면 어뢰 소음을 듣고 경보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증언에 의하면 이 함정에는 어뢰경보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서 어뢰의 접근이 있었다면 경보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당시 음탐실이 가동중이었는지 청음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두번째 가능성은 수심을 고려할때 계류기뢰에 의한 공격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런 접촉이나 전조 없이 급작스런 폭발이라면 기뢰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기뢰를 부설했을까요 ?  현재 사고 해역은 가장 가까운 북한 땅인  마합도와 25 km 정도 떨어진 거리로서  소형 침투용 잠수정이나 반잠수정을 이용하여 기뢰를 부설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기뢰는 아무 해역에 설치 하는 것이 아니라 접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협이나 해로를 찾아 설치하게되는데 사고 해역은 대청도와 백령도 사이의 해협으로 기뢰 부설 한다면 설치할 가능성은 있는   교통량이 빈번한 해역입니다. 

가능성은 적지만 25 km 정도 거리라면 스스로 움직여서 설치할 위치로 이동하는  자항 기뢰를 사용해서 설치할 수도 있는 거리입니다.  이정도 거리를 이동하는 자항기뢰는 잠수함을 만드는 북한의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무기로 판단되기때문입니다.  

기뢰라고 한다면 그 기뢰는 해류의 속도로보아 부유기뢰일 가능성은 적고 해저에 자리잡고 기다리는 계류기뢰일 가능성이 높고 그 방식은 접촉식 보다는 음향탐지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은 접촉식이라면 선수부분의 피격가능성이 높아지고 음향식이라면 소음원인 엔진과 스크류가 있는 후미를 피격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어쨋든 논리적인 귀결로서는 천안함 사고의 원인은 내부 폭발이나 암초에 부딪친 것이 아니라면  어뢰나 기뢰에 의한 침몰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수중탐사팀을 보내어 함체를 조사하여 폭발 부위에 대한 조사를 해보면 외부 폭발인지 내부 폭발인지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가장 먼저 침몰한 함정의 피격부위의 철판이 휘어진 방향만 보아도 내부 폭발인지 외부 폭발인지 식별이 가능하므로 이것이 제일 먼저 확인되어야할 것입니다.   외부 폭발이라면 소해함정을 동원하여 사고 해역에 대한 정밀 스캔을 하여 폭발로 발생한 잔해를 모두 수거하여 정밀하게 분석을 해야 어떤 종류의 무기에 의한 폭발인지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또한 어디서 제작된 것인지도 분석할 수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것이 현실적으로 막장을 향해 가고 있는 북한의 새로운 막가파 전술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상식적으로 한국 및 서방측의 경제협력을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북한이 새로운 도발을 벌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위이기때문에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그점이 불안한 것입니다.   이제 북한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을 해나갈 ( 소위 막장 논리)가능성이 있다고 보이기때문입니다. 

 

=========================================================

 

==>  천안함에서 구조된 장교와 부사관들의 증언이 소개되었습니다.

 

-------------------------------------------------------------

 

설명회에 나온 한 대위는 "배가 내부의 잦은 폭발로 구멍이 나 침몰됐을 가능성과 암초에 걸렸을 가능성은 절대 없다. 내가 장담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도 "생존자들이 내부 폭발이나 암초에 의한 침몰이 아닌 외부로부터 충격이 가해져 발생한 폭발이었다는 증언을 했다"면서 "승조원들은 '꽝 소리가 나서 배 위로 나와 보니 이미 함미(艦尾)가 없어졌다. 폭발로 배가 두 동강이 났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생존자들의 원인과 관련한 증언은 신빙성이 있지만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또 한 상사는 사고 당시에 대해 "오후 9시경 야식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흔들거리더니 정전이 됐고, 내 몸이 위로 10㎝가량 튀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상사는 "어둠 속에서 벽을 더듬으며 밖으로 나와 보니 배가 기울고 있었다"며 "이때부터 손전등을 들고 다른 부상자나 생존자를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친 병사와 생존자를 발견한 뒤에는 밧줄로 몸을 묶어 끌어올렸고, 이후 배가 90도로 기울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태영국방부장관이 백령도에서 확인한 내용인데 주변의 TOD에 천안함정의 영상자료가 잡혔는데 함정이 두동강난 형태로 잡혔다고 합니다.

 

추가 증언

 

국군수도병원에 이송된 정종욱 상사의 증언입니다. 이게 좀 더 구체적인 것 같습니다. 이 증언은 정상사가 가족면회에서 한 말입니다...


정상사는 사고가 나던 날 오후 9시 30분쯤 엔진실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자기 꽝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몸이 한 20m 정도 날아갔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눈을 떠보니 정 상사 앞으로 2m 정도만 남기고 선체가 다 사라져버렸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기관실 쪽에서 살아나온 사람은 정상사가 유일한 듯 싶습니다. 정상사도 실종자 대부분이 자기 부하들이라고 비통해하더랍니다.

 
------------------------------------------------------------


위의 증언을 간략히 정리하면

1. 9 시경  함정이 흔들리고 정전이되었으며 몸이 10 cm 이상 붕 떳다

2. 함미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배는 급속도로 기울어졌고 나와보니 이미 함미가 않보일 정도로 두 동강이 났다

3. 암초에 부딪치거나 내부 폭발이 아니라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져 일어난 폭발로 보인다.   

4. 함정은 폭발로 함미 부분이 완전히 잘라져 나가서 둘로 분리되었다.  (증언/ TOD 정보)


아무래도 여러 정황을 고려할때 외부 충격에의한 폭발이라면 어뢰나 기뢰에 피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화재는 해안 감시용 TOD 에 너무 확실하게 잡혔을 것입니다.  그러니 내부 화재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내부 폭발의 가능성도 내부에서 폭발이 있었으면 힘은 모든 방향으로 전달되기에 몸이 뜨지는 않지요 몸이 떳다는 것은 선체 하부에서 폭발이 있어서 충격이 윗방향으로 전달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기뢰나 어뢰에 의한 충격입니다.

 

만일 기뢰나 어뢰였다면 북한의 침투용 소형 잠수정이나 반잠수정에의한 어뢰 또는 기뢰를 통한 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전에 천안함에 근무했었다는 군인의 증언을 근거로 과거 천안함에서  기뢰를 유실했던 사고가 있었던 점을 들어 기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체 최 후미에 설치된 기뢰의 경우 폭발이 있더라도  선체 후미 일부만 날라가지 선체를 두동강 낼 수는 없습니다.  또한 신관을 별도로 보관하는 기뢰 폭발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사진소개

 

1. 1991 년 걸프전에서 아라크의 기뢰에 피격된  USS LPH-10 Tripoli 함의 피해사진 크기를 고려할때 1200 톤급 천안함이 단번에 침몰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 

 

2.  1988년 4 월 14 일 USS Samuel B. Roberts (FFG-58) 함이 이란-이라크전시 부설된 이란의 M-8 기뢰에 피격 되었을때 피격된 부위의 사진   외부 폭발시 철판이 안으로 휘어져 들어간다. 

 

3.  전형적인 계류기뢰인 MK-6 모습

 

4. 미국의 보복  이란의 기뢰로 로버트함(FFG-58)이 피격된 뒤 다음날 미국이 기뢰작전을 수행했던 이란 프리깃인 SAHAND(74) 함에 하푼 3 발과 엔터프라이즈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클러스터 폭탄으로 공격하여 화염에 불타는  모습


5. 북한이 이란에 판매한 대동-B 반잠수정 측면에 경어뢰를 장착한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반잠수정은 상당한 거리를 수면 아래로 잠항 항진 할 수있어서 레이더로는 감시할 수 없다. 

 

 

 

이미지

tripoli_damage_600.jpg
800px-Ffg58minedamage.jpg
10Mk6MooredMine.jpg
Bild-Prayingmantis5sahand.jpg
대동-B.jpg

댓글 96

  • best 군사대부 2010-03-27 추천 6

    김병기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결연해지는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잇빨중사 2010-04-17 추천 0

    저도 어뢰에 의한 피격 쪽으로 생각은 하고 있기에 딴지를 걸 목적은 아닙니다.

    폭발물이 뇌관을 제거했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폭약은 뇌관이 없으면 폭발하지 않으며 불에 붙이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완전연소'합니다. 고성능 폭약일수록 완전연소하죠. 그러나 뇌관이 없는 폭약이 폭발할 가능성도 당연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폭약을 한데 묶고 뇌관을 그 중 하나에만 꼽았을 때 모두 폭발하는 것은, 뇌관 안 꼽힌 폭약들이 뇌관으로 터지는 폭약의 '폭압/폭력'의 영향권 안에 있을 때입니다. 그러나 군함의 무기고는 격실에 이중차폐장치가 되어 있어 차폐벽이 막아줄 수가 있습니다. 거기다 포탄의 경우 성형금속을 코팅되어 있는 상태라 유폭을 일으키기 조금 더 힘들죠.

    다만, 1차 폭발하는 폭약의 폭력/폭압(미안합니다. 일반 폭파 과목 배운 게 25년 전이라)이 해당 격벽으로 뚫고 들어가 폭발한 경우는 동시 폭발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폭발이 매우 근접해서 터진 경우입니다. 전사에 피격군함들 중에 유폭을 일으킨 것은 맞은 위치가 재수가 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므흐흐 2010-04-02 추천 0

    음향기뢰라면 패시브소나는 무용지물이고
    액티브소나는 자살본능이죠!

    댓글의 댓글

    등록
  • 요동수복 2010-04-02 추천 0

    하사님 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고 발생후 이런 저런 의혹들이 가공되면서 소설같은 추측들이 난무합니다
    제가 올렸던 위그선에 관한 글은 의혹을 제기한것이 아닌 사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군과 민간의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계속 사고에 대하여 분석하고 추적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원인
    밝혀지겠지요~

    댓글의 댓글

    등록
  • 하사 2010-04-02 추천 0

    이론적으로 사람이 어뢰등을 들고 가지 않은이상 위그선이든 반 잠수정이든
    소형 어뢰 공격가능 거리까지 접근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아군 레이더나 소나에 잡혀야 합니다.
    더구나 육지 높은곳에서 해병대가 야간에도 가능한 감시장비를 가동한다고하는데
    몰래 접근은 가능하지 못합니다.

    국방부가 어설프게 의혹을 키운 측면이 있지만 ....
    정부에서도 조사를 제대로해서
    해당 함정 근무에 문제가 있으면 가차없이 문책하고
    장비운용의 문제가 있으면 보강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제발 여기는 그래도 메니아가 많이 오는곳인데
    소설 같은 추측성 글은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대통령도 원인을 모르고 참모총장도 모르는 원인을
    제한된 정보만을 접할수밖에 없는 분들이
    분석은 무슨 분석을 한다고 하시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분석하는건 상상력을 발휘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전문가라면 전문가 답게 사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전문가시라면 정부 합동조사가 끝나서 최종 발표후에
    발표에 문제가 있으면 그때 분석을 해보세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요동수복 2010-04-02 추천 0

    제 개인적 사견 입니다 만 4월1일 국방부 브리핑을 듣고 속초함의 격파사격과 이상물체의 속도 레이더에서 사라젔다가 다시 육지에서 잡힌점등 을 보고 혹시 이북에 위그선이 있다면 그런형태의 공격과 도주가 가능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수님들 께서 이북에 위그선이 있는지 아시는지요?
    새때라면 기자들의 질문처럼 사격을 하는대도 일정한 속도와 형태를 유지 할수가 없으리라 생각되고요
    위그선 이라면 매복 공격후 스키밍비행으로 도주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 속도 도 40노트정도라면 ...
    그리고 육지 상륙후 레이더를 피해 비행을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그후에 이북공군의 NLL 근처의 남하비행도 그런 연관이 아닐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판타는곰 2010-04-01 추천 0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곳에 글을 읽다보면.. 참.. 결연하게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너무 북한쪽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글도 보이고요..
    만약. 북한에 반잠수정이.. 우리 영해에 들어오. 잔전을 감행했다고 치고.. 과연..
    시계확 보도 않되는 상황에서.. 북한 반잠수정에.. 실력?? 으로.. 그 해역에서 작전이 가능한가요 ?

    제가 어설프게 알기론.. 시계확확보가 않될시. 소나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군에 탐지가 되야 하지 않을지..

    댓글의 댓글

    등록
  • 뉴글 2010-03-31 추천 0

    8282님 님과 같은 설정이면 46명이나 돼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리라 봅니다
    왜냐면 피격이 된상태에서 피항이면 침실이나 기타 격실에서 짱박혀서 쉬거나 하는 일은 없죠
    격침 메뉴얼에 대한 대응이 시간상 충분하리라 봅니다 내부폭발보다는 외부수중에서의 폭팔로 인해 발생한 폭압으로 선체가 파손되어 침몰되었으리라 주관적인 생각이 드네여

    댓글의 댓글

    등록
  • baro8282 2010-03-31 추천 0

    그렇게 되면 천안함이 섬근처로 갔다는것과 속초함이 나중에 잠수정을 레이다로 포착하고 함포 사격을 한것과.. 해군함정이 구조를 하지않은 부문이 해결이 되지요,

    댓글의 댓글

    등록
  • baro8282 2010-03-31 추천 0

    북쪽 잠수함이 침투사실을 발견하고 두대의 초계함이 활동하다 천안함이 어뢰또는 기뢰를 맞고 바로 침몰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인명피해를 줄이기위해 최대한 수심이 낮은 곳으로 이동 중이 었을 것이고 시간이 좀 있었을 것같음-해군의 초기 구조 행위가 업엇슴-나머지 해군 함정들은 잠수함 수색을 계속 했을 것이고 그래서 해경에서 구조 하게 된거 아닌가요.-어렵네요..

    댓글의 댓글

    등록
  • k2alpin 2010-03-30 추천 0

    전함을 반토막을 만들수 있는 것을 전투용 무기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해가 많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너무 북을 타겟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우리가 설치한 기뢰 일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열거한 것처럼 북의 반잠수정이나 상륙함을 잡기 위해 설치한 기뢰가 해류에 의해 설치 위치에서 이동 할수 도 있지 않을 까요~~!
    아직가지의 정보로 볼때 "북" 가해자라고 말하기에는 논리적 정황이 부족합니다. 생각은 신중하고 결단은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