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북한의 신형전차와 위협

  작성자: Object187
조회: 23026 추천: 7 글자크기
30 0

작성일: 2020-10-11 08:23:06















https://blog.naver.com/solbongkj1sa : 필자 블로그 


블로그에 주마다 군사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방문하셔서 자료 받아가세요! 



댓글 30

  • best Vanguard 2020-10-12 추천 6

    다비드//

    무력경쟁하자는건 북한입니다. 철벽뮐러님 말씀대로 압도적인 전력격차를 지속하면서 개전 의지를 억누르는 방법 말고 선택지가 없는데, 안그래도 모자란 병력을 감축하고, 국방비는 방위력개선비 증가율 보다 전력운영비 증가율이 배로 높습니다.

    기존 액체연료 탄도탄들은 먼저 보고 먼저 타격하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했기에, 북한군 미사일 운영에서 필수적인 화학탄의 위협도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측면이 있었습니다만, 고체연료 탄도탄이 대량양산되면, 핵탄두 소수에 화학탄 다수가 배합되는 기습 동시발사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됩니다.

    화학탄이 기상상태에 따라 효과가 크게 증감되는 변수가 있다한들, 십수발씩 서울경기에 탄착하면, 개전 하루만에 서울경기의 모든 사회체계가 붕괴됩니다. 단시간에 너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의료마비 임계점은 쉽게 돌파하며, 지역 민방위대 조직 조차도 불가능해집니다.

    방호복과 방독면, 해독제 키트가 지급되는 군인들도 사상률을 두자릿수로 보는데, 민간인들? 작용제에 노출되는 족족 중상/사망이고 그 단위는 발당 만명이 넘는게 서울경기의 인구밀도인데요.

    대규모의 민간인을 살상해서 전쟁수행의지를 꺾는 방식은 세계대전 이후로 종종 선택 되어 온 방법입니다.

    넓고 큰 CEP도 문제되지 않는 화학탄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는게 북한입니다. 이젠 징후분석도 어려운 고체연료 탄도탄을 대량양산해서 기존 탄도탄 전력에 더한다 하니, 미사일방어체계를 이스라엘 수준 이상으로 강화하지 않는 이상, 그간 볼 수 없었던 예상 최대 사상자를 기록할 수 밖에요.

    아무리 대가리에 철모를 쓰고 있어도 님 대가리는 관통탄 한발이면 되는 겁니다. 너무도 명확한 사실을 외면하면서 정신승리 해봐야, 이번 정부의 평화놀음은 실패입니다. 전정부의 균형외교 헛지랄, 그 전정부의 노가다 중심의 경제성장 삽질책과 마찬가지로요.

  • qpwoei 2020-10-12 추천 2

    장병에게 돌아가는 게 너무 적어서 어느 정도는 월급 올리는 게 맞다고 보기는 하는데, 월급 올리는 건 여기서 멈추고 방위력에 투자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북한도 그렇고 중국, 일본 보면 너무 위협적으로 군사력 증강하고 있고 또 중국,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이 높은 시점이라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지 않으면 큰 독이 될까 봐 걱정된다

    댓글의 댓글

    등록
  • load 2020-10-12 추천 3

    북한이 부족한 재정으로 핵전력에 올인한다고 하엿지만 지금은 핵전력 및 재래식까지 신형장비와 무기를 개발할 정도로 지난 3년간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어느때보다도 장족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장비와 비슷한 것들이거나 개발 속도에 맞춰서 등장하고 있지요.
    현궁과 빼다박은 북한제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 해성과 쌍둥이라고 오해받을 북한제 대함미사일
    중국제와 동일하다고 하지만 제 눈엔 우리의 현무와 같은 것과 발사 족족 실패의 쓴맛을 보던 장거리 미사일들이 갑자기 테일핀을 달면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고 slbm을 발사가능케한 사출장치까지..
    이제는 신형전차라고 등장하는 것이 미제m1과 k1을 절충한 모양새마저 나오고 있고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 북한의 기술력에 왠지모를 우리의 기술까지 혼합된 모양같은 것을 꺼림낌없이 선보이고 있으니 참 아리송타...지난 삼년간 도대체 북한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댓글 (1)

    검신검귀 2020-10-12 추천 1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혹시....

    등록
  • 헛소리안함 2020-10-12 추천 5

    이런거 보면 북한에 식량지원등 해줄 필요가 없다니까요. 미사일 만들어, 전차 만들어, 보병도 현대화 시켜 뭣하러 북한에 지원해야 한다는 건지. 지머리에 총구멍 내줄 녀석들 진지잡수헤요 하고 밥까지 챙겨줘야 하나? ㅋㅋ

    댓글의 댓글

    등록
  • 홍두께 2020-10-12 추천 0

    항상 열병식때마다 신형전차가 나오는데 그만큼 안정적이지 안고 실험적인 전차라는거죠.안정적이고 신뢰성있으면 계속 열병식때마다 신형디자인 전차가 나오나요? 이번 신형디자인 전차도 껍데기만 서구형비슷할뿐 베이스는 T-62전차죠.

    댓글의 댓글

    등록
  • Vanguard 2020-10-12 추천 4

    K2 추가양산도 적절하겠지만, 무엇보다 당장 방위력개선비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경제봉쇄를 무시하고 중공이 북괴를 군사적 지원을 한게 사실이라 한다면, 현재의 공군력으로는 압록강 진출까지 압록강 이남의 영공과 서해의 제공권을 압도적으로 장악하기는 커녕, 수세제공 조차 장담 할 수 없고, 그 말은 7군단이 평양은 커녕 그 이전부터 중공군의 폭격을 받는 상황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뜻입니다.

    한미동맹 해체? 균열? 작계 5015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고,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을 완전히 중단시킨 덕분에, 상황이 벌어지면 자력진출 해야 하는데, 중공은 100% 개입하고, 미군은 개입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두면, 작계5015는 물론이고 그 어떤 작계로도 그저 휴전선 근처에서 애꿎은 장병들과 민간인 희생만 늘리는 형태로 소모전이 되는 수준에 그치는 전쟁이 됩니다.

    북한이 중공의 지원 없이, 개량된 탄도탄을 양산하고, 개량된 신형 전차를 만들고, 개인장구를 교체 할 수 있을까요? 중공이 유엔결의안 무시하고 암암리 군수물자를 무역하고 있다거나, 밀수출입을 방관하고 있다는 등의 정보를 전한 '북한발' 풍문이 절반은 사실이라고 볼 증거가 이번 열병식이고, 현 정권의 친중외교, 평화팔이는 완전한 실패 하였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지금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경제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최대한의 방위력증강을 모색하는 것 뿐입니다.

    중공이 붕괴하는 날까지 미국과 공조하지 않는다면, 그 댓가는 반드시 엄청난 인명피해와 경제파탄이 될 것입니다.

    댓글 (2)

    qpwoei 2020-10-12 추천 1

    평양 입성전에 7군단이 중공한테 폭격 맞는다는건 너무 억측 아님?.

    검신검귀 2020-10-12 추천 1

    문제는 현 정부 정책과는 정 반대 개념인데요...이게 문재인것이지요...

    등록
  • 밤늑대아홍 2020-10-12 추천 0

    이야 한국 방심하다가
    전차전력 후달리겠는데요?
    진짜 k2 1000대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댓글의 댓글

    등록
  • jeremyko 2020-10-11 추천 0

    새삼 느끼는 거지만 한민족은 남 북을 막론하고 진짜.. 대 단 하 다. 이말밖에 안나온다. 그렇게 재제를 당하고 없이 사는 와중에 저정도 개발해낸거 보면, 이북넘들도 보통 넘들이 아님.

    댓글의 댓글

    등록
  • 새벽별과 2020-10-11 추천 0

    Object187님 질문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포장도로에서 저속으로 이동함에도 불구하고, 포신이 굉장히 출렁 입니다.
    포신뿌리 부터 출렁이던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분석이 되시는지요?

    댓글 (3)

    jeremyko 2020-10-11 추천 0

    포신이 출렁이는게 전차 기술 허접한거라고 중국제 전차 까는 그런 글도 있는데, 그건 막상 전쟁 해봐야 아는 거고요, 제가 K9 동영상 볼때 포신 출렁이는 거 많이 봤습니다. 믿을게 못됩니다. .

    새벽별과 2020-10-11 추천 0

    off 상태 주행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Object187 2020-10-11 추천 2

    퍼레이드시 안정기 내구성 문제로 내구도 보존을 위하여 주포의 안정장치를 꺼놓고 주행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

    등록
  • 새로운필명 2020-10-11 추천 0

    88년도에 나오고 장갑재 개량도 확실하지 않는 k1이라 아무리 북괴라지만 32년 뒤에 나온 신형전차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겠다는게 도둑놈 심보라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1)

    다비드 2020-10-11 추천 0

    지금 K1전차 장갑이나 사통장치는 88년도에 나온거 달고 있지 않은데요?.

    등록
  • Vanguard 2020-10-11 추천 4

    일단 고체연료 로켓이 대량양산되는 중이라는 정황이 여러채널에서 알려지고 있으니, 더이상 평화타령 할 상황이 아니고, 다른 부처 예산을 삭감해서라도 방위력개선비를 연 10조 이상 대폭 증액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전시 예상 사상자는 최대 천만 단위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이게 대통령이 공약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입니까?

    댓글 (5)

    gslky 2020-10-12 추천 4

    다비드님 소련과미국이 핵무기감축조약은 강대강으로 갈때 소련이 도저히 않된다고 본인들이 생각해서 된거지 서로 공멸때문에 그런거 아닙니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는 드러나는 사실만보면 않되고 그 내면을 봐야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는 강대강으로 가고 압도적으로 전력이 우수할때만 공산주의자들이 협상에 나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명심하십시요.

    Vanguard 2020-10-12 추천 5

    다비드//

    미필이 아니면 교육받았어야 정상인데, 북괴가 보유 중인 방사포 전력 대부분에 화학탄두 운용이 가능합니다. 불발율이 아무리 높다 한들, 포대 당 수 백발씩 뿌려댈 로켓이 전량 화학탄두를 장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그나마 방열시간이 오래걸리는 포병전력은 대응이 그나마 가능하다고 자위해왔습니다.

    그런데, 고체연료 탄도탄을 대량 운영하게 되고, 전략을 무차별최대살상으로 잡게 되면, 먼저 논란이 되었던 대구경방사포 전력은 물론이고, 서울경기를 사거리에 두는 방사포 전력도 기존처럼 최대한 신속하게, 최대한 많이 제압해서 발사 자체를 막는다는 기존 계획도 가능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다비드님이야 말로, 전략무기감축조약을 비롯한 핵무기 감축조약들이 왜 체결됐는지는 아세요? 아시면 한번 읊어보세요..

    Vanguard 2020-10-12 추천 6

    다비드//

    무력경쟁하자는건 북한입니다. 철벽뮐러님 말씀대로 압도적인 전력격차를 지속하면서 개전 의지를 억누르는 방법 말고 선택지가 없는데, 안그래도 모자란 병력을 감축하고, 국방비는 방위력개선비 증가율 보다 전력운영비 증가율이 배로 높습니다.

    기존 액체연료 탄도탄들은 먼저 보고 먼저 타격하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했기에, 북한군 미사일 운영에서 필수적인 화학탄의 위협도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측면이 있었습니다만, 고체연료 탄도탄이 대량양산되면, 핵탄두 소수에 화학탄 다수가 배합되는 기습 동시발사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됩니다.

    화학탄이 기상상태에 따라 효과가 크게 증감되는 변수가 있다한들, 십수발씩 서울경기에 탄착하면, 개전 하루만에 서울경기의 모든 사회체계가 붕괴됩니다. 단시간에 너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면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의료마비 임계점은 쉽게 돌파하며, 지역 민방위대 조직 조차도 불가능해집니다.

    방호복과 방독면, 해독제 키트가 지급되는 군인들도 사상률을 두자릿수로 보는데, 민간인들? 작용제에 노출되는 족족 중상/사망이고 그 단위는 발당 만명이 넘는게 서울경기의 인구밀도인데요.

    대규모의 민간인을 살상해서 전쟁수행의지를 꺾는 방식은 세계대전 이후로 종종 선택 되어 온 방법입니다.

    넓고 큰 CEP도 문제되지 않는 화학탄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는게 북한입니다. 이젠 징후분석도 어려운 고체연료 탄도탄을 대량양산해서 기존 탄도탄 전력에 더한다 하니, 미사일방어체계를 이스라엘 수준 이상으로 강화하지 않는 이상, 그간 볼 수 없었던 예상 최대 사상자를 기록할 수 밖에요.

    아무리 대가리에 철모를 쓰고 있어도 님 대가리는 관통탄 한발이면 되는 겁니다. 너무도 명확한 사실을 외면하면서 정신승리 해봐야, 이번 정부의 평화놀음은 실패입니다. 전정부의 균형외교 헛지랄, 그 전정부의 노가다 중심의 경제성장 삽질책과 마찬가지로요..

    철벽뮐러 2020-10-11 추천 4

    소련이 미국의 군사력을 도저히 따라 갈수 없다고 판단이 서니 결국 감축조약 서명한거죠.....

    다비드 2020-10-11 추천 0

    아니 머 어차피 북한은 지금 있는 무기로도 예상 사상자 넘쳐요. 갑자기 넘치는 것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70년 가까이 무력경쟁만 했으니까 더 무력갱쟁하자는 건 해결책이 아니죠.
    냉전때 미국과 소련이 왜 핵무기 감축조약 체결했는지는 아세요?.

    등록
등록